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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의 크기를 구해서 면적 m3를 구해본다.
95.84pm 이공유결합 거리...수소원자 25pm 산소원자 반지름 60pm기준으로 한다.
95.84+25+60= 180.84pm이고...이것이 물분자의 총 크기가 된다. 1m에 이것을 연결하여 놓으면 되므로...
0.181nm로 단위를 변경하면...5 529 750 055 개의 물분자를 구할수가 있다. 이것을 두번 곱하면 m3를 구할 수있으므로
단위를 줄이기 위해서 cm3으로 줄이면...5 529 750이 된다
곱하기 5 529 750 =30 578 135 062개가 된다. 여기에 한번더 5 529 750=1 609 894 42E +20 이 된다...여기에 미터를 적용하면
1 690 894 42 E +23으로 바뀐다...
m3당 물분자의 갯수가 이렇게 많은 수가 존재해야 한다. 경을 넘어서....
겨우 cm2를 해야 20승개의 단위개의 물분자의 갯수를 알수가있다.
약간 계산기의 소숫점의 일치를 고려해 본다면...주파수의 단위가 10 ^24에서 멈춘 이유를 조금 알수가있다.
햇빛이나 빛은 수소원자에 출발하므로...적어도 원자 핵자 크기 이내로 줄어들수가 없다.
파동수를 표기한 것이 주파수이므로....햇빛이나 빛의 크기만을 알수가 있다.
1cm3의 물분자는 햇빛 10^15hz의 에너지량을 1초에 흡수하고 남는 물분자 갯수이므로...
햇빛의 단위를 하나로 적용하고. 1cm3당 물분자가 햇빛을 흡수하게 되면...1초에 햇빛의 갯수를 299 792 458개로 바꾸게 되면...
물분자 1cm3당 빛을 1초 동안 흡수해봐야 하나의 햇빛단위를 흡수하게 되므로..299 792 458개를 물분자 단위가 빛의 속도개를 흡수하는 것이므로...하루동안에 흡수하는 햇빛 갯수는 299 792 458X 60초 x 60분 x 24시간이 된다.
25 902 068 371 200개가 된다. 이것에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18개이므로 다시 이를 나눠줘야 한다.
1 409 003 798 400개가 된다...기본 계산은 끝났고...햇빛은 낮동안 만 햇빛이 비추므로 24시간이 아닌 12시간을 해야 하루에 햇빛의 양을 구할수가 있다. 12 951 034 185 600개가 물분자 하나당 햇빛 갯수를 흡수하는 12시간동안의 갯수개이다.
이 숫자가 크므로 빛의 속도로 다시 나누게 되면 43 200초로 바뀌게 된다. 다시 60 나누고 60으로 나누면 한시간의 빛이 나온다.]
12...의 결과값이 나온다..(탄소 원자량이 왜 여기서 나올까?)
이것은 일단 암사을 계산기로 기본적으로 해본 결과값이다.
원래는 태양상수 정도를 찾으려 햇는데..앞뒤 계산하는 것이 더 있어야 하므로..그냥 둔다.
물분자의 개수의 cm2당 갯수를 알수있었므로....
오전에 계산된 글과 합쳐보면...물분자의 전하값이 어느정도 나올법도 한데....울렁거리는 십의 십오승을 넘는 단위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
일 쿨롱인가...10에 19승 단위가 이렇게해서 구해진 숫자이군....
결국 엎었다 뒤었다 해보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 하나 단위가 어떤 일을 하느냐로 귀결이 된다.이것을 중력,쿨롱...로렌츠의힘에서 상대성 이론인가 그것까지...
참으로 말장난의 극치를 보는 것이다.
진짜 필요한 이론은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햇빛을 저장하는 전하의 위치와 전하로 바뀐 햇빛이 수소원자에서 산소원자로 이동할때의 속도...다시...산소원자에서 반대편으로 원자공간에서 이동하는 전하의 속도....여기서 수소결합 한 물분자의 수소원자로 다시 전하를 분자 단위의 수소결합을 이동하는 속도등이 관건이다. 이것이 디렉방정식부터 슈레딩거 방정식등으로 표현되어 있으리라...
