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받침.. 선반을 만들어 보았다.. 짜투리 나무를 좀 ?어와 뭘 만들면 좋을지... 워낙에 짜투리라 고민하다 만들어 본 선반.. 이렇게 화분을 올려 놓으니 나름 볼만하다 싶다.. 하지만 지금은 화분선반으로 안쓰고 미니 티 테이블로 사용하고 있다...ㅋㅋ
사이즈가 모두 다른 세개의 선반.. 가장 큰 커피라는 도안 위엔 빈티지가 느껴지는 냅킨을 잘라 붙여보았다.. 그리고 두번째로 큰 녀석은 쏘잉스쿨 자취생 친구에게 입양보냈다.. 미니식탁으로 사용하기 딱~~이라나~??ㅎㅎ 그리고 가장 작은 녀석은 상단은 넓고 하단은 좁은 녀석이다.. 책을 수납하고 있다.. 세개의 화분선반이 모두 제역할을 못하고 있는 셈~끙;;
나의 미니티테이블~된 녀석~
이것저것 DIY서적을 꽂아 둔 녀석..
누군가의 밥상으로 입양간 녀석~
처음 의도는 요로코롬 놓고 화분을 올릴 생각였는뎅~~ ㅎㅎ
그래두 모두 나름의 제 역할을 찾았으니 그걸로~~ 된거죠~~^^ |
출처: 손이 예술 원문보기 글쓴이: 손이예술
첫댓글 다용도로 쓰면 더 좋죠
넘 예뻐서 뭘로 쓰던 굿일것 같아요
지금은 또 책꽂이와 화장대 화장 수납용으로 또 바뀌었어요..ㅋ
정말 다용도로 이쁜 아이템이네요..솜씨



정말 다용도로 쓰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헉!! 이렇게...변신이 ㅎㅎ 저는 아마 생각도 못할 ㅎㅎ 솜씨가 너무 좋으셔요..
낭자님~~ 웬 겸손의 말쌈을~~ ㅎㅎ
차한잔 주세요~~~~
언능 오셔요~~~ ㅋ
손재주 정말 좋으세용

잠시도 안 쉬시나봐용



요즘은 옷만들기에 빠져 목공은 살~~짝 뒷전이고 있어요..ㅋ
손재주는 오렌지님 정말 좋으시죠~~
와우~~울집에 가져오고싶네요 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크흐~ 넘 과찬이셔요...
가까이 살면 하나 드리고 싶을 정도로 댓글이~~~
감사합니다~~
이뻐요..선반들이 어디에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흰색과 티크색의 조화가 만들어 준거죠~~
비비님 말씀대로 어디에 있어도 이뻐뵈네요..ㅋ
감사합니다~~~
오오오오오 ㅎ 조은데영 ㅎㅎㅎ
ㅋ 감사합니다~~
이뻐요..역시 솜씨가 좋으시네요.
역시~~ 라는 말씀~~ ㅋㅋ 듣기 넘 좋은데요~~?? ㅋㅋ
탐나는 물건이네요
이뻐요
아미님~~ 울집에 놀러오세요~~
하나 드릴께요..ㅋ
너무 멋져요~~저도 하나 갖고파요 ㅎㅎ
아공~ 마눌님~~~ 하나 드리고 싶당~ 정말~~ㅋ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것 같아 더 좋아보이네여







네 맞아요.. 아주 다용도네요~~
몇개 더 맹글어야 겠어요..ㅋ
다용도 수납장이네요...
갖고파요

넘 이뻐서 가지고파요~
솜씨가 좋으세요 가까운곳이면 배우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