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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변변치 않아서 후기쓰기 뭐하지만 그냥 추억삼아 씁니다.
미국에 어학연수 놀러온지 8개월이 됬는데 동네가 너무 구석져서 매클도 없고 매온만 하다가
그나마 가까운 (차로 5시간거리) 곳에서 GP가 열리길래 심지어 Spring break 도 겹쳤길레 왔습니다.
해외대회는 처음이라 말세님이 쓴 후기를 읽어보면 마인드트레이닝을 열씨미 했습니다.
지난 2주간 매온에 열씨미 돈을 납부하면서 연습도 했고여
채널파이어볼에서 실덱 녹화한거 보면서 이미징 트레이닝
3월 16일
등록을 하러 와서 구경좀 하다가 실덱 1등하면 3바이 준다는걸 보고 참가
팩을 받고 열어봤는데 병신들만 있길래 이거 갖고하면 ㅈㅈ인데 생각하는데
스왑 ㅎㅎㅎ
그치만 온팩도 병신 ㅋㅋㅋㅋ
BR 생물은 튼실한데 디자이얼 1 (1점번에 회상달린거)
1라운드
1경기 멀리건 했네요 ㅈㅈ
2경기 열씨미 치고 박고 윈
3경기 칼패턴 떳는데 상대방 2랜드 스탑 윈
2라운드
1경기
10점까지 때리고 다음턴에 때리면 이기겠다 생각했는데
5백에 상대방 크리쳐 한턴 사라기게하는거 맞고 쥐쥐
2경기
잘 때리고 있는데 BW랜드 깔더니 라이프 회복 ㅈㅈ
내 30불.... 돈도 없고
8시가 마지막 경기라 마지막 경기 참가 16명이라고 4번만 이기면 된다고 저지가 말하고 감
여기가 기억남는데 둠드트래블러가 무려 4장에 백마나에 1/1 휴먼나오면 커지는아이 1장 휴먼 토큰 뽑는 소서리
스피릿 토큰 뽑고 회상달린거 1장, 미드나잇 하운팅 1장 , 블랙에 갑작스러운 미끄러짐? 2장 5마나에 -2/-2 시키는 좀비 2장
게랄프 등등 BW에 그냥 색이 몰림 심지어 블루는 6장이였던것으로 기억 이팩 보고 졸라 좋네 하면서 넘겨줌
받은 팩은 UWG가 열라 쌤
인스턴트 탭 스펠 2개, 여행 채비 2개
그린에 충실한 크리쳐, 블루에 충실한 플라잉, 화이트에 충실한 토큰들
엄청 고민하다가 GW에 u터치로 게임 시작
1라운드
1경기 x점 맞고 사망
2경기 여행채비 3번 쓰고 승
3경기 여행채비 2번쓰고 승
여행채비가 짱이구나 생각하면 2라운드 돌입
2라운드
1경기 여행채비 승
2경기 랜드 말리더니 사망
3경기 서로 대치하다가 상대방 크리쳐 다 탭시키고 올어택 승
3라운드
1경기 여행채비 승
2경기 5/5 데몬 뽑는 아이가 칼패턴에 떨어지더니 퍽퍽 패
3경기 uw+g으로 덱 교체
2랜드에 2마나 생물 적당히 있길래 킵
그치만...
2마나 무덤 미는 아이가 배신을....
랜드를 2개 밀어버리면서
3마나스펠 손에들고 덜덜덜 하다가 패....
부스터 9팩이랑 덱에서 나온 스냅캐스터 보고 본전치기 했네 하면서 복귀
방에서 심심하길래 찟발했더니 시망 ....
이것이 다 액뎀이라고 생각하고 잠을 ㅋㅋ
GP 당일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미리감
사람이 열라 많네 생각하며 기다리며 카드 구경좀 하고
EDH카드좀 사고 다시 구경하면서 시간을 때움
자리를 부여 받고 착석
그전에 앞에 있는 애 이름이 김 다메 이길래 한국인인가 생각하며 자리에 감
앉아서 앞에 있는애 발음을 보니 200% 본토 발음이길래 그냥저래 앉아 있었음.
