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진래 전 국회의원
음 64년 11월 14일 15:00
時 日 月 年
癸 庚 丙 甲
未 子 子 辰
66 56 46 36 26 16 06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未 午 巳 辰 卯 寅 丑
조진래(趙辰來, 1965년 11월 20일 ~ , 함안)는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이다.
26己卯대운 91년 28세 辛未년 사법시헙 합격
26己卯대운 94년 31세 甲戌년 변호사 개업
36庚辰대운 08년 45세 戊子년 18대 국회의원 당선
선거일 4월 9일 선거(戊子년 丙辰월 己卯일)
46辛巳대운 12년 49세 壬辰년 국회의원 공천 안됨
46辛巳대운 13년 50세 癸巳년 01월 경남도 정무부지사 취임
46辛巳대운 14년 51세 甲午년 12월 경남도 정무부지사 퇴직
46辛巳대운 15년 52세 乙未년 01월~04월 경남도 정무특별보좌관
20대 국회의원 선거 2016년 04월 13일 선거일
時 日 月 年
◎ 乙 壬 丙
◎ 丑 辰 申
53세 丙申년 辛卯월 국회의원 공천 경선에서 탈락
53세 丙申년 辛卯월 경남개발공사 사장 내정
2018.0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
2018 07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채용비리(업무방해) 혐의로 조진래 전 정무부지사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진래 전 국회의원이 2019년 05월 25일 오전 8시께 함안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5분께 함안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 전 의원은 전날 오후 혼자 고향인 함안을 찾았으며, 당시 보좌관에게 다음날 자신을 데리러 와달라고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 전 의원의 시신은 데리러 간 보좌관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조진래 전 의원은
2008년 의령·함안·합천군 국회의원,
2013년 경남도 정무부지사,
2016년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46 신사대운
55세 기해년 기사월입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지인이 사주공부를 한분이 알려준 사주입니다
정확도가 높습니다
상관제살 명조가 상관은 왕하고 칠살 丙화는 輕하여
칠살 丙화가 甲목 재성의 생에 의지하여 상관과 균형을 이루어
성격이 된 명조입니다.
기묘대운에 갑기합으로 재성은 합거되나,
재방지로 흘러 약한 칠살 丙화를 생하여
용신 상관과 칠살의 균형을 이루니 사법고시 합격하는 것이죠.
신사대운은 병신합으로 칠살은 합거되어.,
상관격에 재성 갑목을 생하여
상관제살격에서 상관생재격으로 변격이 되죠.
기해년에 갑기합으로 상신 재성을 합거하니
사망에 이르게 되는군요...
제살태과 하여 재자약살로 오히려 칠살을 살려야하는 명입니다.
신사대운 기해년 병신합, 갑기합으로 묶이고,
지지의 사화는 칠살의 건록으로 그나마 직책을 보전할 근거는 되겠으나 대세운이 사해충으로 일순간 꺽일 시기입니다.
대운이 좋을 때 세운이 충극하면 대패가 난다고 봅니다.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고, 다만 월지가 대세운을 통관한다든지 지지가 합충으로 충을 해소하는
모양이면 결과를 깊게 관찰해야 할 것인데 이런 구조이면 사해충의 흉의가 곧바로 들어온다고 봐야겠지요.
월운에서 조차 갑기합과 사해충을 이루니 이렇게 기운이 몰리면 탈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제살태과가 의심스러우면 그냥 신살로 봐도 어느정도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연일지가 같은 신자진 수국으로 신살의 기운은 더욱 강하게 적용될 조건은 갖춘 것으로 보이고요.
사화는 겁살, 해수는 망신살이지요. '급살맞다'는 표현이 겁살에서 출발한 어원이고요.
망신 또한 자신의 몸이 망한다는 의미도 포함되고, 맨몸을 보인다는 것에서 사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신사해의 영역이기에 망신살과 겁살이 충하면 그 흉의가 급속하게 들어온다고 봐야겠지요.
겁살 사화가 관성이니 관청과 관련된 문제로 스트레스가 심하였겠지요.
대운 사화가 병화에 건록에 해당되니 권력에 대한 희망을 꺽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고요,
@뮬란 수국으로 화를 극하는 기운으로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심장마미 등의 갑작스러운 돌연사로 보이는데
사망원인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보니 노끈과 목에 피멍자국 발견 자살로 추정한다 합니다.
채용비리로 수사압박으로 심리적 부담이 심했나 봅니다.
정치권이 떠들석 하군요. 각설하구.
