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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하는교회(수원)
사랑하는 교회수원
1일 순회 치유성회
2016.08.25
강사: 이양임 전도사님
치유 간증
1. 30여년 전부터 시작된 청력 장애로 마침내 오른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고, 장애 3급 판정을 받은 분의 양쪽 귀가 모두 열렸습니다.
수원지교회 성도님의 권유로 치유성회 참석하게 되신 80대 후반의 성도님이십니다. 30여년전 남편의 오토바이 사고의 충격 때문에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셨습니다. 10여년 전부터는 오른쪽 귀는 전혀 들을 수 없었고, 왼쪽 귀는 가까이에서 크게 말해야만 간신히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악화되어 결국 장애3급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놀랍게도 전혀 들을 수 없었던 오른쪽 귀와 간신히 들을 수 있었던 왼쪽 귀 모두 열렸습니다. 이양임 전도사님께서 왼쪽 귀를 막고도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예수님’이라고 따라하셨습니다. 더 작은 소리로 ‘사랑합니다’라고 말씀하셨을 때에도 동일하게 ‘사랑합니다’라고 따라하셨습니다. 양쪽 귀가 잘 들을 수 있게 되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양쪽 귀를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40년 가까이 대퇴골과 무릎관절의 통증으로 지팡이를 사용하셨던 분이 지팡이를 버리셨습니다.
40년 가까이 대퇴부와 무릎관절에 통증으로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을 하지 못하셨고, 지팡이를 의지하여 보행하시던 성도님입니다. 사역자들의 치유기도를 받으며 통증이 경감되다가 이양임 전도사님께서 근력의 회복을 선포하신 후 본격적으로 치유가 일어나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은 물론 지팡이 없이 성전을 여러번 도실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셨습니다. 그리고 눈 주위에 포진도 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던 중 시원한 느낌과 함께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고질적인 대퇴부와 무릎관절을 치유하시고, 눈 주위 포진을 치유하심으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무릎연골을 모두 제거하여 목발을 짚고 오셨던 분이, 붕대를 풀고, 자유롭게 걷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계단을 내려오시다가 오른쪽 무릎을 삐끗하여 병원에 갔는데, 원래 약했던 연골이 찢어져 무릎 연골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마쳤지만, 무릎 앞, 뒤로 연골이 모두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의사선생님에게 붕대를 절대 풀어서도 안되고, 발을 딛거나 조심성 없이 절대로 걷지 말라는 당부의 말을 들었습니다. 예배 전까지 통증이 심했는데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마음의 평안함과 함께 찌릿하던 통증이 점차 사라지더니 무릎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믿음이 생겨 붕대를 풀고 목발 없이 걸어보았는데 놀랍게도 디딜 때마다 느끼던 엄청난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계단도 자유롭게 오르내리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도 통증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실 때에는 목발을 챙겨가시며, 이제는 목발없이 자유롭게 걷는 이 모습을 믿지 않는 남편에게 속히 보여드려야겠다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놀라운 치유로 자유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19년 된 강직성척추염이 치유되었습니다.
19년 전 따님을 출산하실 때 몸에 균이 들어가서 척추염이 생기셨습니다. 이 때부터 다리와 허리에 통증을 항상 달고 살았고 특히 책상다리 자세가 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무리한 일을 하면 통증이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나타났습니다.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으시면서 몸에 기름부음이 임하는 것을 느끼며 통증이 사라졌고, 불가능했던 책상 다리로 앉을 수 있게 되는 등 19년 동안의 강직성척추염 증상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5. 병원에서 조차 원인을 알 수 없어 치료가 불가능 했던 수전증이 사라졌습니다.
친척집 방문을 위해 미국에서 한국에 잠시 방문하신 자매님에게는 6개월 전부터 원인 모를 손 떨림 증상(수전증)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몰라 우울증 약만 처방해주었지만, 약을 먹는 것이 꺼려져 먹지 않고, 다만 손 떨림이 덜 나타날 정도로만 조심히 생활해오셨습니다.
