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국법은 무시하는 자에게 결코 무시당하지 않는다.
무신론자 공산당들이 자유진영의 사람들을 대적해 다투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 유무 때문에 다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이 자신들의 역적질에 심히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다툽니다. 금을 두고 금이다 금이 아니다라고 다투는 것도 사실상 금의 소중성을 알기 때문에 다투는 것일 뿐, 금이 아무런 가치가 없으면 하등에 다툴 일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금같이 불변의 소신력을 지녀야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나, 어떤 사람은 "임기응변의 처신을 잘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맞대응합니다. 이게 바로 금과 같은 하나님의 존재 가치를 존중하는 심리 상태에서 불변의 금보다 임기응변의 잔머리가 낫다고 우기는 짓입니다.
정답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와 정답이 없다고 주장하는 자가 서로 다투는 것도, 사실은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툴 수 있는 입씨름들일 뿐, 이들의 의견과 논쟁에 의한 승부 결과에 따라 정답의 유무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악마가 있다 없다하며 다투는 것도 악마가 날뛰며 난동을 부리기 때문에 발생되는 논쟁일 뿐, 존재치 않는 악마에 의해 사람들이 저절로 고통과 불행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이 아닙니다. 남한과 북한이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옳은 것이 있기 때문에 다투는 것일 뿐, "너는 나하고 싸워 보았자 이길 승산이 없으니 덤비지 말라!"는 공갈협박으로 인해 옳은 쪽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 존재치 않는다고 하며 다투게 된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에 악마가 일으킨 시비이며, 또 금이 소중하다 구리가 소중하다라고 다투는 것도 이미 금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구리가 일으킨 시비일 뿐입니다. 금이 소중하다 구리가 소중하다라고 다투는 것도 금의 소중성 때문에 구리 값이 무한대로 떨어질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에 하는 거짓말입니다. 참말이다 거짓말이다라고 다투는 것도 참말에 의한 신뢰와 이익은 늘어나고, 거짓말에 의한 불신과 손해는 쓰레기더미처럼 쌓여가기 때문입니다. 또 선이 이긴다 악이 이긴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자신들 속에 거하는 선한 영과 악한 영의 지시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게 됩니다.
인간사에 등장한 모든 말과 주의주장들에 의한 결과들은 모두 들어나 밝혀집니다. 선한 말과 주의주장의 결과는 박근혜 대통령처럼 아름다우며, 악한 말과 주의주장의 결과는 문재인처럼 흉폭합니다. 선한 말과 주의주장은 실행될 능력이 있으나, 악한 말과 주의주장은 실행될 능력이 전무합니다. 실행될 능력이 있는 말이 바른말이며, 실행될 능력이 없는 말이 거짓말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오직 실행될 능력이 있는 바른말에만 목숨을 걸고, 문재인 같이 미련한 자는 오직 실행될 능력이 없는 거짓말에만 목숨을 겁니다. 바른말에 목숨 건 사람만이 그 나라의 참된 실력자로서 이런 실력자들은 대부분 하나님께로부터만 불멸의 영광(봉급)을 받게 됩니다.
법을 존중해 지키는 분은 준법자이고, 법을 무시해 거역하는 자는 범법자입니다. 준법자는 하나님의 법이 시퍼렇게 살았다고 자랑하나, 범법자는 하나님의 법(말씀)보다 자신들이 조작해 만든 거짓말이 시뻘겋게 살았다고 데모질 합니다. 준법자와 범법자의 승패에 따라 하나님의 법이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그 어떤 주의주장과 우격다짐도 하나님의 진리와 국법은 좌우당하지 않고, 오직 저들의 행위대로 보응할 뿐입니다. 무법자나 무신론자들은 자신들의 수법에 의해 공법이 없어지거나 하나님이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될 줄 믿으나, 그러나 이들은 에덴 동산의 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해 따르려는 의지가 미약한 아담과 하와 같은 자들만 잠시 속일 수 있을 뿐, 자신들이 거짓말한 죗값은 날이갈수록 죗벌이 불어나 보복당합니다.
악인들의 범법 행위는 법이 무력해서 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김일성 일가들처럼 법은 있으되 법보다 자신들의 거짓말과 탐욕이 더욱 중요하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법을 무시합니다. 마찬가지로 무신론자들이 성경말씀을 불신하는 행위도 알고보면 하나님이 없다는 뜻으로 불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계시되 성경말씀보다 자신들의 잔머리가 훨씬 편하고 유익한 줄 착각하기 때문에 불신합니다. 그리하여야만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모든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과 우상숭배와 반역질에 대한 죄책감을 다소나마 자위받을 수 있고, 아울러 자폭테러 행위와 같은 각종 만행을 과감히 실행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과 용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세기 2:16~17) 하셨습니다. 그런데 들짐승 뱀, 곧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뻔히 알면서도 악한 뜻으로 거짓되게 해석해 사람들에게 가르쳐 따먹게 하여 결국 사람들로 하여금 죽음의 형벌을 받는 죄인들이 되게 하였습니다. 뱀이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는 무식한 상태에서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 죗값은 결코 지옥 형벌을 받을만큼 가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같은 반역자들은 법의 뜻과 힘을 뻔히 알면서도 국민들을 속여 가르쳐 모든 범법자들보다 더욱 흉악하고 참담한 형벌을 받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을 반역한 죗값이 지옥 형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지옥 형벌을 모면할 수 없듯, 문재인 또한 이적행위에 의한 여적죄가 사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죗값을 모면할 수 없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최고의 형벌은 사형이지만, 예수님의 복음을 무시한 최고의 형벌은 지옥 형벌입니다. 검찰총장직까지 역임하였던 윤석열 대통령만큼 문재인의 죗값이 무엇이라는 것을 정확히 아는 분은 없습니다. 그것을 가장 잘 알면서도 문재인을 의법처리하지 못하면, 그 또한 하나님의 진리와 대한민국의 국법을 물로 취급한 죗값을 모면할 수 없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진리와 국법의 존엄성을 대한민국의 공직자와 군경들이 무시하게 되면, 반드시 존엄한 진리와 국법에 의해 문재인처럼 형벌을 받게 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