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주지?
경남 거제시 옥포2동 (나도 여기까지 ㅋㄷ)
2. 고향?
거제
3. 생일?
6월 30일 얼마 안남앗음+ㅇ +(내심기대)
4. 가족관계?
울히 싸랑하는 아빠~/ 엄마~ / 귀여운(?) 남동생~
5. 이름과 뜻?
효(효도 효) 선(착할 선)
6. 종교?
음.. 일단 카톨릭교 =ㅇ =// 그다지 관심없는..
7. 태몽?
뱀꿈.. 이라는데 어억..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키 : 174 시력 : 좌우 1.3 몸무게 : 비밀 =ㅇ =/
9. 혈액형?
B형 (싸이코 아니예요 -ㅇ -ㅎ)
10. 신체적인 특징은?
글쎄.. 탐스런 입술? 우후훗..+ㅇ +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평범 하지요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눈 +ㅎ +;
13 IQ?
기억이 -ㅅ -;; (이런건왜물어보지)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롱헤어
15. 별명?
댄대(무슨 뜻인지는 알아 맞춰 보세요 -ㅇ - 맞추면 상품을 드리겠소)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위에 퀴즈때문에 비밀!
17. 나의 좌우명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그냥 조심스럽게 살고 싶은관계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댄스 동아리~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성격이 약간 급한 편이다, 화나면 물불을 안가린다.(인간들은 이걸보고 넌 괴물이야 라고 한다...(나는 제외))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통큰녀석<<돈없을땐 몰라도 돈있을땐 거의 쏘는 편이다 그리고 돈문제는 즉각 처리
22. 나의 매력은?
이런건 왜물어 =ㅇ =
23. 나의 장점은?
돈문제는 즉시 처리한다(돈을 빌리면 다음날에 꼭 갚는다<<다음날 만난다면 말이다...(비겁하다~ 욕하지마~))
24. 나의 단점은?
화 내면 말릴수가 없다..으..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크게 극복하고 싶은생각은 없는 관계로=ㄴ =
26. 나의 특기는?
마땅히 자신있게 말할 특기라는게 없네..(뻘쭘=ㅇ =)
27. 나의 취미는?
향수 수집
28. 무서워 하는것들? (혹시 십자가?? 마늘?? 싸모님들 남편??)
으으.. 말할수 없어..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생각에 빠지면 하늘을 쳐다보면 입을 가린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공무원 정도
31. 갖고 싶은 이유는?
국가에 대한 충성과 존경과..콜록.. (안정적인 직종이기때문에.. ㅠ ㅠ)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아빠♡
33. 존경하는 이유는?
피곤해도 집안일 도와주시고 화나도 무작정 화안내시구 미소는 잘 안보이시지만
우리를 이해해주는 그런 아빠이기 때문에
34. 한달의 독서량?
책종류는 안가리고 40권?
35. 여자친구(남자친구)(유/무)
화려한 솔로~
36. 핸드폰? (유/무)
유 이쁜걸루 뽑았음 ㅎ_ ㅎ;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안봐유~ 뉴스보구 말어유~^- ^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3시간 : 새벽6시뉴스 1시간
저녁뉴스 1시간 드라마외등등 1시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인텔 팬티엄 4(맞나-ㅅ -?)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중학교 1학년때 부터 -ㅂ -;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음.. 18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사용하는요금만이라면 3만원(먼저 전화거의 안하구 동생껄루 해서 문자무제한쓴다네 ㅎ_ ㅎ)
43. 분당 평균 타수는?
400~500타 정도 나올꺼라고 보는데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주단위 : 3~10
월단위 : 20~25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있음 'ㅅ'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저번꺼에두 적은거 같은데 나만 사랑해주고 나만 위해주는 그런사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술취해서 고래고래 고함치는 사람들 정말 싫어해!
48. 애완동물(유/무)
토끼~ 우리 토토 헤에~+_ +
49. 결혼은 언제?
