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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불초와 작은주홍부전나비
검은나비는 별박이세줄나비
뚝갈
도둑놈의갈고리
아직 갈고리가 생기지 않은...
능소화
야생화는 아니지만 예뻐서 담아 본...
매미가 왜 바닥에...
큰개현삼
짝짓기 하고 있는 다리가 긴 곤충 한쌍이 날아 오고...
열매를 물고 있는 청설모
돌콩
좀싸리
꽃층층이꽃과 날개띠좀잠자리
꽃층층이꽃과 표범나비
좀싸리
참싸리와 사마귀
박주가리와 참싸리
크고 길쭉한 건 박주가리 열매
부전나비 종류인데 짝짓기 중인...
닭의장풀
매듭풀
달맞이꽃
쇠서나물
개싸리
사위질빵과 칡
마타리
달맞이꽃
큰제비고깔
갈퀴나물
새팥
열매도 달리고...
개싸리와 달맞이꽃
뚝갈
신감채
신감채
좀깨잎나무와 호랑나비
수크령
큰꿩의비름
수염가래꽃
꽃을 반으로 잘라 놓은 듯이 생겼죠
덩굴별꽃
주름조개풀
긴호랑거미
강아지풀
누리장나무와 사향제비나비
사위질빵
금꿩의다리
덩굴별꽃
카페 게시글
▣♣-- 야 생 화 사 진
남한산성 8월의 야생화 - 2편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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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4 22: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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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름모를 풀들도 자세히 보면 모두 이쁜 꽃을 피우고 있군요.
'자세히 보면 더 예쁘다' 고 하셨던 나태주 시인의 싯귀절이 생각납니다.
그 이름을 불러주면 풀꽃도 꽃이 되는 시간..
가을입니다.
자세히 보면 더 예쁘다는 말 공감합니다
꽃도 관심을 가져야 보게 되니 결국 마음을 주는 게 먼저죠
가을꽃이 다투어 피는 걸 보고 가을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