헤드저기가 뭐라뭐라 하면서 1032명이 왔다고 9라운드를 한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팩 등록을 시작
팩을 받고 구경을 하는데
3점번!!!, 2점번!! 1점번!!!, 흑색에 디나이얼!!!
대망의 산지!!!!
팩이 열라 좋네 생각하며 옆으로 넘겨줌
스왑하고 그거 받은 애는 낄낄끼 좋아하고
그와중에 건너편 테이블에 산지 포일뽑은 사람이 자기 이거 갖고 노멀로 교체하면 안되냐고 저지 불러서 물어봄...
자기가 비싼 미식 포일 뽑은건 처음인데 정말 갖고 싶다고 뭐라뭐라 하면서
사람은 다 똑같구나라 생각을 ㅋㅋㅋ
스왑을 하고 받은 팩을 보니
레드에 번이 무려 버닝오일 1, 파이어 오브 언데스 2, 데빌 플레이 1, 13점 번 1, 필링 1
레드를 가야겠네 생각하면서 크리쳐를 보니 이런 병신같은 크리쳐 모임은 처음봄
크리쳐는 5마리가 전부인데
1 Forge Devil
2 Torch Fiend
2 Riot Devils
레드를 쓰라고 하는건지 말라는건지 생각하며 블루를 봄
블루는 자체 장수가 10장.... 패스
블랙을 보니 크리쳐도 적당하고 5마나 디나이얼도 있고
블랙은 보류
화이트는
1 Fiend Hunter
2 Gather the Townsfolk
1 Chapel Geist
1 Lingering Souls
등 좋은 아이들이 포진하고 있었음
화이트를 킵
대망의 그린
1 여행채비
1 오차드 영혼
1 케식 거미
1 Wolfbitten Captive
1 Daybreak Ranger!!!!
1 인스턴트 뱀
레어가 몰려있길래
종료 5분전까지 열라 고민하다가 덱을 겨우겨우 짬
덱 리스트는
왼쪽은 사이드 할만한 아이들
오른쪽이 메인덱
+
2 산
1 Simmering Grotto
7 들
7 숲
대망의 41장덱으로
40장 덱을 정말정말정말 하고 싶었지만
아무리 랜드써치, 마나 뽑는 아이가 있어도 16랜드에 배반을 몇번 당해서
그리고 정묵이형이 실덱은 41장이 좋아~ 덱체크할때 실수로 안적어도 안걸리거든 하는 얘기를 되새기며 제출
그치만 이것이 진실이 되는데!!!!!
이름을 안적었네요 귀찮아서 프로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다가 한사람이 성범이형이랑 정말 닮았길래 저사람이 LSV?B? 인가하면서 지나감
1라운드
1경기
선공을 잡고 상대방 멀리건 시키고 기분좋게시작
2턴 Cloistered Youth
3턴부터 3/3변신 마구 달림
상대방이 Gather the Townsfolk 뽑고 버텨도 마구 달림
나도 써주면서
5턴에 달리니깐 미드나잇 하운팅 쓰면서 3마리로 멀티 블럭
퍼스트 주고 토큰 다 죽이고 기세 잡고 승
사이드보딩 없이 2경기
2경기
또 2턴 떨어지고 3/3 마구 달리다가 죽고
상대방 랜드 다꺽음 틈을 타
1/1 스피릿에 여행채비 쓰고 승
1-0
2라운드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길래
내 나라를 물어보냐 아니면 미국에서 어디서 왔냐 되 물으니
국가를 물어보길래 한국이라 하니 한국어판 혹시 있냐고 게임 끝나고 트래이드하자는 얘기를 하면서 게임 시작
1경기
주사위 또 승리에 상대방 멀리건 기분 좋게 시작 하는가 싶더니
1/6 게 깔고
뭐 하고 뭐하면서 날라서 떄림