금수상관격으로 조후로 쓰고 격국으로 상관생재로 통기해서 재자약살하면 좋군요.
다만 신약이 흠이 됩니다.
신사대운 겁재와 합살하나 수극화로 명예가 실추 될것을 염려해야 되구.
기사년 교운기로 사해충은 식신제살 종즉유시. 임술일 火入墓라.
사주는 本命이구 行運은 객관적 환경이니 本命으로써 마주하는 환경을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지요.
대응하는 하는 것은 본인이니 누구를 허물하겠소만
己는 中和之土로 金火相爭을 막는 것이구. 갑기합은 갑목의 生氣을 잡는 것이구.
亥는 사방팔방중 後天易으로 乾西北의 그윽한곳. 甲木의 長生地나. 水中之木이라.
활발한 활동은 어려운 때이구.
易象 地水師가 되어 死鬪되니 丈人이라야 吉한 것이다.
사망원인은 아직 공식 발표는 없군요.
경찰에서 처음 발견 시 외상은 없었다는 발표는 있기는 한데 목메어 자살 했다면 통상 목을 맨채 발견 이라는 기사가 뜰 법도 한데 말이죠.
정치적 논란이 예상되기에 조심스러운 모양입니다.
12운성 좌법으로 화가 절태지이면 통상 순환기 계통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우울증에도 취약하지요.
월지에서도 절태로 존재하니... 시력도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칠살로 인해 현직에 이른 것으로 보이지만 통상 권력형은 지지에
인사신술, 괴강, 백호지 등을 깔아야만 시련을 극복할만한 압력을 보일 수 있겠지만
상관의 사지를 연이어 깔았네요.
운의 도움으로 상관과 살이 균형을 맞추어 현직에 이른 것으로 보이지만 이정도의 일로
자살을 선택했다면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는 삶을 산 것으로 봐야겠지요.
대운이 금수상관희견관으로 잘 흐르는 편인데 말이죠. 대운이 좋을 때 원국이 세운의 충을 희석하지
못하면서 충극하면 그 흉의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필 임술 괴강, 백호가 들어오는 날 불귀의 객이 되었네요.
술미형, 진술충이 작용하는 날이네요.
금수상관대재살 사주로,
재성이 약살을 생조하는 상신인 구조로군요.
-정축대운은 제살류관으로 성,
-무인대운은 상신 재성의 재극인으로 성,
-기묘대운은 갑기합 대신 묘미 재성국이 상신이 되니 성,
-경진대운은 신자진 회국의 소통으로 상신 甲이 비겁으로 부터 온전하니 성,
-신사대운은 병신합에 의해 상관생재 구조로 바뀌니 좋은 운이네요.(합살존재)
-임오대운은 식상과 재살이 균형을 이루니 성,
-계미대운 역시 상관제살이 원활하니 성운입니다.
=기묘대운 신미년 사법시험 합격이라면, 2차시험 발표기인 갑오월은 재성이 왕해져
상관생재가 원활한 때라 보겠네요. 연말의 3차발표는 형식에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경진대운 무자년 병진월 기묘일은, 상신 甲이 戊를 제어하며 상관국을 보호하고,
기묘일에 묘미 재성국이 인성 己를 제어하여 갑기합거를 막으면서 약살을 생하고,
신자진 회국이 중살 丙까지 제어하니 적절한 상관제살이 이루어져
국회의원 당선이 가능한 운이군요.
=신사대운 임진년엔 식신 壬이 신자진을 대동하여 제살이 과도하니 패운이라,
공천탈락이 되었나 보군요.
=신사대운 기해년 기사월 임술일 갑진시는, 병신합으로 합살존재로 좋았던 대운이
기해년에 갑기합과 해미 목국에 의해 인성이 제어되어, 壬식신을 막지 못하니
丙이 식상의 제살태과가 탈을 만든 것 같습니다.
금수상관이니 명석하고 다재하지만
@우명
편관이 약한 구조라, 正道를 벗어나면 스스로 그 수습능력이 딸리는 국면이 되는군요.
합살존재가 좋았지만, 식신 운에서 제살되고 마니 결국 제살태과를 피할 수가 없게 된 결과라겠죠.
제살태과는 상신인 재성이 오히려 인성을 제어한 결과이므로, 결국 믿었던 돈에 의해 문제가 난 것 같군요.
굴곡 많은 정치선에 나서기 보단, 비록 단조롭지만 집약적인 전문 변호사 생활이 더욱 안정된 구조라 겠군요.
댓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