그래봐야 물분자의 햇빛이 전하 단위로 저장되어서 물에서 이동하는 것인데...뜨거운물을 찬물에 섞고...위아래로 물이 섞이는 시간일 뿐이다. 물리적인 속도이지 빛의 속도하고는 무관하다.
전류에서는 기본 전하를 물부자가 흡수하여 220도를 완성하면....제각각...수소원자와 산소원자에 흡수되는 과정을 지나치고...직접 물분자 통로를 관통하는 방법이 있고...이것으로 광통신 케이블이 개발된 것이리라...
이삼일 동안 물분자 크기 계산하느라 머리카락 빠질라~``
한국의 청춘들이 한국과학의 지뢰밭을 통과하여 위와같은 것을 수와 방정식으로 풀어냈다하니...절반의 한국인 치고는 근성들이 좋네...
씁슬하구만...나도 내청춘에 이 글을 쓸정도까지 학습을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생을 되돌아보는 것은 언제라도 하는 것이지만,....
아쉬움을 어쩔수가 없구만...
그래봐야 준비가 되는 것일뿐..산업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단계는 되지 못하고...자영업이 아닌 대기업의 하청직원의 일원이 되었겠지..
물분자의 영역에 왜 ..대기업 규모의 시설 투입이 되는 영역만 존재할까?
하긴 빗방울 단위로 해서 이용하는 것이 자영업의 직종이고...
그 길을 나름대로 걸어 왔으니...할말이 없네....
오후 4:51분
물분자가 cm3당 갯수를 찾아 봤으니...
수소원자 코어의 기본수를 이용한 곱하기 나누셈..
수소원자 코어의 기본 빛의 단위를 1838로 두는 것과 1836개로 두는 것은 계산값의 결과값이 달라진다.
독일쪽이 전자 질량의 수소원자 질량을 1838배이고, 영어권이 1836이다.
그러나 전자 에너지 값은 양쪽다 511 000eV를 사용한다. 1945년의 원자 코어론이후에 72년동안 후세에서 검증을 했는데 전자 에너지량과 질량만 일치하고 수소원자의 질량값은 변화한다. 즉...양족 진영 모두 정확한 값을 모른다는 것과 같다. 중성자 질량을 또 같은 값으로 제시한다....이것은 전하가 어디에 저장되느냐의 차이 때문이다.
일단...1836 ÷511 000=278.32가 되고...1838÷511 000=278.02가 되는데 독일 쪽 자료를 인용을 많이 하므로 1838개의 원자 코어 빛의 갯수를 사용하기로 한다.
1838개의 빛의 고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이동하는 상태의 빛보다 그 회전수가 줄어들어야 한다. 3.14만큼...그래야...1838개의 빛의 고리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원자 코어나 전자의 속도는 기본적으로 299 792 458m/1초 ÷ 3.14가 되므로... 95 475 305m/1초가 원자 코어와 전자의 표준 속도가 된다. 빛의 속도로 299 792 458m/1초...이 단위 하나로는 원형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1838개의 빛의 고리이므로...1도 간격이라면 숫자가 맞지 않고...0.3m빛의 간격으로 1838개의 빛의 고리를 만들게 되면....원자 코어의 속도에...기준 값을 부여하게 되는데 0.3미터 간격을 두면 계산만 복잡해지므로...빛의 평균 거리인 1m적용하여 단위를 일치시키면 된다. 1838개의 빛의 고리가 원자 코어의 속도로원의 빛의 고리를 회전한다...전자 질량은 511 000/1로 변환을 하게 되면...전자 하나개를 511 000m일렬로 세울수가 있고....이것을 원으로 만들수도 있다. 원자코어 1838개가 적층된 상태로 핵자의 작은 원이 존재하는 원자 코어이므로....이 간격을 511 000개가 축구공 중앙의 직경을 중심으로 띠처럼 두른 형태가 된다. 전자의 속도가 95 475 305m/1초 이므로 511 000m로 나누게 되면 전자 고리 511 000개가 원자 코어를 몇회전 해야 빛의 속도에 맞추는 지를 알수가 있다. 186.84회전을 해야 ....전자 속도와 원자 코어에 맞물린 회전수와 갖게 된다. 1838이 원자코어의 속도로 회전을 하면....299 792 458÷3.14÷1838=51 945 회전 속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원자 코어의 적층된 갯수가 511 000개로 전자의 갯수와 같으므로...1838개의 원자 코어의 간격을 1m기준으로 두게 되면....299 792 458÷3.14÷511 000=186.84회전이 되므로....1838개가 회전할때...186개와 위치를 옮겨가며 반응하여...서로 수직으로 만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즉..전자의 궤도는 원자 코어를 초당 186회전을 하는 상태이고...중앙 0을 기준으로 1838개의 빛의 고리의 위아래로 93개의 파동을 가지는 형태로 수소전자는 회전함을 알수가 있다. 수소원자가 파동을 가지는 이유가 된다.
