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분들과 반사모분들 어떤버스분들 그리고 혼자 먼길 와주신 분까지 다들 고생해주신 하루였습니다^^ 곧 추운 겨울이 와서 아이들 견사 청소 후 볏짚을 깔아주었어요~ 태풍때 무너진 창고쪽을 수리도 했구요^_^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가들이 행복해서 웃고있네요고생 많으셨어요~~^^
첫댓글 아가들이 행복해서 웃고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