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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공감안할수가없오, 강추요!
명란젓코난--) 추천 0 조회 6,429 03.06.25 19:4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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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5 19:49

    첫댓글 귀차니즘.. -_- 소햏도 89년생이라오'-'a

  • 허허 추억이 느껴지는구려...-_-;;;; 다 공감이 간다오

  • 하핫 옛기억이 새록새록..홍콩 할매 귀신 뿐만 아니라 울 때는 입을 찢어 버린다는 빨간마스크 귀신두 유행했다오..ㅎㅎ

  • 나도89년생인데 공감하는군요'-'ㅎ 흐흐흐 2교시끝나고 먹던 우유와 네스틱 공감 흐흐// 덤블링타고배고프면아저씨가맛나게국자게 구워주던 뽀끼생각도 새록해록'-' 흐흐이쑤시개로 모양대로맞추면 하나 더주는乃/ 집에가서 바늘 구워와서 했떤기억도 나네요'-'

  • 03.06.25 19:59

    스크롤바의 압박

  • 03.06.25 20:07

    유리구두를 아시나요.분홍색 투명한 발이보이는 샌들인데 약간 화장실신발같은...꽃하나달려있구.. 그그거사달라고 시장에서 때부리던때가 생각나네요~

  • 03.06.25 20:10

    나도 나이를 먹은게로군 -_- 저게 다 내가 겪은거잖아 아오옹.. 밤에는 병따꿍 놀이 + 비석치기 + 땅따먹기 + 달리기 계주(동네한바퀴) 콤보로 놀았는뎅.. 어머니가 밥먹으라 부르시던 ㅋㅋ

  • -_-;; 91이 동감가는건 뭐란말이오!'^' 1,2학년때 저랬던 기억이 있음, 단추 눌르면 뭐 나오는 필통 가꼬가면 맨날 가꼬 논다구 친구들이 빌려감 -_-;

  • 03.06.25 20:23

    89년생이 공감...=ㅁ=; 아... 허허... 허..... ...

  • 나 89년생인데 공감 많이합니다-_-;; 후레쉬맨 바이오맨 마스크맨도 있었죠-_-;; 아리용님이 말한 유리구두 압니다 ㅎㅎㅎ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했던 1시에 그 만화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정말 연필이 생일지나면 6다스는 있었죠;

  • 03.06.25 20:52

    저말에 모두 공감하오.. 그 때가 그립다오..

  • 03.06.25 20:56

    지금과 확연히 다르네요-ㅂ-;; 몇몇 같은 부분도 있지만.. 군것질거리라든가 유행은 참 많이 변했네요^ㅡ^

  • 빨간 마스크 이야기가 빠졌구려..- -+

  • 소햏84라오..훔..스크롤의압박이 심했지만..읽으면서 추억에젓어 다읽었소..ㅎㅎ

  • 03.06.25 21:17

    공감가는구먼-_-........

  • 03.06.25 21:41

    소햏 도 공감이 많이가오 내가 경험한 것과 하나도 안틀리고 같구려... 전부다 올인이오!! 개뼈다귀 콘테찌빵 돈까스 고무줄놀이(장난감기차 ....) 이런것들이 생각나구려~~

  • 아~귀차니즘에 압박.... 참고로 난 89년 생이요...

  • 얼 공감이오 특히 만화신발 및 필통 초등학교때 여자친구를 대학때와서 다시만났소 ㅎㅎ

  • 03.06.25 22:09

    나는 89년생인데 공감 많이 합니다^^다시 그대로 돌아가고 싶소

  • 나~ 83~ 옛날생각 무쟈게 마니남~

  • 03.06.25 22:51

    89년생이 공감하는 이야기면 그리 옛날이야기도 아닌거 같은데-_-;;이거 옛날에 돌았던 이야기인데 85이하 좀 어린 햏들이 공감하게끔 바꾼거 같소..

  • 82년.. 아 초딩때가 사뭇 그리워지는구료!

  • 뭔래 이글...사진하고 같이있던건데...사진은 어딨소/???ㅡㅡ

  • 89년에도 사람이 태어났구려,,ㅠㅠ 내가 이리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눈물이 날것 같소,,,참고로 난 83이오,,,,,6개월만 있으면 22이 된다오,,,아 술푸다~~~

  • 최강의 미니카 쏘가리 . -_-

  • 03.06.26 02:40

    84년생...그때가 좋았지-_-;;

  • 80년대 생들이 있소?

  • 03.06.26 04:00

    80년생이 이리많네.......70년대는 죽을때가 되었나.

  • 빠른 84요 진짜 저땐 저랬는데 빨간마스크 얘기 장난아니었는데..나이뻐?일케물어본다구--;;지금은 대학생활 아주 지대루 보내고 있소 저때가 그립소!병아리도 팔고 무슨 나무젓가락에 꽂아놓은 100언 짜리 쩰~리!진짜 맛있었다오ㅠㅠ운동회때 부모님오시고ㅋㅋ 중학교때 친구들과 헤어진다구 울었는데 가서 적응 잘?

  • 난 81이오.. 나도 저때가 참 많이 생각난다오 대딩이 되어버린 지금 생각하니 참 우습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네요

  • 70년대는 꼬릿말 못다는 글로 추정되오니 낭패...

  • 03.06.26 10:32

    아 정말..예전 생각난다... 내가 벌써 이렇게 늙었낭...ㅋㅋ

  • 03.06.26 12:55

    84년생이 많군요 나도 84 ㅋㅋ

  • 82년생인데 공감되오-ㅁㅜ 돈대크만이 빠졌소-_ㅜ 흑흑-_ㅜ 빨간 마스크의 공포와 ㅋㅋㅋ 정말 그립다~ 요즘 애들은 정말 후뢰시맨을 알까? 돈대크만을 알까? 하긴...한때 우리가 열광하던 서태지도 잘 모를텐데...벌써 22살의 중반을 넘겨선 지금 순수했던 내 모습보단 이해타산적인 내 모습을 보니 기분이 뷁스럽네

  • 03.06.26 14:21

    나나 그 유리구두(앞에 꽃 달린신발 ^-^)신고 학교에서 대표로 체조하다가 꽃이 떨어지는 바람에 체조도 못하고 펑펑울며 집에 갔던 기억이. ㅋㅋㅋ 참고로 난 82~ 우오오 뽑기도 좋아했는데.멀리날때까지 덤블링타고 ㅎㅎ 혹시 콘테찌빵 이나 개뼉다구 해보신 분들 없어요?

  • 03.06.26 18:07

    88년생인데 공감가는게 꽤 많구려; 물불바람흙-_-!!!

  • 03.06.26 20:08

    ㅋㅋ 울집에 재믹스겜 아직두 있ㄴ느데 ㅋㅋ 가끔 하고잇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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