패
상대방 날파리가 많아서
in 2/4 거미
out 무덤크리쳐 미는 2/2
2경기
선공에 멀리건
핸드가 신이 주신 핸드입
2턴 Gather the Townfolk
3턴 여행채비
4턴
퍽퍽퍽 승
3경기
핸드가 또 신이 주신 핸드
1턴 아바신의 필그림
2턴 여명의 레인져
3턴 저거너트
나오면 찍고 달리고 찍고 달리고 승
3바이 없으면 뭐해 3연승 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3라운드 돌입
2-0
3라운드
얘도 어디서 왔냐고 귀차나서 한국에서 왔다고 함
그랬더니 GP때문에 왔냐고 뭐라뭐라 하다가
2011네셔널(참고로 첫날 전패 했습니다) 플레이 매트를 보더니
자기 좆됬네 라고 작년에 어케 참가했냐고 했길래 레이팅으로 했다니 혼자 후덜덜 하면서 게임
1경기
1턴에 1/1 뒤집으면 3/2 되는 워울프 깔더니 퍽
3턴에 저거너트 까니깐 뻇어서 퍽
4턴에 죽이더니 퍽
5턴에 1점번으로 찍더니 퍽
라이프 1 남고 무덤에 1점번 있길래 접을까 생각하다가
매꼼수에서 라이프 0되기전까지 포기를 안한다는 말을 되새기며
드로우 Gather the townsfolk
1/1 5마리 상대방이 열라 조쿤 하면서 좌절함
이떄 눈치채고 무덤에 있는거 까먹었군 생각하면서 게임 진행
그떄 플레이에는
2/1 크리쳐 씹으면 플라잉 얻는 흑색 크리쳐, 2/1
VS
1/1 5마리
상대가 한참 고민하더니 리젠을 붙여주더니 턴.....
다시 드로우는 Gather the townsfolk
1/1 10마리 상대방이 한숨을 쉬면서 턴을 받음
결국엔 지 크리쳐 하나 깔고 하나 씹고 달려서 패
중간중간에 상대방이 실수하길래 호구네 생각하면서 또 안일한 생각을 함
2경기
2랜드 스탑
퍽퍽퍽 패...
2-1
한번만 더지면 ㅈㅈ군 이라 생각하면서 안일한 생각을 갖다 버림
4라운드
1경기
2턴 Gather the Townsfolk
3턴 여행채비
승
2경기
2턴 Gather the Townsfolk
3턴 여행채비
승
여행채비가 짱이라 생각을 함
상대가 왜 졌냐고 물어보길래
랜드 말렸다하니, 랜드가 역시 중요하다면서 드랍을 하고 감.. 내OP는???
3-1
5라운드
얜 어디서 왔냐고 안물어보길래 내심 섭섭함을 갖으면서 게임 돌입
중간중간에 제스쳐를 너무 어정쩡하게 해서 되 물어 보느라 짜증이...
1경기
1턴 Wolfbitten Captive
2턴부터 때림 ~ 계속 때림
2경기
주고 받고 주고 받고 하다가
나 10
상대방 8
에서 대치 상황중
핸드에는 Devil's Play 들고 랜드 모이길 기달
마침 상대방이 랜드 다꺽고 플라잉으로 오길래 다맞고
다음턴 올어택 하고 딱 3점 뚤리고 나서 5점 번 날려서 이김
상대방이 게임 끝나고 자기 게임중에 혼란을 줘서 미안하다고 가버림
4-1
대망의 6라운드 아까 말한 사건이 터지는데!!!
1경기
3랜드에 적당한 스펠있길래 킵
6연속 랜드드로우....
패
사이드 보딩을 하면서 번과 플라잉이 많길래
-out Skillful Lunge, Fires of Undeath, 2/2 잉여
-in Faith's Shield, Fling, 2/4 거미
2경기
핸드가 미친듯이 좋길래 싱글 벙글하면서 킵
1턴 아바신 필그림
2턴 여명의 레인저를 하는데!! 덱 옆에 던져저 있는 Burning Oil!!!!
