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지구협의회(회장이형숙)는 뙤약볕어 내리쬐는 8월17일
연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수해복구를 다녀왔다.
이형숙 회장과 27명의 봉사원들은 1996년과1999년 연천군의 대홍수로 연천 전체가 잠기다 시피. 했을때를 도와주신 고마움을갚는다는 마음으로 광주시 퇴촌면 에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옥 무너진 토사를 마대에 담고 떠내려온 부유물을 치우고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들어내고 긁어내고 씻어내고
돌아왔다
지역사문에서도 봉사활동을 기사로 써주었다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자원봉사센터 조끼를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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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협의회
수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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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천군지구협의회에서 광주시 퇴촌면의 수해 복구 현장에 다녀오셧군요. 잔해가 들어있는 푸대자루만 봐도 얼마나 참혹했는지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천군지구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형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지역연합 수해복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천지구협의;회; 이형숙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연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광주시 퇴촌면으로
수해복구 활동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정수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연천지구협의회(회장 이형숙)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수해지역을 찾아 수해복구작업을 실시 하느랴 수고많으셨습니다
하청수 연천지구협의회 홍보부장님 취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