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생명의 전화 마지막 송년 모임 있었다. 광주 지산동 “베네치아 룸“에서 있었다. 저녁은 부패 식당인데 조용하지는 않아 내가 바라던 송년모임은 점수로 ?0점을 매겨보았다. 광주생명의 전화 소장님과 이사장님의 초대였다. 다른 날보다 더 먼저 삼실 3부 봉사에 나갔다. 두 분 선생님들과 함께 봉사자들이 만 원 상당의 준비해 올 선물 번호를 준비하였다. 2023년의 보내면서 코로나로 잠시 멈춤 하였던 광주생명의 전화 송년모임은 맛있는 식사와 번호 추첨. 간단한 선물 교환 있었다. "인간은 만남으로 자란다." 30여 명의 봉사자들의 모습은 다양하고 특별한 모습에서 그들만이 가진 마음 챙김을 읽을 수 있었다. “세상에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고 오직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라는 문장 생각난다. 특히 봉사자님들 중에 팔순을 넘기고 바라보는 긴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어르신도 계신다. 그들에게 응원과 격려 바라볾의 공감을 드려본다. 한 통의 전화에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 관심과 사랑으로 광주생명의 전화 봉사자들은 나아간다. 2023년을 보내며 작은 의미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어쩜 따뜻함과 사랑 사회에 관심이 있어 봉사자로 나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특히 전화 한 통에 “귀한 생명” "모든삶"을 맡기는 분들이 계시기에 봉사자들은 오늘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 광주생명의 전화 봉사자들은 말없이 나아간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느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귀하신 한 분 한 분이 계셔서 우린 함께 나아갑니다. 당신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마음으로 응원과 격려와 감사를 전해본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3.12.8. 일 금. 13기 김금미 드림.
♥말없이 수고하고 열심히 봉사하다 하늘나라로 떠나간 봉사자님이 생각나는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