여기에 전하가 511 000개가 물분자에 흡수가 되면 전자기적 힘을 갖지 않고 수소 중성자로 바뀐다. 전하를 1838궤도에 추가하거나...1838+1 거나...원자 코어에서 햇비을 주파수결합을 하는 방법으로 나뉘는데...이것을 아직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다만....햇빛은 물분자의 원자 코어나 전자 보다는 높은 회전수를 가진 상태가 되므로...원자 코어에 흡수되어서...원자 코어당 하나를 흡수햇다고 가정하면....원자 코어는 기준 회전수보다 빨라진다.즉..전자는 원자 코어가 빨리진 만큼...그 파동 크기가 커여야 한다. 93개 단위로 위아래 파동에서 372개의 원자코어 1838개 분의 1로 파동이 커진다. 위 아래 파동 186개가 된다.....이때.....전자의 파동은 수소원자 코어의 1836개의 절반인 918도(개)의 파동까지만 가질수가 있다. 이후에는 전자가 수소원자 코어의 핵자의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므로...전자가 수소원자로부터 방출되게된다....
수소원자가 붕괴가 일어나는 지점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액체상태인 물에서 물리적인 속도는 299 792 458m÷3.14÷511 000=186회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물의 액체에서 수소원자의 상태로 물분자 상태의 수소결합의 상태가 되면 이것을 손으로 짚어서 감각으로 느낄수가 있고, 눈의 시각으로 고정된 상태의 물분자를 만날수가 있는 것이다. 산소 원자의 최외곽 전자 수소4개와 수소원자 공유결합 2개의 186개의 물리적인 속도를 복합적으로 보는 것이 되므로....약간의 빛이 존재하면 물의 위치를 시각과 감각으로 찾을수가 있게 된다. 물방울 단위 이상이 되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철의 고체에서는 그 계산법이 조금 다르다..수소원자의 전자 고리의 물리적인 회전속도를 구한 것은 수소원자 코어를 별도로 떼어낼 수있기때문에 쉬운 계산을 했고....철의 원자가 56개이므로...중성자가지 고려하게 되면 원자 공유결합까지 가미되면...단순계산으로는 안된다.
오늘 그간에 풀지 못한 계산을 두가지나 수소원자 기준으로 했다. 9월 15일의 수소원자 중성자 변환이 적혀지고 나서...오늘의 이 계산을 쉬임없이 계산기를 눌렀지만...연결이 안되다가...드디어 오늘 그 계산이 이뤄진것이다.
수소 원자 코어는 정말 보면 볼수록 감탄을 하게 되는 구조를 가졌다.
그러나...이것은 이미 1890년대에 주파수 분석을 한이가 나 정도의 계산을 끝마쳤고...그것을 토대로 2만개의 특허를 취득한 것이다.
