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즐거운 긴 추석명절지나고 엿새동안후에
다시 13차적으로 첫번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내일 모레 금요일까지가면 끝나고
내년 봄에 문화카드자동충전되면
그때는 14차적으로 또갈예정이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난 분들은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
성유미 아나운서
이유진 아나운서
이민재 뉴스캐스터
진연지 기상캐스터이지만
아쉽게도 전부 제 얼굴을 서로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9월 20일 수요일쭘 비오는날에
11차적으로 두번 연합뉴스갈적에
교통카드가 분실되어서 갑작스럽게
그 3월달에 산 교통카드는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빌고
앞으로 요즘에 새로산 교통카드는 분실당하지 않게 잘사용하겠고
그전과 똑같은 바로 그 교통카드랍니다.
이 교통카드는 연합뉴스지하씨유편의점에서 3000원주고 샀지만
그런데 씨유주인분이 아주 친절합니다.
첫댓글 지난 수요일(9월 6일)에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지만 오늘도 또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