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글쎄 정식으로 사귀는 건지 아닌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정보통에 의하면
아마도 전번에 소개팅하는 게 잘 되고 있는 거 같다.
친구 생일 때, 얼굴만 비추고 그 여자랑 밥 먹을라고 몰래 빠져 나갔다는....
(ㅋㅋ 히롱아....얼마나 좁은 동넨지 다시 한 번 실감 하긋제???)
미숙이의 도움이 컸지.
ㅋㅋㅋㅋ
뭐....
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미팅이랑 소개팅을 했다는데,
이제는 쫌 먼가 생겨야 할 때도 되긴 된 거 같다.
정식으로 말을 안 하니...
먼가 아직 남은 건가????????
근데 히롱이 여자친구 생긴 거 같다는 소식에 울 과 아이가 이러더구나.
"이희룡도 생기는데,(여기서 "도"가 중요하지...) 나는 이게 머꼬!"
ㅋㅋㅋ
울 과에서 희롱이의 위치를 가히 짐작할 수 있는 대사 아니겠나.
희롱~~ 정식으로 발표하면 진짜로 축하해 주지~~~~~~~
아님 해명을 하시던지~~~(메롱~)
첫댓글 음... 희룡이도 드디어 봄날이 오는건가... 맹환아.. 모하냐...
어이~ 꼬꼬씨~~ 사돈 남말하시는거 아닌감요?? ㅋㅋ
ㅋㅋ그래 우진아..니는 모하노? ㅋㅋ 배선생!!애들은 잘 있나?ㅋㅋ
내는... 졸업하고 선볼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