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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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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원도심 투어하기
박곰 추천 0 조회 15 23.11.18 22: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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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05:41

    첫댓글 6.25 에 학도병으로 참전해서 이름도 없이 , 빛도 없이 희생하신 분들의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양산인가 보죠??

  • 작성자 23.11.19 18:13

    ㅎㅎ~ 글쎄요~ 그 당시는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곳곳에서 총을 매고 싸우지 않았나 짐작해봅니다.
    해설사의 이야기는 3.1 만세운동까지 거슬러 올라가더니, 6.25로 내려와서도 젊고 혈기왕성한 학생들의
    활약이 대단했다더군요~ 앳된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들에게 감사하며,
    또 다시, 그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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