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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사랑방 스크랩 닭다리이야기빼기-마이너스부제:인터넷세대초창기20년네티즌(하)실태보고서
사기이정훈 추천 0 조회 12 13.11.06 09:1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닭다리이야기빼기-마이너스부제:인터넷세대초창기20년네티즌(하)실태보고서

- 나의 사례&가례를 중심으로...

 

1. 삶은 닭걀이다.

영어로는 THE LIFE IS A SOFT BOILED EGG.

'인생은 에그' '인생은 에그머니'

'인생이 와 이럴꼬', '내꼬라지 와 이렇노'

'내팔자도 똥 니팔자도 똥'또는

 

개팔자가 상팔자이다.로도 해석될 수 있다.

아마도 2009년 또는 2008년 창원동읍춘광장여관에 머물기전,

그 흔한 ' LOVE IS ... ' 비슷한 ' LIFE IS ...' 같다.

싸이월드 이름 제목으로 사용해서,

아주 쿨한 공전의 히트, 방송가의 화제가 된

'삶은 달걀이다.'

 

정말?

확인하려면, 방송가라던지 KBS에 문의 해보시라, 장담컨대 인터넷 시대 네티즌 유행어 중에 상당한 상위랭커가

'삶은 달걀이다.'

이다. 근데 니꼬라지는?

그렇다. 히트는 히트고, 유행은 유행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현실은 현실이다.

현실은 현실이다. 내 처지는 닭벼슬이 아니라, 닭다리잡고 삐약삐약 신세라는 것이다.

인터넷 상위그룹 포털사이트 운영진, 또는 기존 전문가 집단 (가령 등단 소설가)

 

인터넷기반으로 무슨 삥땅이라도 칠려면,

인터넷기반으로 무슨 삥땅이라도 칠려면, 재미볼려면,

이러한 인터넷 업체와 기존 전문가 집단은 닭벼슬이 필요하지, (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 ? 기성권력자, 기득권자)

 

나같은 닭다리는

나같은 닭다리는, 인터넷 업체에서는 회사 직원이라면 몰라도

광고회사직원이라면 몰라도, 나 같은 소속불명확한 네티즌들은 어쩌면 광고효과 떨어뜨리는 놈으로 치부 될 소지가 크다라고도 볼 수 있다.

'삶은 달걀이다.' 스타일 네티즌들은 어찌 보면 엄지족외계어스타일네티즌과 유사하니 말이다.

 

삶은 달걀이다

삶은 달걀이다스타일 나의 인터넷 활동은, 작가 배수아님의 소개글에서 참고 할 수 있다.

소설가 배수아님은 컴퓨터 자판 타자 연습하는데,

컴퓨터라는 사물과 대화하는 듯한, 대화방식으로다가 컴퓨터 자판으로 기록을 남기는,

다소 컴퓨터를 통해서, 자신의 자아, 자신의 무의식,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컴퓨터 타자 작업으로 남기는,

다소 빙의 접신이라는 무속인 혼자만의 머리 속에서 대화를 입으로 내듯이,

컴퓨터라는 사물과의 대화를 손가락을 통해서 워드프로그램으로 언어로 기록에 남기는 ...

 

그래서 소설가 배수아님은 어찌 생각 하실런지 몰라도, 소설가 배수아님은 신끼, 무속인, 무당아줌마 기질 다분하다고 생각하다. 어찌 보면 대게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님들은 통상 이러한 영적인 능력이 글쓰기의 원천이다라고도 생각들지만, 특히 소설가 배수아님은 틀림없이 무당아줌마 기질이 있을 듯하다.

 

인터넷 시대 기존 전문가 집단에서도,

인터넷 시대 기존 전문가 집단에서도, 가령 소설가 방송작가라면, 밑에 치고 올라오는 후배 소설가 후배 작가들도 버거울 때가 있을 텐데, 경쟁의식치열한 정신노동계통에서 '경쟁자스타일네티즌'으로,

통상 눈에 띈다 눈여겨본다기 보다는 엄지족외게어스타일이지만 작가기질다분한 네티즌들은 어찌보면 인터넷 시대에는 기존 전문가 기성작가군들에게 '좋은 이야기 소재 제공 먹잇감' 또는 어찌보면 딱 찍힌놈 비슷한 신세로 전락되기 쉽다.

