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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로 정권 잡은 자는 총칼로 망한다.
이말은 고금을 통해서 영구불멸의 진리다. 1979년 10월27일 아침 직장에 일찍 출근하자,곧 바로 출근한 연세대학 출신인 사무관이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뱉은 첫마디가 "총칼로 정권잡은자는 총칼로 망한다". 아주 평범한 이말은 그 당시에는 특히 공무원 사회에서는 말할 수 없는 분위기었다. 박정희 유신시대와 전두환 철권하에서 언로는 막히고 말한마디 잘못하면 신세 망치는 분위기 특히 공무원사회 그것도 법무 검찰분위기는 그야말로 공포분위기이며 서로 눈치보며, 침묵지키는 사회엇다. 72년 유신 헌법 공포 바로전에 검찰1과와 인권과 전 직원에게 이른바 정신무장 교육 에서 국민투표에 전공무원 참가는 물론 투표율 고조를 위해 피알하라는 명목으로 전직원에게 7천원을 주면서 국민투표을 역설하자 서울대 법과 나온 안계장은 국민투표 가 만능이 아니라고 61년 5.16쿠테타 직후 박정희도당이 국미쿠표 실시에 서울대 형법학 세계적 학자 황산덕 교수가 이런 말을 하자마자 중앙정보부 김종필 부장이 황산덕 교수 구속, 취조하면서 조국이란 말은 북한에서 쓰는 말이라는 심문에, 그후 조롱거리가 되지 않았던가, 그런 세계적 유명교수가 75년 법무장관이라는 감투에 환장하여 살인정권 하수인이 되엇으니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민주화된 사회에서 감투라면 사죽을 못쓰는 세계적 공안검사이며 정치검사 왕치 金慶漢법무장관이 감투놓지 않으려고 최후발악도 서슴치않고 있다. JP는 결국 이런 무식한 심문으로 사회의 조롱거리가 된바 잇다. 안계장 반론 제기에 이종원국장과 정치근 검찰과장은 새파랗게 질린 얼굴, 그직후 검찰수뇌부 협의 후,너 이누무아야 그런 소리 다른곳에서 하면 클일난다고 정x창검사들의 관용건의가 주호한것 같다. 아마 생각컨데 안계장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그런 말은 하였다면 사라남지 못했으리 라! 그만큼 공무원 사회에서 조차 서로 눈치 보며, 경계하는 분위기였엇다. 역사적으로 보면 정변으로 정권이 뒤집힌 일은 빈번하였으나 이렇게 집권자 부부(1974년 8월15일 육여사 피살됨)참사는 고금을 통해서 아주 드문 비극이다. 1975년 경 미 중앙정보국 국장은 만일 박정희기 유신 1기를 마치고 정계에서 물러나지 않고 유신 제2기를 맞이하면 부하 직원에게 피살될것이라고 에언 비슷한 말을 한바잇다. 그 만큼 미국정부는 유신정권의 불안정성을 간파하고 있엇다. 외지에 나온 기사이므로 박정희 똘만이들이 이런 위험성을 직언하엿는지 알수없다. 요즘 MB대통령이 하고있는 작태는 헌법을 전혀 무시한 처사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이 많지 않은가. 일전에 MB대통령은 초헌법적으로 KBS정연주사장 면직을 하면서 KBS는 거듭나야한다고 짖어대고 잇으니 속담세 사둔 넘 말한다가 연상된다. 몇일 전 김대중 전대통령은 이런언론 쿠테타를 보고 2000년 KBS사장 임면권을 임명권으로 바꾼것은 출현할 지 모르는 민주주의 파괴자의 횡포를 막기위해 대통령은 KBS사장 임명권 만 갖고, 이면권 다시말하면 해임권 불가로 만든것은 오늘날과 같은 독재자 擡頭예방책이며, DJ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만일 MB도당에 임명권이 잇으면 해임권도 있다는 해괴망칙한 궤변이 통한다면 대통령에게 임명권 이 부여되어 임명한 대법원장이나 헌법재판소장을 해임할 수 있단말인가. 