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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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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3/12 행복다방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48 12.04.22 14: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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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3 16:18

    첫댓글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조심해서 잘 다녀오십시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12.04.26 14:38

    가난한 사람..노숙인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환대하는 모습의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희망을 주는 충전소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 12.04.27 10:42

    희망을 여는 열쇠는 내 안에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삶 만족지수 200%입니다 ^^ 민들레 VIP손님들의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착해지고 긍정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4.29 12:09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제 일상에 빛을 줍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전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셨나요?? 더운것도 더운거지만 필리핀까지 가셔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오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감동 ㅠㅠ

  • 12.05.01 11:59

    저는 수사님을 보면서 나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손도 잡아주고, 情을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사님의 사랑이 더 위대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 12.05.03 15:30

    언젠가 무소유에 대한 민들레 수사님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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