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픈 일이여여..심적으로 무척 힘드시겠네요
할부찍어야하고 할부찍을려면 열씸히 돈벌어야 하고
그럴려면 부지런히 발통구 굴려야 하는데
이렇게 고장이 나버려서...정말 그 고충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두 아는사람 통하여 현대차
as끝나기 직전으로 많이 퍼진다 라고 들었거던요
엔진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나보더라구요.
해당 업체에서는 당연히
운전자 탓으로 돌리겠죠 무리하게
운전을 하여서 그랬다고 할걸요
a/s 기간 끝나버려 내돈주고 출고된지 1년반 밖에 안된건데
또 새돈주고 보링해야 하나이거....새차엔 새엔진을 올려조야징
그져!!... 그러나 죽어도 안해준답니다.
결국 해당차주 자기돈주구 보링했다고 합니다.
엔진은 사실 모양만 그럴싸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실상 구형현대 슈퍼탑과 별반 차이도 없어요
다시말해서 320마력의 엔진이나 410마력 엔진이나
힘쓰는거나 엔진이 하는짓은 오히려 320보다 못하거던요
320은 적어도 이렇게 1년반만에 퍼지진 않았다는 야그지요.
파워텍 엔진보링비용 엄청나게 빗싸다고 하데요
심하면 1천만원 육박한다고 합니다
엔진의 머리인 ECM(전자회로장치) 가격이 600만원 한다고 합니다
잘못해서 물이나 들어가먼 클나져.
아직까지 우리나라 엔진 단금술은 아직도 초보단계라 봅니다
벤츠엔진 100만키로 험로에서도 무보링 운행중인데
10/1도 운행못해서 이렇게 퍼져버리면 정말 문제이군요
이래서 사람들이 스카니아 볼보 벤츠 만의 수입차를
사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어차피 하루이틀 하구 말것도 아니고
나의 직업이고 평생 운전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무리하여 존차 고부가가치 장비 생산성 있는 장비를 구입하려고
애를 써는 이유일 것이라 봅니다.
첫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대기업을 상대로 개인이 어떻게 이기겠습니까?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이차종을 선택하신분들,참고가 되고,문제점이 생기면 바로 고치기 보다 미루고 둘러대고 떠넘기는식의 횡포가 소비자로 하여금 화를 나게 합니다.답변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울나라 자동차 회사들 반성무지 많이 해야합니다. 저두 2년전 파워택을 몰고 다녔지요. 처음에는 힘좋고 조용 하길래 차 좋다고 생각 했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얼마 지나지않아 어기 저기 에서 빨간 신호등이 들어 오더군요. 역시 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