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회개를 단순히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는 수준으로 생각하는 군요.
죄를 회개 해야됩니다.
일곱 교회의 문제는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를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다시 자기가 왕이 되어 에베소 교회처럼 ‘처음 사랑(그리스도 중심의 본질)’을 버렸고,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내가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며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시지 않았습니다.
죄가 다시 그들에게 달라붙은 이유는, 그들이 마음의 왕좌에서 그리스도를 밀어내고 다시 자기 자아를 앉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다시 나를 너희의 왕으로 모셔 들이라(회개하라)"고 촉구하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서 주님이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그 뜻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자리에는 죄가 달라붙지 못한다’고 말씀드린 것은, 회개가 필요 없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날마다 나를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그 행위 자체가 성경이 말하는 가장 완전한 회개(메타노이아)의 삶임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첫댓글 마지막의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는 말씀에 아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