속으로 아! 시발 좆됬네 하면서 어떻게할까 1분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Oh~ Shoot을 외치며 자진 신고를 함 그리고 메인덱이 41장인데 지금 40장이다 어쩔래라고 물어보니
저지를 불음
저지에게 메인덱이 41장인데 깜빡하고 안넣었다 어차피 40장이니 상관없지않으냐 했더니
상관없다면서 게임 진행하라고 함
열라게 이기고 있는데!!!!
두둥!! 헤드 저지 등장!!!
덱 장수좀 세어보겠다고 하면서 세더니 잠시 대화점 하자고
아까 이런일을 저지한테 들었다 정말 41장 맞는냐 하길래 맞다고하니
자기내들이 세어보니깐 40장이라고 저지를 속이는 행위는 어쩌구 하는 찰나에
아까 왔던 저지가 달려오더니 이사람 41장 맞다고
헤드저지가 정말정말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2분을 더줌
상대방이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저지들이 착각했다고 얘기를 하면서 게임을 계속
승기를 잡고 승
3경기
2턴 Cloistered Youth
3턴 Lingering Souls
4턴 여행채비
승
5-1
별로 안남았네 생각을 하며 쉬고 있는데 아까 3라운드에 날 이긴 아이는 저기서 드랍하고 드랩중...
Op가 쓰레기겠다 생각을 함
1경기
2턴 Cloistered Youth
3턴 Gathering the Townsfolk
하다가
대치상황에 Devil's Play 뽑고 x점 승
2경기 서로 찔끔찔끔 떄리다가
저거너트로 쌔게 한번 떄리고 Devil's Play 승
한번만 더이기면 데이2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짐...
6-1
8라운드
또 어디서 왔냐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유명하냐 한글판 찍혀서 즐겁지 않냐는등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하며
자기는 5-1-1 이라면서 한번만 지면 끝인데 넌 이기면 day2라면서 서로 Good Luck을 외치며
게임 시작
1경기
1턴 아바신
2턴 Gather the townsfolk
3턴 여행채비
하다가!!!
1/6 거미
어택 크리쳐 +1/0, 트랜스폼 어택크리쳐 +3/0 하는 아이가 나오고 대치
데스터치 거미, 뱀 세워두고 서로 노려 보다가
상대방이 막 계산하더니 올어택
여명의 레인저로 어택전에 한마리 죽이고 이것 저것 막고 워 울프는 거미로 막음
Skillful Lunge로 워 울프 죽이고 대충 정리
상대방이 당황하더니, 이것저것 꺼넴
그 와중에 랜드는 6개 아바신은 살아있고 손에는 devil's play
드로우 랜드
X점이요 승
한번만 더 이패턴으로 나오면 day2라는 안일한 생각을 또 다시 함
2경기
2 플레인
1 아바신
1 Caravan Vigil
1 주민 소집
1 여행채비
1 Cloistered Youth
믿는 마음 킵!!
드로우 플레인....
드로운 플레인.....
4번쨰 랜드를 숲 깔고 대충 정리할라고 하니
크리쳐 죽으면 2점 쏘는 애 나오더니 마구 달리기 시작...
치고 박고 하다가 2점씩 맞고 ㅈㅈ
랜드는 많고 손에 버닝 오일, 데빌플레이 들고 마운틴 or caravan vigil or Shimmering Grotto을 기다리는데 안나옴
럭이 끝인가... 아 좆됬네 생각을 하며
- Fires of Undeath
-in Faith's Shield
보딩후 3경기
3경기
5분밖에 안남아서 서로 빨리 하자는 얘기를 하고 게임
1턴 아바신
2턴 주민소집
3턴 여행채비를 하면서 승기를 잡는가 싶는데!!!
올리고 찍고 올리고 하더니
다시 대치..