아직까지는 계획 없는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1남 1녀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아침 6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쯤에 귀가해서 새벽3시까지 공부하다 자고 일어나서
다시 출근..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양치질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딱히 생각해본게 없음 (요즘 너무 바쁜지라..)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밥하고 반찬하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저녁 10시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오월 (친구가 얼마전에 결혼했는데 오월의 신부가 이쁘다더니 정말이뻣음+ㅇ +<부케받았음-좋은남자구함>)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벌어쓰는.. 불쌍한 사회인..ㅠ ㅠ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블랙 (검은색 타이트한옷을 워낙 좋아하는관계로)
59. 비가 오면 기분은?
정말좋다 나에 대해 돌아 볼 여유가 생긴달까..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레리삐~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발라드 / 댄스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피아노 / 통기타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나 역시 근래에 노래방을 못가니 알수 없음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유리의성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노코멘트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90점이상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가끔..(가끔 해피한꿈도 꾸지만 꿈꾸면 거의 악몽이라 기억하기 싫어)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위에서 언급한 악몽 (무언가 나를 누르고 잇는 압박감 한없이 작아지는 나..)-깨보면 우리 토순이가 내위에 올라와 있다..털썩..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가끔 옹알거린다는데 ..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어쩌다 가끔 편두통있어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1~2끼 가끔 주말에는 3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나는 염소 (이유는 알아서 생각하시길)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소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미친놈들... 다이어트하려고 굶냐? 차라리 잘먹고 운동을해... (낙원이의 생각에 동의)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토마토!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그냥 꾸욱 눌러담아놓지(언젠가 누가화나게 하면 그사람한테 다 퍼부어-위에도 말했지만 열받으면...)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그냥 절교한다(친구랑 왜 싸워 싸울일있다면 정말 안면몰수할 일밖에 더있겠어?)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구석에 박혀서 그림을 그린다..콜록-어디까지농담..(메신져 하거나 메일확인하지)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아빠가 화낫을때 (좋은 아빠긴하지만 화나시면 나도 못말림-ㅇ -)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울쩍할때만 그날 날짜 적고 몇자 긁적거린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매우 좋아한다 =ㅇ =/!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기억에 남는장소면 내가 사는 거제도 일몰시간에 해금강 유람선타고 가면 그 절경..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정말 억울한 일이라면 안참는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카푸치노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모임이라면 .. 거의 술먹고 노래방가지 않나?
대답은 yes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휴일인데 나와 놀아줄 사람이 아무두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기억에 없다 -ㅇ -/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대지야!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폰 / 열쇠 등등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한달에 3~5벌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난 그냥 내몸에 어울리면 되 ( 밝고 화려한색상 또는 검은색 )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담배피는사람보면 눈부터 찡그리고 보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할말이 없어 담배피는 사람들 정말싫어
94. 좋아하는 운동?
조깅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운동선수는 좋아하는사람 없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당구 .. 안쳐봐서 모르겠어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150?
98. 좋아하는 음식?
엄마가 해주는거면 다좋아 ~(자랑이지만 우리 엄마 요리사 자격증 일식 양식 한식 다할줄알어 우후훗 부럽지?)
99. 싫어하는 음식?
멍멍이탕-ㅇ -(이런야만인)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오렌지 쥬스! / 술이라면 발렌타인 17년산이거였나 그게 술중에는 제일 나았던걸루 기억해.
101. 좋아하는 과목은?
디지털 공학 (왠지 재밋어 퍼즐하는거 같잖아 뭔가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구)
102.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 토익점수 900점 따는 사람은 도데체 뭐하는 사람들이야 -ㅇ -;
103. 좋아하는 노래?
유리의성! (아는 오빠가 불러주던건데 정말 좋은 곡이야)
104. 좋아하는 시?
창작시를 좋아해 나도 가끔쓰지.
105. 좋아하는 꽃?
끈끈이 주걱 뭐이런거 빼고 예쁜꽃이면 다좋아
106. 좋아하는 숫자?
