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개에겐 역시 몽둥이가 藥이다
이런 미친 집단과 신뢰를 형성하기란 불가능하다.
이렇게 나오면 손해를 본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는 것,
이게 신뢰프로세스의 제1조여야 한다.
이렇게 미친 짓을 해도 자신들 편을 들어주는 학자니 전문가니 하는 그룹이
서울에 있다는 것을 알고 저런 짓을 하는 모양인데,
세상이 달라졌다는 걸 이번 기회에 가르쳐줘야 한다.
코너에 몰린 종북 좌파 세력을 도우려고 저러는 모양인데,
이런 북한의 행패를 비호하고 나오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대한민국의 敵이고 미친 개이다.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朴正熙)
김정은이가 朴대통령 지지율을 80%까지 밀어 올려주려고 작심을 한 듯하다.
萬古의 진리: '惡은 스스로를 드러내고 좌익은 자충수로 망한다.'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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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요약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무엇보다 인도주의적 문제인 이산가족상봉을
정치적 이유를 들어 연기한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면서
“내란음모 사건을 언급하며 연기 이유를 말하고 있는 바,
헌법을 무시한 反국가적 행위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연루시키는
북측의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하면서
"우리 정부와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또 “북측이 괴뢰, 파렴치 등의 단어를 사용해
모처럼의 남북관계 정상화 분위기를 깨고
대결상태로 몰아가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북측이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 운운한 것은
또다른 武力도발을 하겠다는 것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행위는 우리 정부의 단호한 응징과
국제적 제재만 강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금강산에 파견했던
우리측 사전 선발대와 지원人力 63명을 철수시킬 계획이다.
종북세력들의 작태인지 행태인지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선동하는 北 선전매체
"국정원 대선개입 촛불 강도 더 높여라"
북한의 대남(對南) 선전매체인 ‘구국전선’이
이달 들어 연일 남한에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반(反)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나서고 있다.
‘구국전선’은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대남(對南) 선전선동 조직인 ‘반제민족민주전선’이
운영하는 북한 선전 사이트이다.
그러나 마치 남한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위장돼있다.
현재 국내에서 이 사이트에 대한 접속은 제한돼 있다.
구국전선은 이달 2일
“지금은 대선 무효화 투쟁을 벌일 때”라고 주장하면서
국정원 선거개입 문제로 촉발된 대학가의 시국선언을
대규모 촛불시위로 확산시키라”고 주문했다.
또
“지금 정국은 1960년 4·19 민중봉기 전야(前野)를
방불케 하고 있다”며 “전 국민이 선거 무효화를
선언하고 선거 결과를 백지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자”고 주장했다.
이어
“야권 단일 후보에 대한 국정원의 집요한
인터넷 댓글 작전과 파쇼 패당의 비호와 두둔이
없었더라면 선거 판도는 달리 되었을지도 모른다”면서
“2012년 대선은 (1960년) 3·15 부정선거의 재판”
이라고 주장했다.
구국전선은 이달 3일에도 부위원장 담화를 내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에 대해
“저들(새누리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는
나라와 민족도 안중에 없고 남북관계도 다 말아먹는
현 보수패당이야말로 유신 군사파쇼독재정권을
능가하는 극악한 반통일 호전세력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 민중은 반미·반전·반정부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현 보수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 나가야 한다”며
“당면하게는 국정원 대선개입사건을 통하여
2012년 대선을 비열한 협잡선거, 부정선거로 만든
현 보수당국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더 강도높이 벌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선동에 따라가는 민주당
김한길, “국민과 함께 서울광장서 장외투쟁” 선언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31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국정조사 증인채택 난항 등
현 정국 상황에 대한 당의 대응 방향을 밝혔다.
김한길은 이 자리에서
“비상체제에 돌입 원내외투쟁 이끌겠다”
“서울광장에 운동본부설치…국민 함께 할것”등을 천명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서울 시청광장에 김한길을
본부장으로 하는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국민운동본부’를 설치, 현장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총을 열어
소속 의원 전원에게 비상대기령을 내렸으며
구체적 행동지침은 당 지도부에 일임했다.
<위 아래도 없는 민주당>
"하루 전 여야 간사의 국정조사 재개 합의는 악마의 합의"
"이번 합의에 악마가 도처에 숨어 있다.
