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이 아파서 치과에 가서 대기실에 앉아서
주변을 살펴 보다가
아주 의미있는 글귀가 있었어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치아를 두 번이나 공짜로 주셨다. 그러나
세 번째 치아 비용은 관리를 소홀히 한 사람이 지불해야 한다.”
맞는 말이 잖아요?
인간의 신체는 무한정 리필(refill)이 안됩니다.
자동차는 고장나면 부품을 갈아 끼우지만
인간의 신체는 고장나도 갈아 끼우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건강한 삶을 살려면 신체를 사용하면서
머리도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려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은혜를 많이 받아야 합니다.
사람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많이 실망합니다.
같이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사람 냄새에 역겨워 합니다.
인간이 죄를 범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시고 다시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용서를 구해도 기꺼이 용서해 주지 않습니다.
용서해준다고 해놓고
속상하면 용서해 준 죄와 허물들을 다시 들춰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법칙은 정비례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적게 주신다고 불평하는데요
하나님의 은혜가 적은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내 믿음이 적으면 은혜가 적게 느껴지고,
내 믿음이 크고 강하면 은혜도 크고 흡족하게 받습니다.
나의 믿음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낯을 숨기시고,
낯을 감추시면 피조물은 떨 수밖에 없다” 하고 말했어요.
이 세상을 비추는 태양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태양으로도 낮이 되지만
수없이 많은 등불을 켜도 여전히 밤입니다.
피조물 인간에게 하나님 한 분만 있으면 되는 데
인간은 여러 신들(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삽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무료로 주셨어요.
그러나 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유료입니다.
요즘 원유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생필필수품 가격들도 덩달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데,
자원들이 점점 고갈되고 있다는 위기감 때문에 그럽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많은 사람들이
죄의 위기감에 대해서는 감각이 무디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호흡을 거두시면 죽어서 먼지로 돌아갑니다.
육체가 아무리 건강해도 호흡을 약해지면 생명의 위기가 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심령이 부패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유백선 목사 설교중에서>
당뇨인들이 가장 주의깊게 보살펴야 하는것
치아 관리 입니다
치아가 나쁘면 요즘 유행하는 인플란트 시술도 할수 없지요
몸 마져 병든었는데 먹고 싶은것 마음것 먹지 못한 위치에서
마음껏 맛도 느낄수 없는 자신을 뒤돌아보면 초라한 느낌이 들지요
하이얀 치아 ,건강한 치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가 관심거리입니다
정기적인 치아 검사는 필수 이지만
그래도 자신이 얼마나 치아 관리를 잘 하느냐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는
치실 사용을 하거나 입안에 냄세 재거를 위해
많은 노력으로 치아 하나만은 자신있게 관리 했다고 자부해 봅니다
그 하나는
백반을 이용한 미백 처리
백반을 약국에서 구입해서 1회용 알미늄 접시를 2-3개 포갠후
그 위에 구입해온 백반을 넣어 가열하시면
수정채의 백반이 하얗게 응고 됩니다
그렇게 되시면 식혀 놓았다가 가루로 만들어
치약에 1g정도를 혼합하여 치아를 딱아 내시면
입안에 가득찐 백태까지 말끔하게 제거되지요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도 미백치아를 유지 할수 있답니다
아울러 두번째 지독한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시중에 쉽게 구입할수 있는
파프리카(비타민 c 가 오이의 20배)를
시시때때로 간식 겸사해서 즐겨 드시면 입 냄새는 끝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5_cafe_2008_07_11_08_00_48769470cb7c5)
첫댓글 매우 은혜로운 말씀도 감사한데,,치아건강 에 좋은 정보까지요,,한번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