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96년 구미에 놀러갔다가 사촌 누나의 권유로 대구에 있는 이단 사이비 구00에 갔다가 이상한 영적인 현상을 겪었으며 그해에 집에 내려와서 어머니를 저주하는 글을 인터넷 게시판(그 당시는 pc통신) 쓰고 며칠 뒤에 루시퍼 찬양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의 내용은 뱀이 선악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거짓말을 굳게 믿고 쓰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4~5절의 내용 : 4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교활한 뱀은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은다면서 여자를 꾀어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속여 먹게 하였는데 이 부분을 저는
뱀의 말은 사실이고 우리가 선악과를 먹어서 지혜를 얻어 문화 문명이 생겼고 하나님처럼 되는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은 이걸 원치
않아서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던것이고 뱀과 루시퍼는 우리를 선악과 먹게 해서 문화 문명 생기게 한 원숭이같았던 우리를 구원해준 진정한 구원자요 선한 분이 루시퍼다 <-- 라고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면서 지옥을 만들어 놓은 하나님이 오히려 악마라고까지 표현 하면서 루시퍼 귀신이 시키는데로 하나님을 조롱하고 모독하는 일을 도모 하였습니다
또한 컴퓨터도 0과 1로 굴러가듯 인간의 지혜도 선과 악이 있으니까 지혜가 있는것이라면서 사탄 루시퍼가 악독한 하나님이라는 신으로부터 구원해줬으니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기부까지 동원해서 미화작업을 해야겠다 라고까지 맹새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탄은 절대 악마가 아니다 지능이 있는것들은 선악이 있는것이니 선도 있다 라고 글을 쓰고 다녔습니다
처음 루시퍼 사탄찬양 글을 쓰니까 엄청나게 무서운 것이 엄습하였으며 불행하게도 그떄부터 루시퍼 귀신의 씌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 회개드리면서 알게 된 사실은 뱀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으며 인간은 원래 만물의 영장으로 모든 동식물을 다스리는 위치로 지능이 있었고 하나님을 닮아서 감정도 있는 우등한 존재였으며, 선악과 지혜는 지능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인 양심기준이 아닌 자기 자신이 주인되어 옳고 그릇됨을 판별하겠다는 것으로서 일본군이 생체실험 위안부 성노예 삼음에 반성이 없는 태도, 유대인 학살, 살인 강도 강간, 욕설, 폭행 온갖 삐뚫어진 마음을 쓰면서 살아도 나는 잘못이 없다고 할수 있는 양심적이지 못한 사악한 일들을 일삼으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선악과 먹고 하나님 되겠다는 것 = 죄짓고 살게 된 것일 뿐)
선악과 지혜 = 하나님 기준(양심 기준) 이 아닌 자기 스스로 제멋대로 옳고 그릇된을 판단 하겠다는 것 즉, 자기가 하나님처럼 주인되겠다는 의미로 지능과 감성하고는 아무런 관계없는 것으로서 인간은 원래부터 세상 동 식물을 다스려야 하기떄문에 지능이 뛰어난 우월한 존재로 동식물을 이름을 스스로 짓는 지능적인 존재입니다 (창세기 2장 19절 참조)
창세기 2장 19절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여러 가지 짐승과 종중의 여러 가지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그들을 부르는가 보시려고 그들을 아담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생물을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그것이 그 이름이 되더라.
그리고 감성속에 나오는 모든 것들 (산, 바다, 우주, 동물, 여자, 사탄 마귀 귀신들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 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쓰는것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료로 만들어서 쓰라고 하신것이고요.
즉, 영화나 드라마 소재들 모두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것으로서 루시퍼와 뱀이 한일은 죄짓게만 한것이고 사악하기만 한
루시퍼 사탄도 공포영화 소재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선악과를 사람이 먹지 않았다면 인간의 지능은 최소 2배이상은 뛰어났을 것입니다.