한미디로 말하면 웃기고 자빠진 포복절도할 넌센스가 아닌가. MB대통령의 일인 3극 배우에 충실하다. 이와 유사한 일에 세계적 희극배우이며 철학가이고 피압박민중 해방에 선두주자인 찰리차프린 극에는 철학이 함축되어 잇다. 그러나 MB대통령 희극에는 매판자본 앞잡이 즉 comprador의 썩은 냄새가 코를 찌른다. 아 참 金慶漢나리 이 촌로 말에 불경죄나 괴씸죄에 해당되지 않는지 묻고싶다. 정치검사 놈팽이들의 전가 보도에 괴씸죄 즉 치독안이 죄가 있지 않은가. 그래도 金慶漢장관은 human garbage이며 한나라당 끄나풀이며 저질인 宋光洙검사와 달리 인간성도 좋고 인간미 풍부한데 어쩌자고 감투에 환장하여 초헌법로 헌법에 군림하던 살인정권 박정희 쌍동이 MB대통령의 민주주의 유린에 앞잡이가 되어 발광하고 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 큰 죄인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전 세계 언론인 20명 가운대 영예스럽게도 KBS정연주사장을 후진타우가 특별초청을 졸대기 金慶漢공안 검사로 하여금 출국금지 시키었다니 참으로 졸장부는 할수 없구나 한숨이 절도 나온다. 듣는 말에 의하면 좌석 배치도 후주석 자리와 함께한 죄석이라고 한다. 일부 민중은 지난 10년간의 참다운 민주주의 만끽을 망각하고 족벌신문 권모술책에 현혹되어 이 우물 다러워서 다시 않마신다고 폐기하엿지 만 머지 않은 장래에 지닌 10년동안의 민주주의 업적을 높히 평가하여 또 다시 그 먹던 우물를 머지 않은 장래에 찾게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한겨레 신문 8월7일 "유레카"에 전쟁영웅 처칠수상은 전후 3국수뇌 회담(트루먼, 처칠, 스따린) 3거두가 전후처리 문제 협의 중 영국 노동당 아트리 당수에 패배하여 3거두 회담 자리를 양보한 일도 잇엇다. 2차 대전 정쟁영웅이라면 처칠과 아애젠 하워 원수 두사람 뿐이다 맥카더 원수는 전쟁영웅으로 불리지 않앗다. 총선 패배원인은 너무 보수일색 정책으로 된것이다. 그러나 처칠수상은 6년 후 즉 51년 총선 전 복지, 개혁정책과 평화정책으로 다시 권토중래한것이다. MB대통령이 처칠작품을 가장 탐독하고 가장 존경한다고 하는데 수박 걷 할키란 말인가.그전 "유레카에서는 초 헌법적으로 얼론 쿠테타를 앨으키엿으니,언제 부매량식으로 MB 대통령 자신이 정연주 사장 전철을 밟을지 모른다고 경고한다. MB도당은 툭하면 법과 질서를 앵무새 짖어대듯이 뇌까리고 잇으나 누가 법치를 위반하였단 말인가. 노 전 대통령 기록물은 15년 내지 30년간 열람불가를 파괴하기 위해 기록원 원장에게 너 이 감투 유지하려문 노 전대통령을 검찰에 고소하는 협박에 굴복하여 검찰에 고소하자마자 토사구팽식으 로 그 가록원 원장을 대기 발영하고 후임 원장을 임명하엿다니 이런 비열한 처사는 전대미문이다. 대통령은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정직하여야 하는대 이에 역행하고 잇다.요즘 일부 판사들이 감투에 환장하여 정치판사로 둔갑하고 잇다.그 단적인 예가 이번 서울고등법원장의 검찰 청구 즉 노대통령 기록물 염람 허용이다. 