 

아무튼 인터넷 지난 20년 귀여니같은 인터넷기반 신흥작가군보다는,

인터넷시대 인터넷업체와 기존 전문가집단에서 필요한 것은, 법률전문가 기존 권력자계층등 닭벼슬이 필요하지, 자라나는싹스타일 닭다리는 그냥 닭다리잡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먹잇감에 불과한 처지로 전락되기 쉬운 인터넷초창기 20년이다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내가 생각해도,

'삶은 달걀이다'는 배수아님의 컴퓨터 자판기로 이야기를 치는데 '신기하게' 말이다,라는 식의

나 역시 내가 컴퓨터 타자로 '삶은 달걀이다'를 컴퓨터 모니터에 입력할 때 기분이 '신기했다.'

 

2. 2013.11.05(화) 16:26 부터 섬앞뜰로 쌀히미니에서 http://www.cyworld.com/soo05120701

 

16 : 26 : 새끼옹기는?새알.닭알.메추리알.

 

16 : 46 : 미니옹기닭알.

 

16 : 51 : 슈퍼달걀?옹기?맥반석계란.

 

통상 내가 쓴 인터넷 글을 기반으로, 수 많은 언론 기사가 작성되는데,

아마도 '옹기달걀'류 역시 이미 언론 기사가 작성된 모양이다.

대체로, 나의 인터넷 글은, 총기난사사건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와 금액단위 큰 경제성 뛰어난 기사로 재창작되는데, '옹기달걀'류는 아마도 경제성 뛰어난 언론기사로 이미 작성된 듯 하다.

궁금하면 찾아보시라. 내가 짐작하는 언론기사는 이미 봤지만...

 

3. 2013.11.06(수) 역시 스마트폰으로 싸이미니홈피에서 http://www.cyworld.com/soo05120701

이글작성은 연산동 어느 PC방에서

 

약 1시간전 (지금은PC방컴시로 08:00) :

미니장독대?계란한판.

 

약 57분 전 :

슈퍼계란한판?장독대?타조알한판?10개.(통상30개한판일반계란한판보다슈퍼계란은소형10개짜리가...라던해석은위트감과넌센스감각을다소 덜추는사족성해설로?~다운)

 

인터넷 시대 정말 IT강국, 인터넷에 뛰어난 인터넷시대 가장 최적합 언어로써 훈민정음, 한글로 일반 네티즌 인터넷 네티즌 입장에서,

 

대한민국 인터넷 알짜배기는

대한민국 인터넷 알짜배기는, 실상 엄지족외계어스타일 인터넷을 유소년 청소년기에 맞이한 세대들의 각종 문자 각종 카톡 한국네티즌인터넷사용성향이다. 인터넷회사야 외국업체가령 구글이던지, 국내업체 네이버던지 상관있으라, 그냥 일반 대한민국 네티즌 입장에서는 말이다.

 

대한민국 인터넷 알짜배기는

대한민국 인터넷 알짜배기는, '답답할때- 점집관련네이버블로그제목' 처럼 점집 딱맞춘다 쪽집게 도사 동양학 철학관 무당무속인이다.

대한민국사람들이나, 한국의 무속인 철학관아저씨 무당아줌마 한국불교스님들께는

간과하는 사실은

 

가령 참고 관련기사는 이렇다.

 

화성(갑) 예측조사 "서청원(63.1%)", 당선확실, 오일용(28.6%)-홍성규(8.3%)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1031083808511

선거결과 : 서청원 62.7% 오일용 292.2% 홍성규 8.2% - 참고 인터넷다음.

 

이건 선거관련 언론기사이지, 무슨 한국무속인관련 참고 언론기사인가?

홍성규 8.2% 관련

어느 조선TV패널 曰 : 통합진보당 지지율 1%... 8% 놀랍다... 후보가 지역출신 청년으로 ...

 

월드와일드웹 세계언어 비율 중 한국어 비율 1% , 참고 언론기사를 참고하면, 인터넷에서 한국어 사용인구 비율은 1%인데, 한국어가 인터넷에서 영향력은 8% 쯤인듯하다.

그럼 역시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 화성(갑)선거는 역시 부정선거인가?라는 것은 전세계 네트워크망 인터넷시대에서는 그다지 유용한 관심의 촛점이 되지 않는 의문이다. 행여 진짜'부정선거'일지라도 말이다.