국정조사는 원칙적으로 공개인데
(지난번) 1차 여야 간사 합의에서
'공개, 비공개 여부를 추후 협의한다'고
한 것부터 잘못됐다"
(정청래 이놈아, 넌 악마야!)
"자신만 선명한 것처럼 인기성 발언하는 건,
악마의 비겁함인가?"
"국조특위 사전회의에서 결정한 것"
"함께 결정한 것에 대해
공동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신경민 이놈아, 나 혼자 결정했냐?)
<우리민족끼리> 가입자 200명
'利敵행위' 포착
14명은 利敵단체 한총련, 범민련남측본부 소속
공안당국이 국제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지난 4월
북한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해
회원 명단 1만5217건을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1800여 명을 추린 결과가 나왔다.
우리민족끼리 가입자들의 행적을 추적한 결과
<정치권, 교육, 언론, 기업 등 각층에서
利敵(이적)활동을 한 이들이 포착됐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1차 조사가 마무리된 6월15일
‘우리민족끼리’, ‘백두한나’(백두-한라), ‘조선신보’,
‘민족통신’, ‘려명’ 등 북한이 운영하거나 후원하는
선전선동 사이트에 가입해 북한 주장을 퍼 나르는 등
이적행위를 한 사람들은 총 200명으로 확인됐다.
이들 200명 중 내국인은 141명이며
나머지 59명은 해외동포로 밝혀졌다.
141명 중에는 우리민족끼리 회원이 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백두한나 20명, 조선신보 5명,
려명 6명이 뒤를 이었다.
2개 이상 사이트에 중복가입한 회원은 6명이었다.
해외동포 59명 중에는 조선신보 회원이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민족끼리 19명, 려명 4명,
민족통신 3명, 백두한나 2명 순이었다.
중복가입자는 7명, 3개 사이트, 4개 사이트
중복가입자도 각각1명이 있었다.
이들 북한 및 친북 사이트 가입자 중
利敵활동 혐의가 포착된 사람들 가운데 14명은
이적단체 한총련, 범민련남측본부 소속이었다.
민노당과 통진당에 소속했거나
현재 당원인 이들은 9명이었다.
직업별로는 사회-노동단체(민노총-전교조) 간부가
47명으로 가장 많았다.
회사원과 자영업자가 그 다음으로 많은 31명,
인터넷 언론과 조총련 매체인 조선신보 기자를 포함한
언론인은 17명으로 집계됐다.
초중등학교 교사 및 교수 등 교육계 인사는
14명으로 확인됐다.
전-현직 공무원과 공기업 종사자 7명, 연구원 4명,
종교인 3명도 있었다.
공안당국이 확인하지 못한 54명은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바로알기’ 등
從北성향 사이트 회원이거나 진보정당 당원이었다.
북한 및 친북사이트 가입 회원 중에는
국보법 및 집시법 위반 경력을 가진 이가 많았다.
우리민족끼리 회원 중에는 국보법 위반 전력자가 34명,
집시법 위반 전력자가 34명, 시위법 위반 전력자가
21명으로 나타났다.
밀입북을 시도한 사람도 2명 있었다.
탈북자, 비전향장기수도 각각 1명이 확인됐다.
[TIP]
사고뭉치 같은 민주당은 각성하라
대선패배후 당명을 민주통합당에서 민주당으로
개칭하며 김한길의 민주당으로 새출발하였으나
대선패배의 원인분석, 책임공방으로 내홍을 거듭하며
사분오열된 당내분위기를 가까스로 추스리기위해
새로 출범한 박근혜정부를 상대로한 상투적인
대여투쟁 선명성 경쟁을 펼치려고 하였으나
의원들의 자질과 역량부재로 막말논란의
저급성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지만 어영부영 새누리당과 호남인맥,
인의 장막인 박근혜정부, 좌경화된 언론 덕택에
정부조직법 광란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민주당이 꾸며낸 국정원 대선개입조작사건을
국정원, 경찰에 의한 대선개입으로 덮어씌우는데
성공하고, 국정조사 정치공세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한편 채동욱 검찰총장과 진재선 주임검사를 통해
원세훈, 김용판을 억지 기소함으로써 종북세력의
촛불시위 발판을 마련하는데 마침내 성공하였다.