9
107.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 토끼
108. 좋아하는 색?
노랑 / 검정 / 흰색
109. 좋아하는 의상?
위에 말했잖아 검은색 타이트한 옷 또는 밝은 색상의 화려한 옷!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하니!
111. 좋아하는 오락?
아스가르드, 마비노기
112. 좋아하는 TV 프로?
웃찾사(요번에 난리던데 박승재인가 그사람 소속사 스마일매니지먼트인가 노예계약햇다구)
113. 갖고싶은 자동차?
오픈 카!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나보다 키크구 잘생기구 돈많구 착하구(너무 솔직한가 우후훗+ ㅂ+)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무모한 사람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조성모! 감미로운 목소리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보아! 창법이 맘에 들어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아티스트에는 관심이..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위에 언급했어!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그런사람들 바람둥이 같아서 정말 싫어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5 시 칼 기 상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새벽3~5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목욕 : 주 1회 샤워 : 매일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하루에 2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재어 본지가 오래되서 모르겟어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조깅 외 몸짱만들기(몸짱아줌마) 운동!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테니스! 좋은남자 만나서 같이 치고 싶어!
128. 잘 하는 요리는?
왠만한건 다할줄은 알지만 .. 음.. 갈비찜!!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1주일 거리는 나도 몰라 나도 미터기 안들구 다니거든. 산타고 도로 건너 거제도 한바퀴 돌앗어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학교에서 1등햇을때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없는거 같은데..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빌려쓰거나 그냥 만원짜리 바꿔쓴다.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술은 잘 마시지 않는다. 마셔도 3잔이상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고3 수능 끝나구 친구들과 함께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상처를 많이 받는 타입이라. 정말 큰상처 받앗을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3잔먹고 기분좋아져 그이상은 안먹어서 모르겟어.=ㅇ =;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어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없어.
139. 술버릇은?
방긋방긋 웃는다는데-ㅇ -; 허얼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2달에 한번?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내 돈내고는 절대 안가지.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술 -> 접속
143. 좋아하는 안주는?
새우깡 / 과일안주
144. 추천하고싶은 술집은?
포차!
145. 하루 평균 흡연량?
안피우는데 있겠냐?(마찬가지)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후훗.. 속보이지만 줄리엣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헤에.. 노코멘트
148. 만득이 시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만득이 시리즈 귀신이라면 여자잖아 만득이 좋아하는 귀신!
나한테 올이유가 없잖아? 엄청 과학적인 사고방식 우후훗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조용히 과일한봉지 사들고 집으로 GOGO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노코멘트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글쎄 .. 나를 미워하는 누군가가 기뻐하겠지.
152.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당황 하지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유치원! 어릴때가 그리워=ㄷ =;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천국(있는지 확인하고 말테다!)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하늘 날아다니는거! 기분최고일거 같아 fly to the sky!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정치인들 다 외국으로 추방시키겠어.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그런걸 왜 믿어.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글쎄 있다면 있겠지.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이 무엇일거 같은지?
후훗! 노코멘트 말햇다가 원성이 자자해지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ㅎ_ ㅎ;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음.. 1억원이라? 10억원정도 되야 요즘세상에.. 그냥 저금하지 뭐.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안해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친구보고 휴지 달라구 전화해~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가족.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빌린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최면술을 달라 천리안을 달라 투시력을 달라 < 낙원아 투시력은 왜 필요 한건데? 변태-ㅇ -
대답은 노코멘트 (원래 소원은 자신만 알아야 이루워진대.^- ^)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조용히 내일을 준비해야지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제정신이긴 무리겠지.. 쓸쓸함에 ... 외로움.. 이런생각하기 싫어 -ㅇ - 왜이런걸 물어봐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위에랑 마찬가지야 이런거 물어보지마 -ㅇ -;
170. 기뻤던 일?
노코멘트 (너무 비밀이 많나 후훗... 나는 의문의 M이다 =ㅇ =ㅎ)
171. 슬펐던 일?