치유사역 시간에 이양임 전도사님과 사역자 분이 같은 감동을 받았는데 "손떨림이 있을 즈음에 자매님에게 일로 인한 부담이 있었고, 그 때문에 손떨림이 생겼다" 는 지식의 말씀을 나누자 자매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찾아왔고,그 즉시 손 떨리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우리 자신도 잘 모르는 병의 원인을 아시고 자상하게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 혈액 순환 장애와 무릎 관절의 통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수원사랑하는교회를 다니시는 아드님의 권유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80대 남자 성도님이십니다. 2년 전 왼쪽 무릎 통증으로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도중 병균에 감염되는 불상사가 생겼고, 그로 인해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휴유증으로 왼쪽 무릎 아래쪽에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차갑고, 힘이 없었습니다. 특별히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매우 힘드셨고, 무릎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치유기도를 받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동안 계단을 자연스럽게 오르내리시기도 하시고 가볍게 뛰기도 하시게 되었습니다. 확인해보니 무릎이 부드러워졌고, 왼쪽 다리가 따뜻해지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순종하는 자들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7. 보조기구를 해야할 정도로 심했던 발목인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연극 지망생인 형제님은 일주일 전 대학입시를 위해 연습을 하다가 오른쪽 발목인대를 심하게 다쳐 발목에 보조기구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소염진통제만 처방을 받았고, 별다른 차도가 없었습니다. 사역자분들의 치유기도를 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져 눈물을 흘리셨고, 이 후 발목 통증을 확인한 결과 통증이 크게 경감되었습니다. 이후 보조기구를 벗어보라는 한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보조기구를 풀자 치유의 기름부음이 발목에 임하는 것을 느꼈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한달 뒤에 대입시험이 있는 상황이어서 하루 빨리 연습을 해야하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빨리 치유해주셔서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너무 쉽게 치유가 일어나서 기분이 좋고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믿음에 따라 순종하는 사람에게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수술 후 발생한 우측 고관절이 통증이 사라지고, 짧았던 오른쪽 다리가 길어짐으로 눌린 마음까지 자유케 되었습니다.
타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님은 10년 전 오른쪽 다리 수술 후 오른쪽 다리가 짧아지고, 오른쪽 고관절에 통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걸을 때마다 심하게 다리를 절뚝거리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주님을 놓치고, 마음에 눌림으로 고통받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치유성회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시며 먼저 마음의 눌림에서 자유케 되셨고, 이와 함께 고관절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리 길이도 정확히 맞춰져서 걸음걸이까지도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사망의 그늘에 있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어깨, 무릎 관절, 허리 통증, 소화불량, 마음의 눌림에서 자유롭게 되셨습니다.
한 달 전에 무거운 것을 드시다가 어깨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병원에 가셨는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실제로 수술을 받지는 않으셨습니다. 마치 수원 치유성회가 있다는 주위분들의 권유로 성회에 참석하시게 되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은 후, 어깨를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셨고, 통증도 사라지셨습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자신을 누르고 있었던 것을 두고, 사역자분과 함께 회개하면서 마음 자유함을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무릎 관절과 허리 통증도 깨끗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어서 마음이 답답했던 부분도 주님께서 시원하게 치유해주셨습니다. 의사보다 우리의 질병을 더 잘 아셔서 직접 수술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허리 디스크(5,6번)와 어깨, 손목의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수원사랑하는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님은 허리 디스크의 문제로 5년 전부터 병원에 다니셨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져 흉추 5,6번 뼈 사이가 매우 좁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두 다리에 심한 저림증상이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이 있었습니다. 3-4주전부터 지속적으로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조금씩 증상이 호전되었고, 치유에 대한 믿음도 점점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치유성회에서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며 허리의 통증에서 완전히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의 특성상 어깨의 통증이 심해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이 많이 힘드셨는데 이 또한 치유받아 자유롭게 팔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손목과 엄지손가락 사이 근육, 관절이 당기시고 아프셨는데 그 통증 역시 사라졌습니다. 치유의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자들을 반드시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아 생긴 어깨와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원래 아드님의 치유를 위해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이시지만, 본인에게도 질병이 있었습니다. 몸의 균형이 잘 맞지 않아 양 어깨의 높이와 양 다리의 길이가 서로 달랐고, 이로 인해 통증도 있었습니다. 이런 증상은 출산을 한 후에 더욱 심해져서 그 때마다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역자의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놀랍게도 어깨 높이와 다리의 길이가 맞춰졌습니다. 몸의 균형이 맞추어지니 통증도 사라지만 기분까지 좋아지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몸을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케 되어 비염까지 치유받았습니다.
수원사랑하는교회 주일학교에 다니는 이 어린이는 5살 때부터 비염으로 코가 답답했고, 냄새를 잘 맡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를 받는 동안만 호전되었다가 예전 상태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어린이에게는 말이 원인이 되어 생긴 마음의 상처가 있었습니다. 치유사역 시간에 사역자분을 통해 받은 예언의 말씀이 아이의 심령을 만져주자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마음의 상처가 사라졌는지 마음이 평안하고 가벼워졌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5살 때부터 비염이 원인이 되었던 코막힘 증상이 사라지고, 냄새도 맡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상한 심령을 만지심으로 질병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비염으로 인해 10년 동안 맡을 수 없던 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타교회에 다니시는 이 형제님은 비염으로 10년 전부터 냄새를 맡을 수 없었습니다. 잠깐 병원에 다니기도 했지만, 차도가 없어 병원치료를 중단한 채 증상이 나타날 때만 비염 약에만 의지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을 때, 코와 머리가 시원해짐을 느꼈고, 치유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향이 강한 화장품의 향을 맡을 수 있었고, 나중에는 강대상에 있는 향이 미미한 꽃의 향기도 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간의 비염으로 마비되었던 후각을 회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4년 전부터 있었던 턱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수원사랑하는교회 중고등부 학생입니다. 4년 전에 발병한 턱관절염으로 그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를 받을 당시는 차도가 있다가 조금 지나면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최근에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소리가 들릴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진 차에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통증이 완화되고, 턱부분에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일시적인 회복밖에 주지 못하는 의술보다 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무릎 연골이 닳아 생긴 통증과 불편함에서 자유롭게 되셨습니다.