선악과 먹은 뒤로 나태와 교만, 자만, 게으름, 온갖 삐뚫어진 마음과 시기질투 등으로 인해서 능률이 떨어지게 되고 하나님 닮아서
선했으면 항상 부지런하고 열심히 임했을 것이니 지금의 인간의 지능보다 최소 2배이상은 뛰어났을 것입니다
사람이 악하면 감성도 삭막해 지니 선악과를 안먹었으면 순수함이 유지되어 감성도 최소 2배이상 풍부했을 것이고 말입니다
뱀이 선악과를 여자에게 먹이고 여자가 남자에게도 주어 저주 받아서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데 땅은 저주받아 엉겅퀴가
나고 모기 파리 각종 해충이 생겨나서 힘들게 뼈빠지게 일해야만 소산을 먹고 여자는 저주받아 출산의 고통이 더해지고
여자는 과학자가 한명도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은 남자 중심이고 남자를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합니다
제가 사탄찬양글을 처음 올린뒤로 이상 현상들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1998년 부터는 제가 하는 일이 절대 되질 않게 되었고 시달림은 계속 커져갔습니다
2007년도인가 제가 집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괴로움이 고뇌하고 있을 떄 어떤 사람이 저랑 어디 가보자고 했습니다
갔더니 남000케0 라는 일본식 불교였습니다. 가서 주문 외우듯 하라는대로 해보고 점쟁이 한테도 의지 해봤으나
루시퍼 귀신들로 인한 고통은 절대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2010년에는 마귀 사탄 악령의 시달림 떄문에 죽음의 위기까지 갔는데 그때 저도 모르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를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응답을 해주시고 루시퍼로 부터 저를 보호 해주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오늘까지 오기까지 수많은 미혹도 잇었습니다.
루시퍼와 뱀 사탄은 종교통합을 주장 했습니다.
천주교와 이슬람교 불교 등등 여러 종교들 심지어 잼치는 것들 이런것들이 모두 하나님과 연결 되어 있으며
서로 민족마다 죄가 다르니까 행해지는 종교의식이 틀릴 뿐이고 다 하나님게 통해 있다면서 지금은 서로 왕래가
가능하게 되서 그런것이지 각각 민족마다 종교 달라도 다 그렇게 하면 구제받는 것이었다고 거짓말로 꾀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대로 해서 이것에 속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천주교와 이슬람교 불교 이단 등 서로 존중하면서 화기 애애한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에게는 좋아 보일지 모르나
이들은 가증스런 자들로 살인자, 도덕질 한자, 강간범 흉악범들끼리 모여서 서로 존중 해주는 것과 같다고 하나님께서
암시 해주셨습니다.
인간은 선악과를 먹음과 동시에 하나님을 닮아서 선해야할 곳이 음란과 함께 사망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는 마귀 귀신과 같이 되어 악독한 마음이 끊임없이 나고 죄지으라고 알려주지 않아도
죄성이 올라와 아기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죄를 짓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아니면 모두 멸망당하게 되는데
이단 천주교에서 모든 종교 존중이라는 말도안되는 주장과 함께 종교통합 주장은 루시퍼의 가르침 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중보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 뿐이며 다른 종교를 믿거나 이단을 믿거나 점쟁이를 믿는 자들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 회개 할 자세조차 되어 있지 않아서 예수님을 두시가 싫어서 그런 가증스런 것들을 믿는 것이라고도 암시 해주셨습니다
언젠가 tv를 보는데 어김없이 살인 사건과 강도 사건등이 일어나고 있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선악과 미화 루시퍼 찬양을 회개 하라고 암시 해주셨고 회개 하였습니다.