처음으로 기른 햄스터가 죽었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어릴때 쌀통에 깔려 죽을뻔햇다는데.
173. 아쉬웠던 순간?
99%에서 뒈진일(나도 동감)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나를 감동받게 한 누군가 때문에 ..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10만원! 신문지 찢기.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내가 마음먹은 일을 이뤘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왜 내일을 생각못하고 오늘에 만족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때 정말 내가 바보같았어.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아직은 그런적이 없었지.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비오면? 네놈을 먼지나도록 패는거 (낙원아 나한테도 통용되는말이니?)
대답은 : 추억..
180. 첫사랑은 언제?
중학교1학년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노코멘트
182. 첫키스의 느낌?
노코멘트
183.감명 깊은영화?
굿바이 마이 프렌드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혈의누
185. 감명 깊었던 책?
아버지
186. 나의 수집품?
이멜린 란 드모아 (향수지롱^- ^)
187.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
뉴길드 가족들!
188. 지금 소중한 사람?
우리 가족들.
189. 소중한 물건?
나의 컬렉션들.
190. 재산 목록 1호?
위와 같음. 왜이렇게 비슷한 문제가 많아 =ㅂ =;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공무원 시험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쪽집게 도사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아직 생일 멀엇어 작년에는 장미꽃 100송이 =ㅇ =/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커다란 곰탱이 저번에 봤을꺼야 사진있었지?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우리 곰탱이 애인구함!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친구에게 괜히 화내서 맘상하게 한일.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당연한 대답 yes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당연히 부를수 있지.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통일관..? 뭔소리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나 죽는날까지는 안 될거 같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김정일의 머리를 펀치삼아 패고싶다 (오락실가면 있더라)
대답은 : 백두산가보고 싶다~ 'ㅅ ';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위에 말했다. 정치인들 전부 외국으로 추방시키기!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등교라.. 추억이지 후훗..
204. 학생이 나쁜 점
비교적 자유가 적다.
205. 학생이 좋은 점
책임과 부담감이 적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였지.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그런걸 왜 하냐 구경하면 몰라=ㅇ =;;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벼락과 꾸준히의 중간지점이지 .. 후훗.. 검은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닌 회색이지 .. ^- ^;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일까지도 즐거웠던거 같아.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영원히 함께할 친구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지금도 외박은 전혀 안해봤지.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노코멘트 ㅎ_ ㅎ; 궁금한사람은 직접물어봐요 '- ';
213. 학교의 분위기는?
지금은 학교 안다녀서 모르겠어.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20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10번?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땡땡이 .. 안해봐서 모르겠네. 나 범생 후훗 ^- ^?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대학이라면 학교에도 있어.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컨닝 .. 안해봣다면 거짓말이구 역시 종이에 적어서 옮겨적는게..최고지=ㅇ =ㅎ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중학교 1학년때 공부안하고 성적 최하로 받아서 혼낫을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생각나지 ..엄마가 눈물흘리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정말 미안해서.. 그때 이후로 정신차리고 공부했지.)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불우이웃돕기라고하면 거의다 성금냈지.
221.학교의 정의를내린다면?
어디선가 들은 말 적어 줄게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학교라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교과서라는 일거리를 받고
출석부라는 죄수명단에 매여
교사라는 간수의 눈초리를 피해
오늘도 힘겨운 생활을 한다..
이말을 어떻게 생각해? 입시사회에 대한 비판글인데(대답해봐요=ㅇ =;)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모든것을 다줄수 있는것. 모든것을 감추어 줄수잇는것. 모든것을 이해해주는것.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이해심 많고 용기는 넘치되 무모하지 않은 사람?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글쎄..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성별의 차이일뿐..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가는것일뿐..(200문제가 넘어가니 이제 내가 너무 진지해지고 있어..=ㅇ =;;)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믿어!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에 누가 좋은지?
