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항목
질문항목은 의원들에게 배포하는 설문지가 아닙니다. 의원 면담 시 자연스럽게 질의해주시고 그 결과를 보고양식에 담아주십시오.(보고 예시 참조) |
1. 새누리당이 공무원연금법개정안을 당론발의했는데 발의에 참여하신 계기는 무엇입니까 ?
①공무원연금개혁이 시급한 국가적과제라고 생각하여 적극 발의하였다..
②대체적으로 공감하여 당론에 따라 발의하였다.
③당론에 공감하진 않으나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따랐을 뿐이다.
④무응답
2. 의원께서는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급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②개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당사자와 합의없이 밀어붙이는 방식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③공적연금 전반을 파탄시키는 개악안이어서 내용도 방식도 동의할 수 없다.
④무응답
3. 의원님께서는 새누리당이 당론발의한 공무원연금법안의 내용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십니까 ?
①매우 잘 알고 있다. ②비교적 잘 알고 있다. ③잘 모른다.
④무응답
4. 박근혜대통령은 공무원연금 개악의 연내처리를 주문하였는데 의원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국민들이 지지하고 있어 가능하다고 본다.
②공무원들과 야당의 비협조로 어려움이 예상되나 가능하다고 본다.
③공무원들의 극렬한 반발과 국회선진화법등으로 인해 가능성이 없다.
④무응답
4-2. (3번에서 ③,④에 응답한 경우)연내처리가 불가능하다면 처리시점은 언제가 적당하고 생각하십니까?(합의기구 일정까지를 감안하여)
①2015년 4월 이내. ②2015년 6월 이내. ③2015년 이내.
④사회적 합의안 도출 이후 ⑤무응답
5. 공무원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사회적합의체 구성에 대한 의원의 견해는?
①찬성한다 ②반대한다 ③모른다 ④무응답
6. 의원께서는 공무원들이 넉넉한 노후생활이라는 언론에 알려진 것과 달리 퇴직후 수령하는 연금의 상당부분이 자녀학자금대출상환으로 고통 받는 것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대학생자녀 학자금 미지원)
①매우 잘 알고 있다. ②어느정도 알고 있다. ③잘 모른다.
④무응답
7. 의원께서는 정부가 주장하는 공무원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①공무원임금의 민간수준의 현실화 ②정년연장 ③대학생자녀 학자금 지원 ④기존 공무원연금의 현상유지 ⑤무응답
□ 개요
○ 일시 : 2014년 11월 26(수) 15:00
○ 장소 : 전국공무원노조 대회의실
○ 참석 : 공무원노조(이충재 위원장) 전교조(김정훈 위원장) 공노총(류영록 당선자)) 한국노총공대위(김명환 위원장) 한국교총(백복순 사무총장)사학연금공대위(조영호 수석부위원장) 한국공무원노조(김종태 위원장)무궁화클럽공투위원장 중앙행정노조(황보우 위원장)전북교육청지방공무원노조(곽석철 공대위원장) 인천광역시통합노조(박홍철 위원장) 부산광역시청노조(박진서 부위원장) 광주광역시노조(강승환 위원장) 전남교육청노조(장용열 위원장)김성광 공투본 집행위원장
□ 논의결과
○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국회의원 면담사업(김성광 집행위원장 제안설명)은 12.12 까지 면담사업 진행하고 19일까지 결과를 보고한다 ‣ 원안통과
첫댓글 젋음(공무원재식)때도 참아라 해서 참았고, 퇴직해서도 참으로하니, 죽어서도 참으라하면 참겠습니다. 동지들의 열성과
투쟁으로 연금법 개정을 확실히 저지합니다
수고들 하십니다.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늘 고생 많습니다.
조용히 눈치마 보면 될것을
내부에서 연금개혁안 현정부에서 할수 밖에 없다며 직원들 이해시키라는 즉 교양하라고 내려왔네요.
바로 조직내에 만연되어 있는 패배주의와 기회주의, 보신주의적 눈치보기 풍토를 바로 잡지 않고서는 경찰의 앞날은 암울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시혜주의에 대한 깊은 성찰과 책임의식에 대한 각성을 촉구합니다.
언제까지 눈치나 보면서 주는것이나 받아먹어야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고 갈길은 멀기만 합니다.
통제와 관리의 부패사슬을 끊어내지 않고서는 어쩌면은 경찰의 복지는 요원하다 할 것입니다.
실없이 큰소리 뻥뻥치는것 보다 묵묵히 자신의 일에 헌신하며 자부심이 넘치는 당당한 경찰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이루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