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미스코리아 진 '나리' 양
|
6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한 나리 양이 수상 후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혜영기자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한 서울 미 최보인이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 나리가 여유롭게 워킹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미 최보인이 워킹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전 년도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왕관을 물려주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한 대구 진 김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서울 선 나리(왼쪽)에게 전 년도 진 이지선이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서울 선 나리(왼쪽)가 진으로 결정되자 선을 차지한 서울 미 최보인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 선을 차지한 김민정(선), 나리(진), 최보인(선, 왼쪽부터)이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전통적으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수영복 심사를 빼놓을 수 없다.
참가번호 31번 미스 서울 선 나리가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2008 제52회 미스코리아 본선 선발대회’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됐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축하무대에서 한 참가자가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축하무대에서 서울 미 최보인이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