성도님은 24년 전부터 오른쪽 다리에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을 4번이나 하신 성도님이십니다. 약 2년전부터 10년마다 교체해야하는 인공관절이 망가지면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쪼그리고 앉는 자세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인공관절이 있는 오른쪽에 되도록 무리를 주지 않으려고 왼쪽무릎에 힘을 주다보니 왼쪽무릎마저 연골이 닳아 버리게 되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기 전에는 난간을 잡아야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부터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시고, 난간을 잡지 않고도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전혀 하지 못했던 쪼그리고 앉는 자세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관절을 새롭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스트레스로 인한 머리와 목과 등의 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타교회의 성도님이십니다. 시어머님과 대장암에 걸린 남편을 모시는 스트레스로 인해 1년 전부터 머리와 목 그리고 등에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사역을 받는 도중 다 용서한 줄로만 알았던 남편분에 대한 마음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그것을 하나님께 인정하는 가운데 머리, 목, 등에 있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 건강검진을 통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혈관성 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30% 정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이 역시 치유되었다는 믿음이 들어왔고, 그로 인해 마음의 평강을 얻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모든 통증, 그리고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40년 된 어지럼증과 이명 증상이 치유 되셨습니다.
수원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 모시고 오신 70대 후반의 할머님은 허약한 체질 때문에 거의 40년 동안 현기증과 잦은 설사, 그리고 이명증상으로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병명을 알 수 없다고 하였는데, 이번 치유성회에서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어지러웠던 머리가 맑아지고, 개운해졌으며 이명증상 또한 사라졌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던 연약함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틀어진 골반이 맞춰지고, 척추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타교회에 다니시는 90대이신 성도님은 오래 전부터 척추 전체에 원인 모를 통증을 앓아 오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틀어진 골반이 맞추어지고, 길이가 달랐던 다리가 맞춰지면서 다리와 허리의 통증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또한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걷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 지셨다고 합니다.
19. 무더위와 체력저하로 인한 저혈압 증상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어릴 때부터 저혈압이 있었는데 사랑하는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치유성회를 통해 이미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체력저하와 무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저혈압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허리통증과 목에 담이 와서 고통스러웠습니다. 믿음으로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몸에 힘이 들어왔고, 저혈압 증상이 함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치유하시되 끝까지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무더위로 인한 저혈압이 치유되었습니다.
수원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청년입니다. 저혈압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여성분들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저혈압이어서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아 그냥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저혈압 증상은 기온이 심하게 덥거나 추울 때 더욱 심해지는데, 너무 더웠던 지난 화요일(23일) 마트에 들어가다가 쓰러졌고, 그 이후로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겼습니다. 고질적으로 있었던 연약함이라 치유받을 기대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동일한 증상으로 치유를 받은 한 집사님의 개인 간증을 들으면서 믿음이 들어왔고, 그 집사님에게 기도를 받은 후 두통이 사라졌고, 몸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직업병인 목의 뻣뻣하고 불편한 증상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학교 조리사로 일하시는 성도님은 하시는 일 때문에 고질적으로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의 여러 모임에서 기도를 받으며 호전되고 있었는데 최근 직장에서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 목을 자유롭게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치유성회에서 이양임 전도사님의 치유기도를 받고, 무겁고 뻐근하던 목이 편안해지게 되었습니다. 고질적인 직업병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오른쪽 무릎과 허리가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작년 추석 때 배를 타러 올라가는 중에 넘어져서 오른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작년부터 파스를 붙이며 자가 치료해오셨는데 이양임 전도사님 말씀을 듣는 중에 환부에 파스를 붙인 것처럼 시원함이 임하면서 실제로 오른쪽 무릎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허리도 불편하고 뻣뻣했었는데 그 역시 부드러워지면서 한결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23. 아드님의 정신분열증으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감에서 자유롭게 되셨습니다.
3년 전부터 아드님에게 나타난 정신분열증으로 인해 마음에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역자분의 사역을 받는 도중 사역자분이 해주는 ‘하나님을 아는 자는 강하여 용맹을 발할 것이다’라는 성경말씀이 아들에게 일어날 것이라는 권면에 용기가 생기면서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들을 주님께 맡기지 못했음을 회개하면서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염려와 근심을 가져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회: 이주섭 목사님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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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예언
치유 선포
치유 사역
찬 양
2016년의 무더운 여름을 치유성회와 함께 보내시고,
영혼 구원의 계절인 가을로 우리를 초청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를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먼저 보여주시고,
이제는 ‘너희도 나가서 이와 같이 하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우리의 영혼이 깨어나는 귀한 집회였습니다.
주님! 모이고, 기도하고, 전도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