두번째 미혹은 예수님이 여자라고 하였다가 그것이 안통하자 이제는 성경책을 펴보라면서 저를 성경에 나오는 자라면서 제 오른손이나 이마에 잇지도 않은 666표를 찾게 하고 이 모든 신비로운 현상들과 시달림이 짐승의표 666이니까 하나님게서 너를 쓰시니까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하라면서 사탄은 이것 저것 미래를 점쳤고 맞추기도 하였으며(점쟁이 처럼 맞추기도 하지만 틀립니다) 저는 그걸 믿고 계속 666표일꺼야 라면서 거짓 선지자 노릇을 일삼았습니다. 루시퍼는 반대 되게 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쓰면서 있지도 않은 666망상을 펼치게 하면서 저를 지옥으로 인도 하려고 했는데 선지자와 예언 카페에 갔다가 하나님께서는 정결한 자를 쓴다고 하는 말씀을 보고 말씀에서 벗어난 모든 신비로운 현상들은 악한 영들로 부터 오는 것이라는 것을 봤고
정신차리기 시작하여 제가 666망상 거짓선지자 노릇 성경에 나오는 자 노름에서 벗어날 길은 예수님 찬양을 계속 불러서 (찬송가, ccm보다 정결한 목사님 전도사님떼서 작곡하신 찬송가 부터 불러야 합니다) 마귀 사탄을 물리쳐야 겠다는 생각 뿐이었고 말씀보고 기도드리며 하나님 모독하고 선악과 미화 루시퍼 찬양했던 것을 회개하며 벗어나려고 발버둥 쳤습니다
마귀는 사악하고 간악하고 교활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지시인가? 이거 하나님 아니야??? 라며 믿게 되기 일수지만
구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말씀을 펴고 성경말씀과 비교해서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 하셔야 하며
사탄은 강제를 쓰고,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존중하셔서 지옥에 가는 것 까지도 자신의 결정에 맡기시는 분임도 아셔야
벗어나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은 회전하는 빛도 그림자도 없으며, 십자가 형상 따위도 아니며, 그림 형상으로도 나타나지 않으시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차피 실제로 구름타고 저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은 영혼으로 계셔서 보이지 않으시니
절대 십자가 형상 따위나 , 사람들이 그려놓은 그림따위로 나타나면 미혹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루시퍼는 십자가에 절하면서 기도했더니 십자가 형상으로 나타나서 미혹하면서 교활을 떨기까지 했습니다.
십자가 형상이 우상 숭배 될 소지가 있을시에는 십자가를 피하라는 기독교 신문 기사를 보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림 형상으로도 미혹하고 여러 형상들로 미혹 하였는데 하나같은 다 사악한 영들이었으며 그것들을 의지하면
루시퍼의 힘이 강해졌음을 느꼇습니다
지금도 루시퍼가 완전히 나가질 않아서 고통에 살고 있지만 이제는 견딜만 합니다
어머니께서 낳아주신 것은 보답할 길도 없고 어머니가 죄 없는 저를 수년동은 울리고 학대 했다는 생각에 정이 바닷가에
모레알 보다 없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그 반대로 감사하고 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준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 할 길은 없고
그때 내가 왜 교회에 안가고 기도를 안했을까 하는 후회만 있을 뿐입니다. 지금도 저를 위해서 점심 준비 해주시는 어머니께
효도 할 일을 생각하니 그대로 죽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께 효도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모든 것이 행복해졌으나 지금도 루시퍼가 완전히 안나갔으니 중보 기도 해주세요
저의 조카와 저와 눈이 마주친(저랑 눈이 마주치더니 눈알이 돌아가서 하얀자만 보이면서 쓰러질려고 했습니다 분명 사탄이 들어간게 맞으며 조카가 어릴떄부터 말을 하지 못했고 무언가 악귀들에 시달리는지 귀를 막는 행동을 자주 했고 지금 많이 아픕니다. 간호사분까지 동일하게 눈이 돌아가고 쓰러질뻔 했는데 루시퍼가 들어간거 같습니다. 중보기도 해주세요 귀신들림 치유 집회 있으면 알려주세요) 모 정형외과 간호사분도 중보기도 해주세요 제 주위에 있던 사람들까지 귀신들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