서울고법원장은 머지 않은 장래에 대법관 후보임명을 꿈꾸고 하는 수작이 어닌지 어디 이뿐인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관한 MBC수접에 정정보도 결정은 93년 얼간이 YS를 비판하였다는 보도에 얼간이는 아들 현쳘 신켜서 한겨레 신문사에 정정보도와 무려20억원 배싱 청구사건에서(인지세만 7천여만원+건달인 현철 그런 막대한 돈 어디셔 나왓단 먈인가) 1심 재판장 정모부장판사(광주 서중 출신)는 한겨레 신문사에 5억원 배상과 졍졍보도를 내라 만일 어기면 하루 백만원 배상 판결에 한겨레 신문사는 정정보도는 한번 내면 도리킬 수 없다고 끝내 거부하고 항소하여 고법 정부장판사(역시 광주 서중출신)는 일심을 뒤집고 무죄선고한 사건이 머리에 떠올른다. MBC수첩은 무엇이 급하디거 마음에도 없는 정정 보도를 내여 오늘날의 위기룰 자초한단 말인가. 이 대법원장이 온후 벌금이나, 집행유예 정도의 범죄는 불구속 수사 원칙인데 요즘 감투에 환장한 졍치판사가 스스로 정권의 앞잡이로 변모하고 잇으니 법원은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인데 한줌도 않되는 판사들이 압다투어 정치판사로 둔갑하고 잇다. 특히 정연주사장 해임 무효소송을 기각한 두마리 놈팽이들 대법관 후보 물망애 오르기만 하여라,이 더러운 똥물에 튀겨죽일 놈팽이 판사X들아! 어째사 MB대통령 도당는 노 전대통령 기록물 연람에 환장한단 말인가. 위기를 맞으면 기록물문서 내용을 폭로햐여 위기탈출용이란 먈인갸. 마치 얼간이 YS는 전직대통령 비리 찾으려고 혈안이된 바와 같이 이번 노전 대통령 기록문서 열람이 어찌 소심한 졍치검사 두목 金慶漢검사 단독이란 말인가. 납북관계는 어떠한가. 6.15공동선언과 10.4 공동선언 자체를 휴지조각을 만들고 잇으니 말이다. 말론만 무조건 복한 원조 운운하면서 세계 유엔기구에서 한국에 대복인도적 식양지원 6천만 불지원 요청이 드러온자 몃일되억건 만 아직 결정조차 못내라고 잇으니 밀이다. 머지 않은 장래에 MB대통령은 자기가 뿌린 죄악으로 그 보상을 톡톡히 받을것이다. 평통사, 열린평화포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겨레 신문 독자 P.S.신 냉젼 재현인가. 91년 소련이 붕괴된 후 지구상에 전쟁 재발이나 워험성이 사라젓디는 우리민중의 판단이 큰 착각이라고 많은 민중의 뒤늦은 각성이다 미제는 러시아와 중국을 고립시키기위해 구 소련방 즉 구루지아와 여러 엣 소련 연방공화국에 군사동맹을 맺고 그루지아 등에 군사기지 구축과 구 동구권 포란드와 체코에 MD기지 설치하고 있다. 91년 소련연뱡 공화국 헤채에 고로바쵸푸 전 공산단 당수는 소련방이 문어지면 내란이 온다는 반대에 미제의 앞잡이 엘친의 소련방 해체로 옛소련 뱡이 내란에 휩싸이고잇다. 그당시 엘친은 미제로 부터 소련방 해체 대가로 무려 2백억불 수수설이 있었다. 푸틴은 엘친 보호 약속으로 엘친 튀임 후 그를 보호한다는 약속하고 엘친이 죽을 때 까지 엘친을 보호하였다고 한다. 냉젼이 언제 열전으로 변햘지 모른다. 우선 미제의 야심 즉 러시아 안마당에 군사기지 구축을 봉쇄하고 한편 동남아에서 대 중국 봉쇄책을 파기키어야한다. 그라고 러중 군사동맹은 아니더랴고 최소한 중러 우호 동맹을 맺고 러시아의 첨단무기로 중국군 무장시키어 미제에 달라붙고잇는 한국과 일본을 견제하면 미국의 꼭두각시인 필핀핀과 인도네사어 만주세력과 연대하여 최소한 미군의 군사기지 제공은 없으리라 본다. 우리 평화애호 민중이 바라는것은 동남아 여러국가들이 미제에 군사기지 재공 거부하고 중국으로 하여금 첨단무기로 미제무기에 대항 할수잇는 군사력이다. 이길만이 새로운 낸전과 열전을 막을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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