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노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대표적인 두 가지 계명만 열거하자면 안식일과 유월절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
왤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해 질책하셨다.
사람의 계명이란, 예수님께서 가르치지 않은, 사람이 만든 계명이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같은 성경에 없는 것을 가리킨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시는 본을 보이셨는데
오늘날 교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게 되었을까?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시대에 새언약의 핵심 진리가 사라졌다.
321년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면서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었고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되었으며
성경에 근거를 찾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354년)가 등장한다.
이렇듯 4세기에 이르러 하나님의 계명은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다.
오히려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을 전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다.
아무리 입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부르짖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헛된 경배에 불과하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4DyoTcg8OUU
첫댓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다 거짓말 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주여주여 한다고 해서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죠^^
입술로는 사랑한다하면서 마음은 멀리 떠났나니... 마음이 떠나면 끝 아닌가요 ㅠㅠ 말과행동을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보여야죠. 당연히 ㅠㅠ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고 알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더 귀하게 여긴 다윗에 대해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신 것처럼 저도 어머니하나님께 그런 칭찬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이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임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계명이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이예요^^
대표적인 것이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맞죠 하나님 말씀도 안들으면서 사랑한다 말할 수 없죠
맞아요 맞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진실되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한다면 계명을 지킴으로 알 수가 있죠 안식일, 유월절등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어요^^
나름 열심히 지켰는데 하나님께서 헛경배라 하시고 천국 갈 수 없다하면 얼마나 억울하고 슬플까요~
하나님을 힘써 알고 계명을 올바로 지키는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노라고 했지만 결국 헛된 경배가 된다면 정말 억울할 거예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답니다.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올바로 경배하는 사람이 되어야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 인정 받고 싶다면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하신 호세아서 말씀처럼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지도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지키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됩니다. 진리를 알려주시고 또 진리를 지키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눈에는 구분이 안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안식일과 같은 하나님의계명을 통해 쉽게 자녀들을 구분해 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발견되게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 하면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헛된 경배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등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참 진리교회입니다.
옳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지키라 하신 안식일, 유월절을 지켜야죠^^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헛된 경배라고 하셨으니 열심히 믿고도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씀인데 정말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