안녕하세요
또 벌써 4월이 시직이 되는군요
오늘이 4월 첫제주 휴일입니다
우리단원 여러분들 가정이 4월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한
4월이 되길 바랍니다
2008년 4월 5일 토요일 잠시 춘천엘 다녀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같이요
춘천에있는 지체장애인 협회에 시간은 내어서다녀왔습니다
지체장애인 여성단체라는 모임에 사랑하는 아내가
감투를 쓰고있습니다
그감투라는것이 장애인여성단체에 강원지부장이라는 감투입니다
그감투떼문에 장애인여성단체에 간부직 회의가 춘천지체장애인
도지부에있는 사무실에서 있어서 잠시 춘천엘 다녀왔습니다
회의 시간은 오후 2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그회의하는 시간동안에는 자는 무엇을 했느냐고요
회의 진행과정을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해서
사진찍는것으로 봉사를 하였답니다
처음서부터 끝가지 말입니다
회의 장소있어답니다
오고가는 시간을 많이 걸렸지만 마음을 한결 가벼웠답니다
봉사차원이라고 할까요?
춘천에 다녀오는길에 원주 아동복지센터에 서 근무를 하는 사랑하는
딸도 만나서 저녁먹고 그리고 해여저서
누리들의 보금자리 강릉으로 행해서 출발을 하고 또 무사히
잘도착을 하여답니다
첫댓글 역시 훌륭한 분을 다른 대가 있어요 늘 수고 하시는 벼리님과 종수님 감사 하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