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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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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생활] 해남봉사 이야기
후궁 추천 0 조회 95 04.10.20 00: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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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9 03:25

    첫댓글 고된봉사활동과 열악한 환경을 그래도 기쁨으로 여기시는 님의 마음에 감격합니다.50세 이하는 뜸 받을 자격이 없나요? 그리고 왜 술 마실땐 기도를 안하세요?ㅎㅎ(농담)...잘 다녀 오셨지요?..구당선생의 정열은 뜸의 영향인가보지요,바로 올라온 따끈한 소식이라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 작성자 04.06.29 03:44

    네. 잘 다녀왔습니다. 구당선생님의 건강과 열정은 뜸이라 생각듭니다. 젊은 우리는 지쳐도 그분은 지치지 않습니다. 여행끝이라 피곤하실텐데 제일 먼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04.06.29 09:07

    후궁님, 칸 좀 뛰어서 올려주셨으면,,, 눈이 아퍼요~

  • 04.06.29 14:25

    침 맞아 본 경험이 없어 궁금합니다. 침 맞을 때 정말 안 아픈가요? 전 무서워서 주사도 잘 못맞는 편이라, 그 긴 침이 혈을 파고 들어가도 아프지 않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 자신 하나도 추스리지 못해 힘겨워하는 저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04.06.29 15:37

    수고 하셨습니다.봉사활동 다녀오시고 26일 보고(?)까지 해주시고...님의 봉사활동 이야기는 모던분의 귀감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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