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코년놈들
서울용산이나 인천계양이나
어딜가나
하나같이 철판깔았습니다..
09시 51분
제가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대놓고 조토코짓 시작합니다.
10시 10분경
다시 집으로 향하는 그 순간이 되서야
조토코년이 눈앞에서 사라집니다.
제가 출입구 나서기 훨씬 전부터
동선 다알고
그냥 지나가는것 처럼
쑈합니다
출구에 뒤통수 조토코놈도
제가 저희 현관문 열때
동시에 열고 헛기침하면서
계단 난간
”땡~!“
한번 때리면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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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분명, 사건이 있으신것 같은데, 내용이 있는것 같은데, 제 이해력 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