 

인터넷에서 한국어 비중은 1%이고, 영향력은 8%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한국에서 무속인 20만명, 대충 무속인 철학관아저씨 한국불교 스님 30만~50만,

전세계 인터넷 네티즌 입장에서, 한국 동양학 직업 계열군은,

특히나 글로벌 네티즌 입장에서, 독특한 한국무당아줌마들은 완전 밀림원시부족아줌마와 같다,는 시선으로 볼 것이다. 아주 희한한 아주 끝내주게 별종 취급당할 것이 분명한 글로벌 인터넷시대의 한국 무당아줌마, 로 취급당할 수도 있을 듯한, 글로벌 인터넷 시대 세계 네티즌 시각 시선을,

대한민국 네티즌이나, 현재 한국 무당아줌마들은 한 번쯤 생각해 보시라.

 

어쩌다보니,

인터넷시대 대한민국 알짜배기, 엄지족외계어스타일네티즌과 무당무속인동양학한국전문가집단, 모두 나와 깊은 관련있는, 나의 인터넷활동, 인터넷초창기20년시대 중, 대략 지난 10년간 나의 인터넷활동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알짜배기 집단이라 생각되는, 엄지족과 무당아줌마 집단은, 글로벌 인터넷 시대에

전 세계 네티즌 입장에서는

그저

닭다리입장 일 듯 하다.

아니 정말 전 세계 입장에서는 어차하면 입안에 통째로 넣어서 씹어 먹을 수도 있고,

이미 침이 잔뜩묻힌채로, 제법 먹어 치운 닭다리 상태가, 현재 대한민국 엄지족과 무당아줌마 현실태일듯하다,는 것은 지나치게 현실을 비관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냉정이 직시하는 판단이라고도 생각된다.

 

글로벌 인터넷 시대, 대한민국 엄지족과 무당아줌마들은 왜? 알짜배길까?

다시 언급하지만, 일반 인터넷 사용자로써 실시간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영감능력을 발휘해서, 실시간 반응들을 한글로 워드로 문자로 업로드 할 수 있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네티즌집단이, 한국의 엄지족, 한국무당아줌마 집단이라 생각한다.

전세계 네티즌 입장에서야, 한국의 뛰어난 IT업체나 휴대폰통신업체나 삼성전자 같은 집단, 기업이야 한국업체가 아니라도 외국업체라도 무슨 상관 있으랴,

 

한국인터넷관련업체대기업이 아니라 한국인터넷 사용자들이 알짜배기 그 중에 특히 한국엄지족 한국무당아줌마들이 알짜배기라고 생각할 듯 하다.

물론 한국 무당아줌마들은 한국기독교단체를 비롯해서 수 많은 경쟁 공격상대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분포되어 있으니, 한국 엄지족보다 한국 무당아줌마의 입장은 참말로, 제대로 처지를 생각하자면 정말 뛰어난 영적능력을 여러모로 다각도로 발휘해야, 이 험난한 인터넷초창기시대에 생존가능할듯하다.

 

물론 한국 엄지족과 한국무당아줌마들에게 나의 존재는,

물론 지난 나의 인터넷행적을 보면, 상당히 노력했다,지만 전세계 네티즌 글로벌 인터넷 네트워크망이라는 거대한 세상 거대한 조직망을 생각하면,

나의 노력은 미약하나마, 이제야 겨우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그럭저럭 상대/대접/인정/대우 받을 쯤으로 어느 정도 궤도에 진입시킨 1차 로켓발사체,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듯하다.

정말?

왜?

다시 언론기사를 인용하자.

 

가령 참고 관련기사는 이렇다.

 

화성(갑) 예측조사 "서청원(63.1%)", 당선확실, 오일용(28.6%)-홍성규(8.3%)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1031083808511

선거결과 : 서청원 62.7% 오일용 292.2% 홍성규 8.2% - 참고 인터넷다음.

 

이건 선거관련 언론기사이지, 무슨 한국무속인관련 참고 언론기사인가?

홍성규 8.2% 관련

어느 TV조선패널(짐작)김미현 曰 : 통합진보당 지지율 1%... 8% 놀랍다... 후보가 지역출신 청년으로 ...

 

월드와일드웹 세계언어 비율 중 한국어 비율 1% , 참고 언론기사를 참고하면, 인터넷에서 한국어 사용인구 비율은 1%인데, 한국어가 인터넷에서 영향력은 8% 쯤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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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7 22:22

    첫댓글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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