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책망은 욕이 아니라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행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만들어 두시고 난 후,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31)고 흡족해 하셨습니다. 거룩하고 지존무쌍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이런 평가가 나왔다는 것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기묘하고 아름다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런 거룩하신 분이 보시기에 순결하였던 사람들이 에덴 동산에서 그만 하나님의 기대치를 크게 벗어나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저들을 믿고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리시는 왕직까지 주셨으나, 저들은 그런 왕직 수행에 절대적인 의무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솔선수범해 지키지 않고, 도리어 자신들이 정복해 다스려야 할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들짐승 뱀, 곧 사단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거역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부모급 분들을 반역하도록 선동한 사단이 또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종북 반역 세력들을 충동질시켜 나라와 국민과 국법을 반역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 창조된 대부분의 피조물들은 순결하여 하나님을 반역하거나 무시할 생각조차도 하지 않지만, 스스로 타락한 간교한 들짐승 뱀, 곧 사단이 반역의 흑심을 품고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거하여할 자녀된 사람들에게 나아가 무지한 육신의 생각을 충동질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도록 속였습니다. 즉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사단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4~5)고 말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취급하였습니다.
우리는 보통 시정 잡배들 간의 추악한 말만 쌍욕으로 취급해 무시하나, 욕에 대한 참된 정의(定義)는 정당한 가치와 존엄을 훼손시켜 비하해 폄훼하는 모든 말이 욕질에 해당됩니다. 즉 정금인 줄 알고서도 고의적으로 동(銅)이나 쇠붙이라고 하면 그게 바로 정금에 대한 욕이 되며, 순수한 성품과 인격을 갖고 정직히 국정을 수행하시는 박근혜 대통령을, 들짐승 뱀이 간교한 자신의 잣대로 바라보고 온갖 누명을 씌어 감옥에 가둔 짓은 흉악한 살인의 욕질입니다. 모든 욕의 발원지는 들짐승 뱀 곧 사단의 반역질입니다. 그는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을 갖고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려야 할 자신의 상전된 사람들을 무시해 얕보고,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자신들이 속이고 노예로 부려먹을 수 있는 개나 돼지로 취급한 것이 바로 상전된 사람들을 무시한 흉악한 욕질입니다.
동북아 한반도 금수강산 복지에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거룩한 백의민족만이 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복지에 거할 수 있는 지구촌 유일의 백의민족의 가치와 존엄성을 송두리채 뽑아 짓밟아 버리고, 이 민족을 오로지 밀림 속 짐승 세계에서나 통할 수 있는 약육강식의 수법으로 제압해 다스릴 수 있다는 마적 떼 같은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이 먼저 이 민족을 크게 얕잡아 본 흉악한 욕질이며, 이런 저들의 욕질에 크게 감명받아 공감한 대한민국의 기생충 종북 반역 세력들이 그만 자신들을 낳고 키운 대한민국의 부모급 국민들마저 이런 마적 떼들의 약육강식 사상으로 잡아먹을 수 있다고 마음 먹고, 마침내 온 세계의 지도자들 중 가장 청렴결백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명을 씌어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사람이나 사물이 갖고 있는 제대로의 위상과 가치를 악의적으로 비하해 욕하고 자신의 노예나 도구로 악용하려는 자들의 말은, 그 어떠한 명분과 미사여구로 포장하여도 그것은 그 사람과 그 사물을 욕한 중죄로 참혹한 형벌을 만왕의 왕되신 예수님께로부터 받습니다. 마귀가 사람들을 욕하려면, 가장 먼저 만물과 사람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부터 욕하여야 합니다. 즉 하나님을 뻥쟁이나 사기꾼으로 매도하여야만 비로소 그의 자녀된 사람들도 자신들의 근본이 한낱 아메바가 진화해 원숭이가 되고 또 원숭이가 진화해 사람이 되었다는 욕질(거짓말)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유괴범들이 남의 집 자녀들을 유혹해 납치하려면, 가장 먼저 그 부모님의 인격과 능력부터 하대해 욕하여야만 비로소 그 자녀들도 자기 부모님을 평생 믿고 따라야 할 분으로 생각지 않게 됩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전교조의 사기꾼 행동들을 보십시오. 즉 "우리의 부모 세대들이 무지몽매하여 금지옥엽 같은 우리들을 미제국주의에 지배받도록 하여 한민족의 영웅이신 김일성 장군을 모시지 못하게 하여 남북이 갈라지도록 하였으니 이제 우리들은 각성하여 그를 믿고 따르자!"는 거짓말만 가르칩니다. 즉 부모 세대를 욕하지 않고서는 자녀 세대들을 도무지 욕할 수 없는 게 바로 욕쟁이들의 악랄하고도 불효불충한 유괴 수법입니다. 이런 욕쟁이 사기꾼들은 일평생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벌받을 짓만 하게 됩니다. 