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널 18번 드라마 평일 오후세시의 연인을 시청했다.
가게에서 끝내고 집으로 들어가면 10, 30분 아니면 11시 가 된다.
어쩌다 체널을 돌리다 세시의 연인을 시청하게 되었다.
이드라마는 결혼을 해서 가정이 있는 젊은 남녀의 분륜을 각색해 드라마로 연출 한 것이다.
애들 아빠는 나보고 그 드라마를 본다고뭐라 했다.
나는 그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 주변에 이런 사건들이 무수히 많다.
단지 들어나지 않은 것들이라 알지 못하는 것 뿐
이드라마를 보면서 부부의 인연은 억찌로 되는 것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다.
본인 의지대로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런 것들이 아니라 인연으로 정해저 그렇게 되는 것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드라마 주인공 둘 다 불륜으로 사랑하다가 들통나 억지로 결혼 생활을 유지 하려해도 안되어 이혼을 하게된다,
남자 주인공은 외국으로 아내랑 유학을 가지만 그곳에서 안내는 외국 남자랑 다시 결혼 하고 이혼하고 외국 남자랑 산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 지은이도 남편과 이혼 하고 혼자 살아간다. 본인의 불륜을 더럽다고 자책하며 죽을 려고 하다가 남편에게 발각 되어 살게되어 남편과 이혼하고 살아간다. 남편은 평소 같이 근무하던 인턴 사원과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사랑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평소 아내 를 사랑이라고 짓고 이혼한 아내 평소부를 때 사랑이엄마 ( 애완 새이름)부르더니 그, 사랑이가 재혼한 아내에게 태어난 아이이름이되었다. 운명이란 참 이상한 것이다. 불륜을 불러왔던 남자는 외국에 나가 공부를 해서 식물과 곤충 연구소장되어 한국에 들어왔고 지은이가 전 남편 어머니 병문안 갔다가 예전 생각나 다시 자신들이 불륜으로 갔던 전원 주택을 잧았갔을 때 자신을 좋아하던 남자을 다시 만나는 장면으로 드라마는 끝났다. 그러고 보면 사랑이라는 것은 억지로 안되는 것이 사랑이다. 부부의 인연은 태어날 때터 정해지는 것이다라고 생각된다. 나도 지금에 애들 소영 소희 아빠전에 부부의 인연 될 뻔 했던 그 인연 와 부부의 인연이 아니되는 인연이였기에 끝난 것이다라고 세시의 연인 을 시청 하면서 그렇게 생각 하기로 했고 더이상 미워 하거나 욕하지 않을 것이다.
거기 까지가 나와의 인연이였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