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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학회 작은글뜰
 
 
 
카페 게시글
예쁜 앨범 2 카페를 더 잘 만들어 보려고~
예강 추천 0 조회 126 07.11.20 23: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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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1 00:44

    첫댓글 오랫만에 우아하게 정식을 먹었어요. 예강님이 사주신 정식은 더 맛있었어요. 눈에 불켜놓으신 예강님.....불꺼질때까지 카페 잘 지킬께요......하하하

  • 07.11.21 00:10

    예강님, 맛난 저녁 사주셔서 잘먹었어요. 글구... 사리, 장미, 정빈, 지미 예쁜 마음을 지닌 여인들... 오늘 참 아름다운 밤이었구요. 파문회 카페가 더더욱 발전할것을 기대하며... 아자 아자.... ^^

  • 07.11.21 08:57

    운영진을 위한 마음의 잔을 들며 치얼스~~

  • 07.11.21 10:55

    카페의 발전을 위하여 예강님 만큼은 못해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울 회원님들의 마음에 이쁘고 고운 살이 찔 수 있도록~~^^

  • 07.11.21 14:02

    수고들 많이 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가끔 들러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갑니다. 왠지 겨울이 오는 느낌이 말할 수 없이 다가 올때...

  • 07.11.21 16:54

    예강님과 운영진의 예쁜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모습 잘보고 갑니다.

  • 07.11.21 21:37

    카페가 잘 돌아갈것 같아요~ 미모순~ 나이순~ 열정순~

  • 작성자 07.11.23 00:06

    작은글뜰 카페는 애초에는 카페지기^-^ 혼자 맡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원수도 많아지고 혼자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 작년부터 도와 줄 운영자를 정했지요. 운영자가 될 회원은 컴퓨터를 잘 다룰줄 알아야 하고, 시간이 있어야 하고, 누구보다 카페에 많이 드나들면서 퍼오는 글이나 음악을 자주 올려 주거나, 글을 자주 쓰는 회원 중에서 선택했습니다. 그러다가 카페 정모 행사를 하면서, 나누어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일을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해서 시키기에 편한 사람으로~ ㅎㅎㅎ ! 그렇게 된거지요. 조금 나태해 진것같아서 격려도 하고 고삐도 쥘겸~ 아무튼 열심히 해서 최고乃의 카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만세

  • 07.11.22 10:26

    전 두 손 들고 벌 서다 왔어요. 막내가 요즘 제일 뺀질이라 ~ 믿거나 말거나 ㅎㅎ

  • 07.11.23 11:00

    모두 수고 했어요. 운영자들을 미모순으로 뽑았나요? 아라비아 공주님들같기도 하고... 모두 예뻐서.

  • 07.11.23 12:43

    운영진 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안 들어가면 못견딜 것 같은 그런 카페로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 07.11.24 21:22

    여러분들 덕분에 카페가 재미있고 즐거운 바퀴가 굴러굴러 사랑과 관심의 살이 붙어 갑니다. 많은 세월을 감아돌아 튼실한 카페가 되기를 바랍니다.

  • 07.11.25 03:13

    관심이 있는 만큼 발전한다지요. 늘 수고하는 운영진 더 잘하기 위해 뭉친 자리이니 계속 큰 발전있으리...^^

  • 07.11.26 21:54

    수고하시는 운영자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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