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갈치젓 무침...
이광님(광주) 추천 1 조회 1,317 12.06.13 22:2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13 22:30

    첫댓글 최고의 밥상입니다 아주 기가 막히네요

  • 작성자 12.06.14 08:37

    감사합니다..

  • 12.06.14 00:01

    배가고파 지는것 같아요, 침만 넘어갑니다

  • 작성자 12.06.14 08:37

    어찌까요~~

  • 12.06.14 03:30

    갈치젓 머위쌈이라.....
    죵말 기?차게 무치셨네요? 쩝~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칼치가 아니고 葛(칡 갈) 字를 써서 갈치라고 하네요!

  • 12.06.14 06:26

    어쩜그리 똑똑하기까지하세요?ㅎㅎㅎ죄송합니다.농담입니다.왜칼치라고하나이상하게 생각했던적이있었거든요

  • 12.06.14 06:51

    칡넝쿨 같이 길다는 뜻인가요?

  • 작성자 12.06.14 08:38

    하.. 저는 칼치 하면 서울분들의..포준어 인가보다 했네요...

  • 작성자 12.06.14 08:40

    김병수님 갈치젓 있으세요.?..
    저것 좀 드시고 싶으시면 쪽지주세요...

  • 12.06.14 09:57

    선뜻 주신다니 고맙습니다만,
    환자께서 저까정 챙겨 주시려고 하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광님님께서 많이 드시고 빨랑 건강해 지셔야죠.
    오늘은 무슨 일인지 주신다는 분이 두 분이나 계시네요.
    저는 풀치로 담근 젓 있으니, 어여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 12.06.14 09:21

    예,
    맹쌤!
    칡넝쿨 같이 생겼다고 해서 갈치라고 한다고 방송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刀漁 라고도 한다네요.

  • 12.06.14 11:15

    근데, 이광님님!
    22개월이나 됐는데 갈치 살이 살아있는게.......
    어디에 보관하신건지요?

  • 작성자 12.06.14 12:15

    베란다에 그냥 방치 했습니다..ㅎㅎㅎ
    2010..8월 담엇가든요.. 아주 싱싱했어요..
    이제 헐었습니다..

  • 12.06.14 12:21

    고맙습니다.

  • 12.06.14 09:24

    맛 있겠네요. 침이 꼴깍하고 넘어갑니다.

  • 작성자 12.06.14 09:54

    고소 하답니다..

  • 12.06.14 09:35

    따라쟁이로 바로 갈치젓을 담궜어요 함 바주실래요?
    걸러야하는지요 ..어덯게 걸려야하지요 ?

  • 12.06.14 09:38

    이광님님 잘 된건가요 ? 전번을 입력시켜놓은것이 없네요 ..찾아보니 .. 위에것은 엉망이더라구요 약간 걷어내니 저렇게 나오네요 ...ㅎㅎ
    전번 알려주세요 ..ㅎㅎ

  • 작성자 12.06.14 09:53

    잘 됐네요...
    걸르지 마시고 그대로 놓고 드셔요...
    저처럼 무쳐 드시고..
    머리나 꼬리 내장도...믹서에 갈이서.
    무쳐 드세요`~

  • 12.06.14 09:56

    잘 됐네요.
    갈치젓은 내리지 않고 걍 뒀다가 사용할 때 끓여서 한지에 받혀서 쓰거나,
    아님 건지는 칼로 다져서 생으로 쓰거나 하는거니까,
    잘 보관해 두고 쓰시기 바랍니다.

  • 12.06.14 10:31

    사용할때 한번 끓이는군요 ...한지도 준비해놔야겠어요
    김병수님 요리 많이 보는데 박학다식하시네요 ...부끄

  • 12.06.14 11:09

    a~
    부끄.....

  • 작성자 12.06.15 07:38

    전화 011~618~1752..입니다..

  • 12.06.14 13:03

    아~침넘어가유 머구쌈밥에다 힌잎 먹구싶어요

  • 12.06.14 15:14

    와우!~~
    요렇게 맛난 요리를 ...
    잘 먹고 갑니다

  • 12.06.14 20:27

    중국여행에서 어제 밤에 아들집으로 돌아 와서 냉장고에 젓갈있나 뒤지다가
    젓갈고추장만 넣고 빨갛게 비벼 먹었습니다.
    보기만해도 속이 개운하네요.^0^

  • 12.06.17 01:58

    중국 어디 다녀오셨어요? 잠깐 바람 쐬고 오셔서 좋으시겠어요. 여행은 상상만 해도 흥분이 되고 행복해요. 부럽사옵니다.

  • 12.06.15 06:52

    정말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전음방에 들어오면 실패할 확률 100%입니다.
    밥 한공기 추가요~~

  • 12.06.15 10:59

    잘 못 알고 계시는군요.
    퓨전음식을 드시거나 조미료 음식을 드셔야 살이 찌죠?
    전통먹거릴 드심 절대 살 안 쪄요!!
    그쵸?

  • 작성자 12.06.15 11:35

    강미자님..말씀은. 맛 있는것 보면..
    식욕이 땡긴다는 말씀입죠~ㅎㅎㅎ

  • 12.06.17 02:01

    물론입죠... 저도 지금 입맛 다시고 있어요. 김오르는 밥 한공기에 저 젓갈만 있음... 와우... 침 넘어가요. 다이어트 실패할 확률 150%....ㅋㅋ

  • 12.06.16 10:48

    갈치젓에 머위한쌈 잘먹고갑니다. ^^

  • 작성자 12.06.16 13:42

    감사합니다..

  • 12.06.16 22:30

    이광님님. 이제 어지러운것은 좀 나으셨어요? 활동하시는 것 보니 좀 나으신듯 하네요. 근데 갈치젓은 담그고 얼마 있으면 먹을 수 있어요? 저도 지난 12월에 담그었는데. 지금쯤 먹어도 될까요?

  • 작성자 12.06.17 00:11

    최소..2년이 되어야 고소해요..
    그 전엔 비릿내가 나지요.. 국물이 쵸코렛색이
    되지요..

  • 12.06.17 02:02

    야참이 그리운 지금.... 눈으로 마음으로 상상하면서... 잘 먹고 갑니다... 꿀꺽....

  • 작성자 12.06.17 21:22

    늦게까지..잠을 놓치셨군요..
    감사합니다..무쳐드실.....갈치젓좀..드릴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