조선노동당 내란깡패집단이 구국전선, 반제민전,
조평통을 통하여 원세훈 심판, 국정원 해체,
이명박 심판,박근혜 하야 투쟁을 공개지령했고
종북세력을 총동원한 날조선동 촛불투쟁은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대선불복의
심리를 벗어나지 못한 종북좀비 성향의 지지층을
중심으로 어거지 생떼공세를 이어갔다.
대선불복의 불씨를 살려 정부전복 정치투쟁의
계기를 만들어보려는 음흉한 속셈을 가진
날조선동가, 정치모리배들의 끈길긴 배후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이정희, 표창원, 정청래, 진선미, 최문희 등이
장외집회에 수시로 얼굴을 내밀며 어리석은 좀비들의
촛불집회의 배후임을 숨기지 않았다.
천신만고끝에 좀비 종북촛불집회의 규모가
수천명에 다다르자 민주당이 마침내 본색을 드러내며
비상총회를 통해 장외투쟁을 선포하고
촛불세력과 합세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이다.
내란깡패집단인 북괴, 종북세력, 민주당이
국정원해체, 박근혜하야를 공동목표로 내걸고
한패 한통속이 되었음을 선언한 것이다.
어영부영 새누리당과 호남인맥의 인의 장막에 둘러싸인
허약하게 보이는 박근혜정부를 굴복시키려고
먼저 의회민주주의를 제발로 차버리고
운동권과 함께하는 장외 거리투쟁의 칼을 빼든 것이다.
문재인, 김한길 등 민주당의 종북패거리들은
명심해야한다.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불체포특권을 제발로 차버리고,
스스로 반체제운동권이 되어 아스팔트 거리투쟁을
당연한 것 처럼 선택한 만큼 응분의 댓가를
치를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수호세력인 주권자 국민과 애국세력은
종북나부랭이들의 체제전복 반정부 거리투쟁이야말로
한꺼번에 종북세력을 일망타진, 소탕해 버릴
절호의 기회로 인식하고, 대한민국 수호세력의
대동단결로 분연히 맞서 나갈 것이다.
오라, 반역의 무리들아!
애국세력이 조국수호의 의지로 일심동체,
대동단결하여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반역의
종북세력이 다시는 살아서 되돌아올 수 없는
좀비들의 무덤을 선사하리라!
국정원, 경찰과 국군은 비상한 경각심을 갖
깨어나라!
반역의 종북세력을 일거에 소멸시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라!
우익 세력들도 분연히 일어서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처럼 미지근한 대응은
좌좀들의 간만 키울뿐이다.
이 기회에 단호하게 박멸하자!
-야밤에 촛불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방패막이로 아이들을 이용하는가?-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에 파행이 거듭되자
장외투쟁을 선언한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1일 오전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마련된 서울광장 앞에서
한 시민에게 정책홍보물을 전달하는 도중,
이를 뿌리치는 시민으로 인해 홍보물을 떨어뜨리고 있다.
한심한 대한민국 제1 야당의 모습이 아닐수 없다.
불쌍하기 짝이 없다. 츠츠츠...
첫댓글 이자들 하고 무슨 통합? 근본이 달라서, 목표가 달라서 통합 안 됨!
빨갱이 하수인들의 모임 이군요...
존나 패버려야 혀~~~
그 집단이 그 집단/파란새갈로 바꿨다고 빨간 속살 없어지나
더 오염 되기전에 싸글어 용광로에 던저 버려야!
어린아이 까지 동원해서 지랄들이군요 전형적인 공산당행동
꼭 옜날 모택동이 하는 짓거리하고 똑 같은행동 한심한놈들
하여간 대한민국이 편하고 발전할려면 이런작자들은 싸그리 몽땅
컨태이너에 담아 태평양 심해에 수장해야 청소가 댈려나 하여간
내조국 은 공산당이 없는나라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이길 바랍니다...
대통령각하 인제 대통합이란 말씀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경끼가 납니다
과연 저런 인간들하고 통합이 되겠습니까? 그냥 모조리 척결시켜야할 존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