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서울 강동갑)ː전민련 의장 출신으로 국가보안법위반 등 도합 6년9개월 복역 ː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 불참(2003.7.1), 한총련합법화 서명(2003.4.18), 이라크전파병반대 서명(2003.3), 여중생사망 부시에 사과촉구(2002), 김일성 사망 당시 국회외무통일위원회에서 ‘김일성조문’주장 파문(1994.7)
▲김근태(서울 도봉갑)ː전민련 정책기획실장 출신으로 국가보안법위반 등 4년여 복역ː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 불참(2003.7.1), 대북송금특검반대 서명(2003.6.3), 한총련합법화 서명(2003.4.18), 국보법폐지법률안서명(2001.11.28)ː송두율사건관련, “본인의 소원대로 조국에서 후학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 주어져야”(2003.10.14)
▲이해찬 (서울 관악을)ː민청련 상임위 부위원장(1983), 민청학련사건 복역(1974~1975)ː이라크전파병반대서명(2003.3)ː北선박 NLL침범과 관련,“북한선박에 대한 발포는 전쟁의 위기로 퍼지게 된다. 그러면 주식시장이 무너지고 외국단기자본이 빠져나가 경제가 결국 붕괴된다”(2001.6.4)
▲장영달 (전북 전주 완산갑)ː민청학련사건 7년복역(1974~1981), 5·3인천사건 국가보안법위반 복역(1986)ː“미국의 대북강경발언이 남북화해방해” 성명서 서명(2002.2.5), 한총련합법화 서명(2003.4.18), 북한의 NLL침범관련, “꽃게철만이라도 NLL부근에 공동어로수역을 설정하자”성명발표(2003.6.3)
▲이강래 (전북 남원 순창)ː이라크전파병반대 서명(2003.3), 대북송금특검반대 서명(2003.6.22), 한총련합법화 서명(2003.4.18), “미국의 대북강경발언이 화해에 방해된다” 성명서 서명(2002. 2.5)ː“한국의 민주화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분명한 송 교수를 이번 행사에 초청한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2003.9.24 국정감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 철(부산 북 강서갑)ː민청학련사건으로 1974년 사형선고(1975년 형집행 정지로 출소)
▲최택용(부산 해운대 기장을)ː전대협 서울남부지구 조국통일위원장(1990), 노무현대통령후보 조직 보좌역(2002)
▲최인호 (부산 해운대 기장갑)ː전대협 부의장(1989), 전국연합 간부(1993~1995), 노무현국회의원비서관(1998~2000), 노무현대통령후보보좌역(2002)ː“그동안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이 지나치게 미국의 눈치를 봐왔다. 외교부 장관 ‘경질’을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자주적 외교정책을 펴는 노무현 정부가 되기를 촉구한다”(1.26.04 최 후보 홈페이지 게재)
▲장상훈(경남 거제)ː국가보안법 위반 복역(1981)
▲김두관 (경남 남해 하동)ː전민련의 전신 민통련 간사로 복역(1986. 징역3개월)
▲이강철(대구 동갑)ː민청학련사건으로 복역(1974~1981년, 7년 4개월-석방 당시 끝내 전향서 쓰지 않음), 전민련의 전신 민통련 사무국장
▲정병문 (울산 남갑)ː국가보안법위반 복역(1988~1991)
▲함운경 (전북 군산)ː서울대 삼민투위원장(1985),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 사건’ 주도(1985. 징역 6년6개월 선고), ‘부여간첩김동식사건’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2001.11, 징역 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