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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자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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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흥도일기 영흥도 세월 제주도 겨울일기 57. 하루하루가 파란만장
황순재 추천 0 조회 140 24.01.12 07: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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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21:06

    첫댓글 제가 몇년전 제대병원에서 침샘돌 꽤 큰거 3개 꺼냈습니다.

    제대병원에서 수술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왠지 인턴들이 요란하게 움직일듯 싶어요. 제대병원은 교수의사샘이 수술 집도하고 하루 한번은 직접 환자 보러 오시더라요.

    태균씨 얼마나 아팠을까요? 어지간하면 참고 정 아프면 표시하나 봅니다.

    준이씨 경우 집에 가면 관찰자인 저의 입장에서 제일 걱정되는 것은 바르게 관찰 식별하는 가족이 없음 어쩌나? 하는 거죠.

    대표님은 벌써 오르필이 안 맞을 수도 있겠구나 짐작 하시는데, 무발화 준이씨가 약물이 바뀔때마다 그 약이 맞는지 의사는 완전 모를꺼고 가족도 관심 깊게 안 두면 모를꺼고, 그 문제가 가장 끔찍하네요.

    혹시 돌려 보내시게 된다면 그 부분과 소통할 수 있는 가족을 찾아서 도움 주셨음 해요. 여동생이라도...

    참 난감합니다.

    완이는 본가에서 별 문제 없다면 굳이 귀가를 서두르지 않는지 수수께끼입니다. 조금이라도 행동수정이 되기를 바래서겠죠.

    태균씨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저는 설대병원에서 두 번의 수술에도 결석을 그케나 많이 남겨 둔 것에 화가 날려 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겠죠마는..

    대표님, 무탈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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