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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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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아우슈비츠 수용소 50회 방문자의 글...
풍진 추천 4 조회 1,175 20.07.11 12: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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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1 13:21

    첫댓글 5・18을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이런 주장을 들으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오일팔은 폭동이다,북한군침입이다 라든지, 일본정부와 친일학자들의 강제징용과 위안부는 없었다 라든지 말이다.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왜그리 인정을 못할까!
    지구평면설과 달착륙음모설 주장에 대해선 존중한다.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니깐 존중하는 것이다.
    홀로코스트는 북조선에서도 나치의 특대형 전쟁범죄라고 했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

  • 20.07.11 14:25

    김덕신님.

    본인이 좋아하는 근거가 위 본문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아랫글에서 제가 여쭸던 것처럼

    국가 공무원인지 아니면 이스라엘기를 흔드는 개독인이어서


    홀로코스트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7.11 14:28

    지금까지 유태인이 죽인 사람이 많습니까?
    죽임 당한 유태인이 많습니까?


    유태인은 어떤 이유로 죽임을 당했습니까!


    그리고 사실 여부를 밝히다가

    갑자기 감성적인 댓글로 전환한 이유가

    사실앞에서 자신의 주장이 궁색하기 때문입니까?

  • 20.07.11 18:27

    @범월 김일성종합대학은 홈페이지에 6월 29일 ‘히틀러 파시스트들의 야수성을 보여준 인간 살육 만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은 올해 5월 9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 파시즘이 멸망한 때로부터 75주년이 된다며 히틀러 파시즘에 의해 인류가 당한 불행과 고통, 야수적인 인간 살육 만행에 대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글은 전쟁이 힘의 대결일 뿐 아니라 도덕과 윤리의 대결이기도 하다며 전쟁에서 도덕이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하고 도덕 자체를 불필요한 치장품으로 여긴 독일 나치 군대는 인간의 윤리를 벗어난 야수의 무리였다고 주장했다.

  • 20.07.11 18:32

    @김덕신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의 중요 자원지대를 포괄한 거대한 식민지 제국을 창설하려는 야망을 품고 제2차 세계대전을 도발한 히틀러의 독일이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전쟁에 쏟아 부었으며 아리안족의 우월성을 떠벌이면서 다른 민족에 대한 대량학살만행을 일삼았다고 지적했다.
    글은 히틀러가 독일이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수천 만 명의 슬라브인을 죽여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유태인을 아리안족의 세계 제패 야망 실현과 양립될 수 없는 존재로 보면서 그들을 멸족시키려고 책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죽음의 수용소’로 불리는 아우슈비츠-비르켄나우 수용소를 건설했다는 것이다.

  • 20.07.11 19:15

    @김덕신 범월님! 북은 히틀러의 독일이 유대족을 멸족할려고 했다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조선은 이스라엘기를 흔든 개독입니까(・_・?)

  • 20.07.11 19:35

    @김덕신 김덕신님의 의견과 주장을 지지합니다
    전적으로 맞는 주장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20.07.11 13:27

    손석희는 뭔가 알고 있고 이를 알리고자 했습니다.

    그시절 군대하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던 전대갈은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했고, 그 문서가 기밀해제 되어
    이름은 "코드명체로키" 그리고 인디언 애국가 "어메이징그레이스"
    체로키는 인디언 부족이며, 아메리카 대조선 체계의 변방 야인의
    지위에 있던 우리와 관련있는 민족이었습니다.

    전대갈을 세운것도 미국, 미국 뒤에 유대자본

    비분강개는 이쪽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독일 나찌와의 연계는 숨겨진 역사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 홀로코스트에 대한 진실이 5.18의 악몽과 겹쳐
    심기가 불편하시다면 양해바랍니다.

    독일과 조선이 연결되어 보이지 않으실지도 모릅니다만,
    언젠가 진실이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100년이 넘게 전세계서 전쟁과 이념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학살되어오고 있고, 지금도 준비중이라 생각듭니다.

    뉴스룸 앵커브리핑 입니다.
    https://youtu.be/1JiaESZYU_I

  • 20.07.11 19:50

    역사의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지요. 히틀러의 독일과 일제는 세계를 양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세계를 양분하고 나니 독일은 유대족이, 일제는 한민족이 제일 눈엣가시인 것 입니다. 그래서 독일은 유대족을 멸족하기로 했는데, 일제는 내선일체라는 명목으로 재활용 정책을 펼친 것 입니다. 하드웨어는 조센징이어도 교육을 통해서 소프트웨에를 갈아끼우자라고 한 것 입니다.