비록 땅에서 김일성 일가들과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잠시 잠간 대통령직을 이용해 헛된 영광을 받고 살았다 하더라도 대통령직에서 치르지 못한 극형이 이자에 이자를 더하여 수천 만배로 불어나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온통 사단의 습성을 따라 하나님과 선한 이웃들을 욕질로 더럽히고 총검으로 죽여 남의 소유물들만 차지하려 하게 되자, 하나님과 예수님 또한 이렇게 거짓된 공산당들의 실상을 정직한 말씀으로 지적하셨으니 그게 바로 사람들을 보시고 벌받을 죄인이라, 짐승이라 또는 지렁이라, 구더기라,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통렬히 질책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예레미야 6:10~11) 하셨습니다. 즉 저들이 하나님의 지적하신 책망을, 의사(醫師)로서의 정직한 치료행위로 보지 않고 도리어 자신들을 욕하는 말로 곡해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사람들을 악의적으로 비하해 욕한 것이 아니라, 외모는 거룩한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인데 속 심령이 겉 모양과 전혀 다른 짐승이나 지렁이나 구더기나 독사나 개나 여우 같았기 때문에 이를 보시고 저들의 심령에 거하는 내면의 실체가 바로 그 같은 것들임을 지적해 제거하도록 하는 치료 행위였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몸이 아파 병원에 가게 되면, 의사는 그들이 듣기 좋은 건강한 몸이라 속이지 않고, 대부분 그들이 듣기 싫은 말, 곧 이런저런 중병에 걸렸다고 진단해 주십니다. 이럴 경우에 어떤 환자가 의사더러 자신을 그 같은 악질에 걸렸다고 하는 것은 자신을 모독하는 짓이라고 반발하여 의법 처리하려 하겠습니까? 육신의 몸(생각)은 비록 중병에 걸렸을지라도 정신만은 온전하여야만 자기 몸을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거룩하셔서 아무런 점도 흠도 없으시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어찌 자신이 손수 만든 자녀된 사람들을 까닭 없이 하대해 욕하고 저주하려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더러 고통당하며 죽게 될 보균자, 곧 중병에 걸린 죄인들이라, 또는 잡혀 죽을 부도덕한 짐승들이라, 또는 혐오스러운 지렁이나 구더기나 독사들이라, 또는 개나 여우라고 지적해 진단하는 것은 악한 욕이 아니라, 도리어 그 사람을 사람답게 교정시켜 치료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의료 행위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욕쟁이 사단에게 세뇌당한 빨갱이들과 부역자들마다 자기 심령에 똬리를 틀고 앉아 터줏 대감 노릇하는 온갖 짐승들과 독충들과 뱀들을 보호해 두둔하려고 이처럼 하나님의 모든 진단 행위가 되는 책망의 말씀들을 되레 자신들을 욕하는 욕질로 취급해 악평하고 있습니다.
이런 흉악한 욕질의 대가(大家)가 바로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이며, 또 이들의 욕질을 세상의 그 어떤 정직하고 건강한 말들보다 더 존중해 우러러 보는 종북 반역 세력들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선하고 의롭고 정당한 청렴결백한 통치, 곧 한반도 모든 거민들을 세기적인 욕쟁이들인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구출해 보고자 그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들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그런 정책들을 자기들을 욕하는 욕질로 악하게 매도해 잡아 가두어 그가 당하는 고통을 5년 간 즐겼습니다. 이런 욕쟁이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 죗값을 남김 없이 받게 되지만, 이들의 행위가 흉악한 이적행위 짓이라는 걸 제대로 지적해 주신 애국 보수 우파 국민들의 모든 말과 책망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진료 행위로서 살아서도 죽어서도 평안의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보수 우파들 중에는 우국충정의 사랑으로 간첩들의 악행을 진단해 질책하지 않고, 부역자들 수준의 정권 야욕으로 종북 반역 세력들의 추악한 행동들을 욕합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3:9) 하심 같이,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라면, 저들의 반역질에 대한 절반의 책임이 자신들에게도 있음을 감지하고 하나님께 회개하여 모든 죄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리하여야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든 지적과 책망이 자신들을 무시해 욕하는 말로 취급지 않게 됩니다. 사람의 원수는 모두 자신이 하나님께 자행한 죄악에 의해 탄생됩니다. 즉 내가 하나님께 저질렀던 죄악이 모두 악인들의 손에 잡힌 매로 둔갑해 나를 매질하게 된다는 진리를 깨닫고 회개하여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모든 매들을 손수 꺾어 버리십니다.
가나안 여자 하나가 예수님께 찾아와 귀신들린 딸을 고쳐 달라고 하자,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마태복음 15:26)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을 찾으려 오셨지, 개 같은 이방 민족들을 고치려 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여인이 자기 민족을 개들 수준이라고 지적하는 예수님께 꿇어엎드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마태복음 15:27)며 겸비(謙卑)하게 되자, 예수님은 자신의 책망을 악한 욕으로 곡해치 않고 정직한 지적으로 새겨듣는 여인에게,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마태복음 15:28) 하시며 귀신을 내쫓아 주셨습니다. 빨갱이 귀신들린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실세자 예수'를 통해 지적한 모든 책망을 이 가나안 여인처럼 겸허히 수용해 들으시고, 악귀 같은 문재인과 종북 반역 세력들로부터 벗어나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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