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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 삼삼한 친구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엿의 계절에 생각해 보는 엿이야기!!!
해마을/sosik 추천 0 조회 99 09.11.04 09: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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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4 09:57

    첫댓글 햐 엿먹어라는 욕 비스무리한 말에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우리 엿은 좋은것이여 ..

  • 09.11.04 10:11

    나는 기분나쁜늠 보마 '엿먹어라 ㅆ 새야' 잘카그덩, 요 말이 내 체질에 딱 맞는데...........

  • 작성자 09.11.04 14:19

    내보고 하는 말이라? 쪽바로 대라!!!

  • 09.11.04 16:38

    인간아! 내가 언제라도 니한테 요말하는 날은 한턱 쏜다, 그러이까네 니한테는 절대 안할란다. 그러니까 그말 들을라꼬 나 약올리지 마레이.......... 아웅산 직행이다.

  • 09.11.04 11:41

    이 까페에는 국어강의도 있네.유익한 '엿먹어라" 시간이었습니다.

  • 09.11.04 22:13

    이글을 보니 진짜 달고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이 먹고 싶어지네...

  • 작성자 09.11.05 09:33

    내가 엿 한 봉지 사줄께...이나 잘 간수해라!!!

  • 09.11.05 11:18

    다음 국어 시간은 언제 있능가

  • 작성자 09.11.06 17:15

    국어만 하면 식상하니...철학으로 때웠다(남자의 일생)

  • 09.11.06 18:02

    늦은 감은 있지만 공부하고픈 잉간들 다 기어들어와라, 국어, 철학시간도 있으니, 그다음 시간은 무슨과목이로......... 제대로 한번 배워보자.

  • 09.11.07 07:59

    잘들 놀고 있어 잘들..........내가 없는 사이에 엿먹고 잘들놀고 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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