정말 아쉽다. 이제 마지막 남은 영역은 빛의 299 792 458m/1초를 진짜로 쪼개어야 한다....빛의 5배승까지 이미 계산들을 해봤더라..
나올 이론은 거지반 나왔다...빛을 이미 5단위로 나누었다는 것과같으니까...
이것은 빛의 속도를 전제로 계산한 결과값이다.
빛이 광속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가 마지막 남은 영역이라 할 수있다....정지하거나..광속을 유지하는 이유를 알아내거나...
오늘 글로 해서...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이 거의 이론적으로 검증이 되었다. 일단 전자의 180는 360도의 절반이고..이것을 넘기게 되면 수소원자의 전자들이 직접 충돌을 한다...아니면 밀어내든지..그런데...수소원자는 소멸이 안되므로....밀어는 정도가 되는데...
변형 수소원자가 만들어지고....이 수소가 흔햇다면...인간의 종류에서 돌연변이가 흔했을 것이다.
오후 6:45분...
한국과학 용어의 잘못된 번역....물분해를 물 해리로 번역한 것이다.
물의 전기분해가 맞는가 물의 (전기해리)의 표현이 맞는지를 비교해 보라...
물의 전기분해는 화학반응의 기초이고, 수소원자를 자연상태에서 가장 쉽게 얻을수 있는 삼중수소를 분해하는 기초 과학용어이다.
그런데 교과서에서는 물의전기 분해라 해놓고...이것을 뜻풀이에서는 한글의연상효과와 전혀 상관이 없고..이미 한문 어원으로도 존재하는 분해, 용해등의 좋은 표현을 굳이 제쳐두고...일본식 표현인 해리라는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만 과학을 하겠다는 똥고집을 피우는 증거중 하나이다. 이에 동조한 조선어학회 물리학자이면서...초중교 교과서를 집필하는 서울대 인맥들이 이처럼 한국과학을 망쳐 놓은 것이다.
과학책에 해리라는 원리가 들어가 있으므로 이것이 무엇인지를 풀어야 하는데...한국인은....그럴것이다...물 용해, 물분해는 적당한데...물 해리?? 물이 미국 마일의 단위의 새로운 기호인가 등으로 착각을 유도하고.....이것이 수능에서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과 한국인들을 가려내는 도구로 활용된 것이다. 이런 단어가 기초과학 용어의 대부분이고....물분자 관련 용어가 2만개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위의 짓거리가 저절러 졌는지..차마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도 창피하다. 한국과학은 한국인이 동조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만들어질 수가 없다. 일본 위키의 경우 한국과학의 수준에 3년전까지는 맞추다가...2년전부터 전기입자 물분자 글이 공개되고 나니가...작년부터 열심히 자료 편집을 해서 겨우 영어권의 절반 수준을 맞추는 정도이다.ㅋㅋ...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을 배려하다가 일본 위키가 위키 백과에서 중국보다 못한 과학 수준 국가로 분류되었던 것이다...3년전 상황이 그랬다...
지금은 역시 가진 것이 많은 일본이라 적당히 눈치보면서 세밀한 물분자 이론을 공개한다. 이미 독일 수준에 육박했다고 봐야 한다....다만 위키백과에서 한국위키와 수준을 맞추려다 일본 위키까지 망한 케이스에 속한다....
그리고....지금의 한국위키가 어제 댓글로 첨부했더니...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한국과학을 편집을 시작했는지...점점 자료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데...영어의 3/1수중이고, 일본어2/1이고...그것도 원자력과 반도체 정도만 그정도이고 나머지는....있으나 마나 한 한국과학 자료에 해당하고...오히려 일본어 직역된....오기 투성이의 과학잡학 사전정도랄까...그 수준이다.
나의 경우 아무리 수와 방정식이 복잡해도...내가 풀지 않은 수와 방정식은 인용을 아예 하지 않는다.
내가 이해 못하는 수와 방정식을 뭐하러 인용을 하나? 어차피 정답도 못 찾는데...
