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흥행…급락장 코스피 구원투수 될까?
지난주 코스피 7.57% 급락해 7475.94
삼전·하이닉스 고점 대비 30% 안팎 하락
SK하이닉스 ADS, 국내 본주보다 15.78%↑
ASML·TSMC 실적에 반도체 투자심리 촉각
호르무즈 충돌·미국 물가도 변동성 변수
지난주 코스피가 극심한 급등락 끝에 7500선 아래로 밀린 가운데 이번주 국내 증시의 시선은 SK하이닉스(000660)의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흥행이 얼어붙언 투자심리를 되돌릴 수 있을지에 쏠린다.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된 만큼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재개, 미국 물가 지표와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가 맞물려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달 10일 7475.94로 마감해 한 주 동안 7.57% 하락했다.
지수는 삼성전자(005930)가 역대 최대 규모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7일부터 이틀 연속 4.91%, 5.35% 급락했다.
9일에는 장중 7063.76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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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흥행…급락장 코스피 구원투수 될까 [주간 증시 전망] | 서울경제
SK하이닉스 ‘ADR’ 흥행…급락장 코스피 구원투수 될까
지난주 코스피가 극심한 급등락 끝에 7500선 아래로 밀린 가운데 이번주 국내 증시의 시선은 SK하이닉스(000660)의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흥행이 얼어붙언 투자심리를 되돌릴 수 있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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