  • 20.07.11 14:41

    위의 내용은 매우 설득력있는 글이죠.
    그런데 이런 글이 세상에 풍자되면 안되는 무리가 있죠.
    그래서 위의 저 글도 독일에서 공개적으로 하면 목숨이 위태롭게 다뤄질거라 봅니다.
    공직자가 저런 자세로 근무하면 다 해고가 되는 게 독일 사회죠.
    우리도 그와 비스므레하지 않을가 합니다.
    독일 늙은이들이 위의 내용을 증언을 하는 대도 세상은 따로 갑니다.
    독일 늙은촌노들도 저런 증언을 하는 걸 봤죠.

  • 작성자 20.07.11 14:51

    말씀하신 현실을
    아래 5월 기사에서 잘 보여줍니다.
    할머니가 검은 옷에 분위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메이슨 고위일 수도 있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03468

  • 20.07.11 15:03

    잘 보았습니다.
    유태개놈들을 믿느니 미친 똥개를 믿겠습니다.
    아니, 그걸 떠나서 100% 신빙성이 있는 글입니다

  • 20.07.11 15:26

    나름 , 호기심 자극하는 의견입니다.

  • 20.07.11 18:28

    그러치 .... 글은 이렇게 쓰는거야. 객관성을 가지고. 근데 김덕신이라는 자는 왜 자꾸 북조선이 인정했다는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할까? 북조선에서 글 쓰는거임? 거기다가 왜 5.18과 위안부를 갖다 붙이냐구

  • 20.07.11 19:20

    목공씨! 참, 어이없네! 이래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몰겠으면 정중히 물어보세요.

  • 20.07.12 00:39

    @김덕신 북조선이 왜 거기서 나와~~~!!! 허접한 북조선 조가리가

  • 20.07.11 19:15

    나치독일이 2차대전을 통하여 세계 여러나라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게 역사의 진실이다
    오스베찜수용소를 건설하고 거기에서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얼마나 죽였는지는
    근 100년이 되는 오늘날에 와서
    그 진실여부를 다시 론한다는것은 대단히 신중한
    문제이다
    어느 정도의 과장이 있을지라도
    있다고 해도 나치독일의 학살만행이
    결코 부정되지는 않는다
    야수적 방법에 의한 대량학살은 사실이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 오늘날 사람들이
    뭔 조사요 답사요 하면서
    대량학살의 실체를 부정하는것은
    그 의도 자체가 대단히 불순하다
    2차대전 쏘독전쟁 종전후에
    수많은 나라들에서, 국제기구들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생존자들과 현지에서 풀려난 사람들,
    거기에서 근무했던 장졸 전범들 조사 등으로
    역사적 사실로 확인되였는데
    그 당시에는 태여나지도 조차 않았던 사람들이
    뭔 근거로 역사적 죄행을 부정하고 물타기 할려고
    할까
    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그리고
    나치독일은 유대인 박멸에 나섰을 뿐 아니라
    사회주의 쏘련을 침공하였다
    2차대전의 중추적 전쟁이였다
    쏘독전쟁을 빼면 2차대전이라고 말할수 없다
    쏘련 조국수호전쟁에서 쏘련은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희생되였다
    그들의 피의 댓가로 히틀러나치독일은 괴멸되였

  • 20.07.11 19:36

    괴멸되였고 히틀러독일의 나치의 위협으로 부터
    인류가 구원되였다
    만약
    히틀러독일이 쏘독전쟁에서 이겼더라면
    지금 쯤 세상은 미제국이 아닌 독일제국의
    세상이 되였을것이다


    오스벤찜수용소에는 유대인 뿐아니라
    독일이 강점하였던 수십개 나라의 애국자 군인포로
    등 나치에 항거하고 침략에 하거하고
    그를 지원한 각양각색의 인민들이 감금되였고
    죽임을 당하였다

    독일 나치의 만행을 물타기하거나 부정하는 세력들은
    지금 유럽과 여러나라에서 준동하고 있는
    신나치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다

    믿거나 말거나
    물타기 하거나 말거나
    나치의 만행은 사실이고
    역사는 결코 지워지지도 않고 부정되지 않는다

  • 20.07.12 01:30

    @kbsns 소위 유태인 학살도 인정하십니까?

  • 20.07.12 01:33

    @와룡잠호 또한 양키넘들의 독일 점렁하에 저지른
    만행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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