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두 번째 #노벨상으로 #김대중 #평화상 이후 24년만에 #한강 #문학상에 국내외 반응은 “예상 밖”으로 외신도 깜짝놀랐다는 반응이다. 아쉬운 것은 노벨상 중에서도 과학분야의 상은 노벨의 원래의 취지이며 특히 높은 평가를 받는데, 나노식품(#nanofood)와 영양전달체(NDS) 같은 인류의 식생활 및 생명과 직접 연관된 과학 분야의 연구자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로는 배출되지 못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연구자들이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수상하며, AI의 시대가 본격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문학상에 중국의 찬쉐, 일본의 하루키가 베팅이 더 많았고 한국도 #고은, 이금이, 김혜순, 김주혜, #이외수 등도 후보자 였는데 한국인으로서는 최초이며, 아시아 여성으로서도 처음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한강의 수상 이유로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 인간 생명의 덧없음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을 꼽았지만, #수상 소식에 대한 반응은 다양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축하와 함께 노벨상 선정 과정의 정치적 성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고, 한국의 정치인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윤석열 대통령도 이를 국가적 경사로 언급하며, 한강의 문학이 현대사의 아픈 상처를 승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조선시대의 과학자들 중에는 과학의 개척자로서 #식량농학자 #김량하 등과 #북한의 첫 #양자핵물리학자 #리용규 등이 노벨과학상 후보로 거론된 바있다. 한국은 아직 국가의 과학기술 수준을 상징하는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으며, 이는 일본 등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도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수상자 발굴과 선택과 집중적으로 연구와 지원이 필하다. 이번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 (2007)와 #작별하지 않는다 (2017) 등은 갑자기 전세계의 #베스트셀러로 상금보다 수백배의 부의 축적도 예상된다. 수상을 축하하며 K-문학 화이팅~!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