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가득하고, 유익하며, 더 멋지고, 더 재미있는 그리고 정보가 풍부한
카페를 만들자고 운영자들이 만났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
폼 내며 사진도 찍었고~
우리끼리 서로 수고 했다고
장미님에게 선물도 받았습니다.
받은 우리 보다 선물을 준 장미님이 더 좋아 하네요.
예쁜 커피 잔에 담긴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카페 회원님들을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말하고 진지하게 논의도 했지요.
그런데 장미님은 내 것만 보면 모두 탐이 나는가 봐요.
자기한테 더 잘 어울린다고~
둘러보고 써보고 난리~
중동 어느나라의 여인(?)
이제는 사리님의 어깨에도 둘러 주고
머리에도 씌어주며
예쁘다고 사진 찍으라고~
그리곤 짝사랑님의 머리에도 씌어주고 사진 찍게 했어요.
정빈과 지미는 쳐다보며 웃읍다고~
운영자 <사리, 장미, 정빈, 지미, 짝사랑>
그리고 카페지기 <예강>은 카페 운영에 좀더 신경 쓰기로 했어요.
작은글뜰 회원 여러분 앞으로도 카페를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첫댓글 오랫만에 우아하게 정식을 먹었어요. 예강님이 사주신 정식은 더 맛있었어요. 눈에 불켜놓으신 예강님.....불꺼질때까지 카페 잘 지킬께요......하하하
예강님, 맛난 저녁 사주셔서 잘먹었어요. 글구... 사리, 장미, 정빈, 지미 예쁜 마음을 지닌 여인들... 오늘 참 아름다운 밤이었구요. 파문회 카페가 더더욱 발전할것을 기대하며... 아자 아자.... ^^
운영진을 위한 마음의 잔을 들며 치얼스~~
카페의 발전을 위하여 예강님 만큼은 못해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울 회원님들의 마음에 이쁘고 고운 살이 찔 수 있도록~~^^
수고들 많이 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가끔 들러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갑니다. 왠지 겨울이 오는 느낌이 말할 수 없이 다가 올때...
예강님과 운영진의 예쁜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모습 잘보고 갑니다.
카페가 잘 돌아갈것 같아요~ 미모순~ 나이순~ 열정순~
작은글뜰 카페는 애초에는 카페지기 혼자 맡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원수도 많아지고 혼자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 작년부터 도와 줄 운영자를 정했지요. 운영자가 될 회원은 컴퓨터를 잘 다룰줄 알아야 하고, 시간이 있어야 하고, 누구보다 카페에 많이 드나들면서 퍼오는 글이나 음악을 자주 올려 주거나, 글을 자주 쓰는 회원 중에서 선택했습니다. 그러다가 카페 행사를 하면서, 나누어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일을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해서 시키기에 편한 사람으로 그렇게 된거지요. 조금 나태해 진것같아서 격려도 하고 고삐도 쥘겸 아무튼 열심히 해서 최고의 카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 두 손 들고 벌 서다 왔어요. 막내가 요즘 제일 뺀질이라 ~ 믿거나 말거나 ㅎㅎ
모두 수고 했어요. 운영자들을 미모순으로 뽑았나요? 아라비아 공주님들같기도 하고... 모두 예뻐서.
운영진 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안 들어가면 못견딜 것 같은 그런 카페로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카페가 재미있고 즐거운 바퀴가 굴러굴러 사랑과 관심의 살이 붙어 갑니다. 많은 세월을 감아돌아 튼실한 카페가 되기를 바랍니다.
관심이 있는 만큼 발전한다지요. 늘 수고하는 운영진 더 잘하기 위해 뭉친 자리이니 계속 큰 발전있으리...^^
수고하시는 운영자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