그런데 결과는 물분자라는 것을 앎으로...신경 쓰지도 않고....오히려 심심할때면 수와 방정식이 물분자의 어떤상태를 수와 방정식으로 장난을 해 놓았나...계산기를 눌러 본다...1838과 511 000개 외의 숫자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어쩐지 며칠전에 물분해 글을 바득바득 올리고 싶더라니...
물분해는 물의 액체 상태에서 일어나는 아주 중요한 반응이다. 축전지의 시작이론이고...에너지 투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순환 충전이 가능한 몇 안되는 중요한 원리이다. 그런에 이것을 해리작용이라 오역을 해 놓고...제 얼굴에 침 뱉는줄도 모르는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한국의 매국노 이00와 그 후손들의 농간이다.
내 글에 매국노 이름이 자꾸 언급되어서..그 이름을 지우므로 해서.....혼자만의 청산은 안되겠지만...
안그래도 물분자 이론의 검증의 의미가 별로 엿는데....역사 청산을 위해서라도 물분자 이론을 검증해야 겠다.
나 어릴적....울 할아버지는 내가 기억하는 한...지게를 항상 지고 다니셨다....
그리고 나와의 이야기를 이 지게진 상태로 모든 것을 행동으로 보이셨다. 말씀은 거의 없으셨다. 두루마리에 갓을 쓴 옹고집 할아버님 이셨지만...내가 보아온 가장 두루마리가 잘 어울리셨던 분이다.
그분의 정성이 나를 일깨웠는지 모른다. 30년동안 잠들어 있던....나를...
물분자 다음에 수소가 온다...
이 한마디가...내 기억을 할아버님이 지게 등짐으로 표현하던 인생의 무게는 아니었을까?
오전 10:07분
물분자의 수소원자 질량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비율은 약 1%이다.
이것은 E=mV2시절부터 줄곳 물분자의 에너지 변환율을 계산해 오면서, 수소탄을 만들어 냄으로서 검증이 되었다.
그럼에도 한국과학은 수소원자 질량 전체가 에너지 단위인 빛으로 변환된다는 착각을 불러오는 것은 이것에 대한 무지이다.
수소원자는 그 크기가 줄어들고.. 빛의 4제곱의 속도 이상을 가지면 전자의 가진 에너지 상태를 에너지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론상으로 일 뿐...실제적으로 빛의 제곱승으로 만드는 것이 수소탄이고, 이것이 태양의 대기의 6000k이고 이 비율이 1%의 에너지화 전환률이다. 이것은 수소 원자의 원자 코어를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그 이상의 추가 압력은 태양의 내부의 질량인 지구보다 108배의 질량을 가져야 가능하다. 방사선 가속기로 열심히 가속을 하지만..빛의 제곱승은 도달한 것 같고, 빛의 3제곱승이 10^24 인데..이정도 수준이 현재의 싯점이다. 전자 속도로의 가속이 이뤄지면 반물질등의 수소원자 자체를 변형이 가능한데....빛의 4제승이 되어야 한다.
원자 코어의 특성상...원자코어 1838개가 내부에 적층되어 핵자를 이루고..이것을 전자 511 000개가 감싼 형태인데..이때의 조건이 전자기준은 자기 크기까지 이지만...핵자의 경우 빛의 자기 크기 이내에 핵자의 작은 원을 만들고 있으므로..핵자에서의 빛의 실제 크기가 존재하지만...이것을 꺼내면 빛의 크기로 바뀐다. 이것을 알고자 하는 것이 현재의 과학이고...진행형이라 할 수있다.
나머지 수소탄으로 나오는 빛은 원자 코어가 2개가 서로 맞물리면서 핵자의 작은 원으로 전하를 방출할때....방사선이 만들어진다.
이 매커니즘은 현재의 태양이 햇빛을 만드는 방법에 속한다.