서로 대치상황에서 Extra 5턴 돌입
0턴
나 라이프 14
상대방 라이프 12
그 와중에 아까 워울프 소환...
1/6 게, 2/2, 워울프
VS
Chapel Geist, Gatstaf Shepherd(트렌스폼), 아바신
2턴에 상대방 7점까지 깍고 턴
3턴에 2/2 어택하길래 맞아줌 그리고 스펠 안쓰고 상대방 워울프 트랜스폼
나 11점
4턴에 드로우 Selfless Cathar
한참 고민을 하다가 매꼼수에서 GP에서 드로우는 패나 마찬가지라는 기억을 상기 시키며
어차피 지금 비기고 이기나, 지고 이기나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인생 뭐 있어 지면 다음경기 이기면 되지 생각을 하며 Chapel Geist, Gatstaf Shepherd(트렌스폼) 어택
데미지 딜링전에 Selfless Cathar 세크리를 했지만.. 스택쌓고 버닝오일로 Chapel Geist 굳바이... 시망.....
상대방 라이프 4...
5턴 5/5 트램플이 어택하는거 못막고 ㅈㅈ
서로 굳럭을 외치며 ㅈㅈ
re-사이드보딩하면서 Faith's Shield 이걸 빼니깐
그 좋은걸 왜 빼냐고 하길래, 번이 열라 많아서 이랬더니 납득을 함
6-2
아 그래도 한번 남았자나 라는 생각을 하고 9라운드 돌입
9라운드
여기서 이기면 Day-2 무조건이야 라는 얘기를 하면서
또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길래 한국에서 왔다니깐 한국어판 나와서 기분 좋지 않어 물어보길래
카드를 본적이 있어야 기분이 좋은지 아닌지 알지 라는 말을 하며 시작
1경기 칼페턴이 떳지만
상대방은 BW랜드를 갖고 있더군요... ㅈㅈ
상대방 디나이얼이 넘치길래
-out Skillful Lunge, Fires of Undeath, 2/2잉여
-in Faith's Shield, Fling, Wild Hunger
2경기
1턴 Wolfbitten Captive 1점번에 다이
2턴 뱀
3턴 주민소집
4턴 여행채비를 했지만
5턴에 상대방이 산지를 꺼내더라구요
손에 아끼고 아낀 데빌플레이로 산지를 죽이니...
6턴에 리니지를 깔더라구여....
7턴~10턴까지 미친듯한 칼드로우로 찍고 달리고 찍고 달리고 했지만
늘어나는 벰파이어와 함깨 ㅈㅈ...
너 내일 나대신 잘해야되 라는 얘기를 건내주고 ㅈㅈ
6-3
해외 대회 자체를 처음 참가했는데 생각보다 괸찬은 성적과 함께
8라운드때 드로우를 유도하고 9라운드를 진입했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여
사람이 너무 많아서 21점중 반이 탈락하는 현상이!!!!
아무튼 2xx등으로 GP 네슈빌을 마감을 했습니다.
혼자 가니간 중간 시간에 너무 심심하더군요
그냥 앉아서 눈감고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때우고
덱이 제데루 짠건지도 모르고 사이드보딩도 잘 한건지도 모르겠고
뭐 8라운드가 정말 아쉬웠던 GP였습니다.
PS. 성범이형이랑 싱크로율 99%같은사람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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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Romao, Carlos E
고생했다 ㅋㅋ
돌i 스러운 후기다 ㅋㅋㅋㅋㅋ 재밌네 ㅋㅋㅋ
"안일한"이 가장 많이 쓰인 단어 같네.
재미있어요 ㅎㅎ 이런 큰 대회에 나가봐야 하는데 ㅠ.ㅠ
아....산지에 심지어 리니지 ㄷㄷ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안타깝네요 ㅠㅠ.. 여행채비는 짱인데... // 파이어 하나가 와일드 헝거였으면 훨씬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이..
와일드 헝거를 한두번 넣어봤는데 안나오더라구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