정이드는 이성 (동감이야.)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얼굴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그럼 동성친구들만 사귈꺼야?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글쎄.. 한20번이상인건 기억나는데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광장에서의 이벤트.(살짝 물어보면 대답해드림 ^- ^)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2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없어.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앞에서 계속 기다리지.(이제 토달기 싫어 그냥 막적을게)
2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5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묘하지.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없다면 거짓이겠지..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누구든! 용기잇는자가 미인(아름다운사람)을 얻는다잖아..^- ^?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손잡고 도망갈지도 모르지..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상황에 따라 다르지. 그 친구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문제 아니겠어?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가사가 기억이 안나는걸.-ㅇ -;;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둘다 포기 못해 .. 하지만 선택하라면 사랑을 선택하겠어.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공부했지..후훗.. 가족과 와인한잔하고 케잌먹고.. 다시공부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그냥 사랑하는이라면 : 평생 바라보겠어.
정말 이사람이다라면 : 단하루라를 선택하겟어!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사랑하는이가 없어.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노코멘트=ㅇ =/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부럽지..후훗..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것 : 친구와 정보
잃은것 : 시간과 돈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것 : 곤혹스러운질문들/귀차니즘
잃은것 : 시간/신상정보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다들려본다구~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통신망..? 난 한국통신쓰는데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글쎄.. 누구라고 .. 생각해보니 딱 누구라고 말하기 힘든걸..?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우리딸내미다인이/낙원이/비서/리나양/조아양/가희 외등등..(등등에 들어갔다고 삐지면 골룸)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게시판소녀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글쎄..
258. 지금까지 이다에들어와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때?
친구가 술취해서 바다에 뛰어 들어갔다 병원 실려갓을때.
259.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사람?
내 마음속의 그 사람.
260.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노코멘트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글쎄. 요즘은 없는데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학교 선배 =ㅇ =/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역시 가족뿐이지.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노코멘트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우리 사랑하는 엄마.
266. 자신의 인간관게에대해?
친구는 많아 -ㅇ -/
267. 내가 만일 태통령이 된다면?
위에 언급했어.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남 욕하는 상황.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공부.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뭔가를 성취했을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글쎄 그렇게 절망해본적은 없어.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랑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컴퓨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60살?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나도 몰라. 혹시알면 연락해서 꼭 알려줘 ^- ^;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수석 합격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호주, (호주 사진필요한사람은 연락해요 +- + 정말 좋은 곳이지.)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아직은 고민해본적없어.
279.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내가 잘못한 일이 잇다면 용서 받고 싶어.
280. 내가 남길 유언?
착하게만 살지마라.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나 죽으면 화장할건데 -ㅇ -;;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문 : 문..
효 : 효..
선 : 선..?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좋은사람되라?
284. 질문에 응하신 소감은?
1000문 1000답보다 더 힘든거 같아 -ㅇ -/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공부하다 왓어.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어제 오늘 2일이네 =ㅇ =;; 컴터한시간은 얼마안되지만 .. 조금씩적었어.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노코멘트 달린거 전부 다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참.. 에휴~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돈주면 사드립니다 +- +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할건지?
귀차니즘.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안하고 싶어요 ~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 것인지?
공부하던가 .. 해야지 ㅎ_ ㅎ;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별로 안넘기고 싶어.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껏,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최선을 다햇어.(라고 하고싶어)
295.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곤란한 질문이죠.^^
두분다 좋아 =ㅇ =/
296. 남자친구 혹은 여자 친구 있어?
없다구 안햇나?
297. 있다면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이제 묻지 말아줘.
298.297번 문제를 니가 더 아깝다고 적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새로 쓸 생각있어?
묻지 말아달라구 -ㅇ -;
299. 집에 통장 몇개 있어?
한15개있지.
300.마지막으로 한마디
음.. 뉴길드 가족여러분 여러분에게 평안과 행복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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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낙원이의 300문 300답 [깻잎버전 리메이크]-밑에껀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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