원자 코어가 서로 맞물린 형태는 산소원자의 기본 구조에 중수소와 묶인 원자 공유결합으로 이미 만들어져 있다. 이상태에서 전하가 추가적으로 유입되거나...코어의 손가락 깍지가 강하게 맞물리면..핵자 앞까지 서로 맞물릴 수가 있고, 수소원자의 저장된 바닦전하를 최대한 끌어낼수가 있다.
이론적으로나 실제 검증으로 1%로 밖에 에너지화가 되지 않는 이론으로 한국과학은 이것을 토대로 수소원자 질량 전체를 에너지 변환이 되는 것처럼 1%의 검증된 이론으로 억지를 부리고있고, 이것이 한국사회 금수저의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한국과학을 농단하는 첫번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과학이 바로 잡히려면 금수저가 망해야 한다. 한국전체가 붕괴될 것 처럼 호도하지만, 실제로는 전기입자 물분자를 아는 상황에서는 그동안 해방이후에 72년...일제 강점기에 36년....100년동안 호위호식 한것으로 되지 않았을까?
대한 제강 민국의 서민들에게는 한글이 주어져 있고, 이것이 전기입자 물분자와 결합하면 모든 산업을 자체적으로 기초과학을 검증하고, 아예 밑바닦부터서도 이제는 시작할 여력이 있다. 전쟁은 남과 북의 이념에 의한...민족간의 혈투였지만...
이것은 대한 제강 민국 국민들이 전기입자를 모르므로 해서 일어난 슬픈 역사의 결과물이었고, 지금은
대한 제강 국민은 자위권의 국가 국권 침탈의 전쟁이 아닌 이상...물분자 기초과학의 영역의 탐구만으로도 앞뒤 가릴 새 없이 바쁜처지이다. 이미 산업화된 2만개의 영역은 어찌할 수가 없다. 인정을 하고, 이것보다 뛰어난 산업 기술을 발굴해 내야한다. 어차피 저들도 몽골의 유럽 침공이후에 1660년대부터 물분자 기초과학을 중력에 적용하여..3~400년을 세계 중심국가의 역할을 한것으로 만족할때가 되지 않았나....?제국의 흥망 성쇄가 역사이지 않는가?
이제 물분자의 대략 적인 cm3, m3의 갯수가 나왔으므로...쿨롱 단위와 로렌츠의 힘...중력까지가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다.
전파 영역이 아직 남은 상태인데....열심히 귀가 소리를 듣고 인지하는 것과 눈으로 세상을 어떻게 판독해 내는지의 자료를 축적하고있다. 어차피 물분자의 한 영역이고, 대기업과 국가등이 이용하는 영역이므로 개인적인 검증정도로만 해도 되고...
이것이 물분자의 영역에 해당하고, 수소가 온 다음에 알아서 하는 영역이라 할 수있다.
어제 글을 써 놓고....한달여만에 꿈을 꾸며 잠을 청햇다. 요즘은 노년의 몸으로 바뀌고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새볔잠이 없어져 간다는 것이다. 새볔에 글을 작성하는 패턴이 늘어 날듯하다....꿈속의 해몽을 직접적으로 옮길수있는 타이밍이 된다. 지금은 새볔 활동을 하고, 매장을 오픈하고 청소까지의 영역에서 꿈속의 이론들을 정리하여 글을 작성하는 패턴이었는데...이것이 조금 변화된다고 보면 된다. 포괄적인 영역에 대해 기초 검증을 마쳐야 소소한 검증을 할수가 있다. 플라스틱 합성과 유리가공정도와 소량의 금속의 흙에서의 추출등의 개인적으로 큰 장비의 소요없이 분젠버너 하나로 검증할 수있는 검증 방법에 속한다.
타일 하나를 만들어서, 녹는점과 이에 반응하는 금속과 비금속의 녹는점을 직접 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이산화탄소와 일산화 탄소의 구분에 의한 결합 반응도 구별이 가능하다. 석유의 합성으로 간략화지만...플라스틱 모든 합성이 석유합성으로 통합이 되어 있을 뿐이고..식물과 인체가 자석의압력으로 합성하는 것은 이외에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