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인원
해피다님,민석이
미소천사님,동생분
오오카미님 가족
즐거운예감님 가족
떠나보자님 가족
짜가 가족
장소 : 단양 소선암 오토캠핑장
5월7일 밤 9시40분경 단양으로 출발을 합니다.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용인 휴게소에서 미소천사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소선암으로 이동을 합니다.
새벽 1시10분경 소선암 오토캠핑장에 도착을 합니다.
캘핑장이 꽉 차있습니다.
빈사이트 확인하며 이동중 사이트 구축중인 해피다님을 만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고 악수 하는 순간....
옆에 사이트에 계시는 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셔서 "아이xx 시끄럽게 xx"
이러시는데....이런분 옆에서 캠핑하다간 숨도 제대로 못쉴것 같아..
해피다님께는 미안하지만..
바로 발길을 돌려 맨 위쪽 주차장으로 이동 합니다..
그리곤 주차장 보도블럭위에 사이트 구축을 시작 합니다..
그리곤 라면 하나 끓여먹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곤 아침 입니다..
일어나자 마자 카메라를 꺼내 사이트 부터 찍어봅니다.
미소천사님...
전날 늦게 주무셨을텐데 일찍 일어 나셨습니다..
사이트 구성시 제가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 보도브럭에도 팩을 잘 박으셨습니다..
그리고 해피다님 사이트 입니다.
간단 모드로 나오셨습니다..
저도 다음캠핑부터 간단모드로 하절기를 보내야 겠습니다.
캠핑장 중간중간 개수대가 있구요..
공놀이 장소도 보이네요.
반대쪽으로는 산책로도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시고 설것이 하시는 미소천사님과 동생분 입니다..
정말 닮으셨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오오카미님 도착하시고 사이트 구성중,
안산의 즐거운예감님도 도착을 하셨습니다..
조금 높은곳에서 찍어본 집단촌 입니다..
차세우라고 있는 주차장에 저희팀 텐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일단은 먼지가 날리지 않아 매우 좋습니다..
해피다님과 민석입니다..
오시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반갑게 손을 들어 주시네요..
그러는 사이 혜린이는 놀이 삼매경 입니다.
드디어 함께하는 저녁시간 입니다.
이번 음식은 매우 다채로웠습니다.
돼지,오리,그리고 소라....
해피다님께서 준비한 오리 입니다..
항상 빠지면 허전한 돼지....
이번에 오오카미님 덕분에 제가 많이 편했습니다..
고기 구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듯 합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원없이 보구요..
그리고 떠나보자님 사진이 없네요...
조금 늦게 도착 하셨는데, 제가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어째 안지기님들과 아이들 모습이 없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 하기전 입니다..
이번에도 제 사진은 없을듯 싶습니다..
제 식구들 입니다..
이제는 캠핑 데리고 오기도 힘이 듭니다..
안따라 올려고 합니다..
담부터는 집사람과 둘이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없습니다..
저도 먹어야 하겠기에...._.,_;;;
떠나보자님은 마지막 단체사진에도 모습이 없네요..
캠핑할때의 시간이란놈은 평상시 하고 다른놈인가 봅니다..
항상 빨리 지나가고,아쉽습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담에 좀더 반갑게 만나기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아쉽다,,,이번엔 어째 갈려해도 가지를 몬했어요 보고싶은분들 사진으로 나마 잘 보고 갑니다,,모두 건강하시길
구마적님 못뵈서 아쉬웠구요. 마법소녀님은 많이 나으셨는지요
올만에운분들 뵐수있어 넘 좋았구요.. 짜가님이랑 해피다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캠하고 왔어요^^
연락함 해주시면 혹시라도 ㅎㅎ
좌수영님이 당근 알고 있는줄 알았징... 담부턴 연락 해줄께용^^
캠핑고수님께서 왜이러세요.
함께 하지못해 미난한 마음 전합니다.......사진으로나마거운 시간 보내신 여러분들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
아리랑님 담에 꼭 뵙길 바래요^^
빨리 후기 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전 내일 쯤에나...^^ 여러분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해피다님 올만에 뵈어 웠구요^^ 많은걸 보구 배웠습니다()
즐거운예감님, 참 반가웠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너무 즐거웠구요.^^
후기 기대됩니다. 저희는 두아들 녀석 지난주 사고로 둘째녀석은 토요일 실밥푸느라, 큰녀석도 상태가 좋치않아 어제 소풍모드로 당일 다녀왓습니다. 정모 참석할려면 뭔일이 이리두 많이 터지는지....후기로 대리만족 할랍니다 ^^
저런...아이는 좀 어떤가요? 아이들 키우면서 힘든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ㅠ.ㅠ
큰녀석이 자전거 트레일러로 조카둘과 둘째 태워주다가 대공원 내리막에서 아이들 도로에 쏟아붓는 바람에 119신세 지구 둘째는 눈언저리 3방울 꿰메구 하여튼 5월은 잔인한 달이였슴돠~~~ ^^ 이제 실밥풀구 다나아 갑니다.
정읍가서 공치고 왔어요...그런데 거기서 추첨해나누어준 상품중 예전에 말씀하신 나무자루 야전삽 (10개)도 있던데요..
메아리님 장미님 안오셔서 섭섭했습니다.^^
언제시간맟춰서 먼길떠날수있을지 ㅎㅎ 다음을 언제나 기약하고있읍니다 즐거운시간 보기좋읍니다^^
후기 잘봤습니다. 오랜만에 봤더니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혜지,혜진 이라 생각하고 있었네요. ^^
첨 뵙지만 낮설지 않더군요^^ 제가 술이 약해가 또 뵙길 바랍니다^^*그리고 한참 귀여운 민범이^^*
아름다운 가족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짜가님 고생하셨습니다. 저에비하면 넘 바지런하셔요
오오카미님은 잘 들어가셨나요 고기랑 소라 굽느라 고생하셨어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네여...단양은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인데...^^후기 잘 보고 갑니다.
정모에 자주 참석하진 못해도 사진과 후기로나마 함께 합니다. 즐거운 캠핑 되셨네요 7월에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후기 잘봤습니다....아무리 그래도 욕하는건 지나친것 같네요...짜가님 한마디 해주지 그러셨어요.....암튼 정모즐캠하셨쥬~~~~^^
제가 볼땐 짜가님이 잘하셨습니다^^ 그런분은 대화 자체가.... 보리뚱님두.캠하고 계시죠.
보리뚱님.. 잘 지내시죠.. 언제 한번 함께 해야 하는데... 보고 싶습니다~~
자동차 십몇년 타면서 차 퍼진 적이 딱 두 번인데... 둘다 지금의 스포티지였네요~~ㅎㅎㅎ.... 재는 초기증상도 없고, 고쳐놓으면 또 쌩쌩하고...참말로 버리지도 못하공 애물단집니다~~ 짜가님 보고 시파요~~~^^
저도 보고 싶어요 우리는 언제나 얼굴한번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