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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 취미 먹방 여행 皆さん、乾杯(^^)
유키카ll일본 추천 0 조회 605 23.12.06 22: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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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22:25

    첫댓글 맛있는 술과 안주가 보입니다... 맘이 싱숭생숭해 집니다

  • 작성자 23.12.06 22:52

    그러지 마세요. 죄송하게…
    저 3차 왔는데 오실래요?

  • 23.12.06 23:03

    @유키카ll일본 앗... 답글을 늦게 봐서 오늘은 못가겠어요..ㅠㅠ 막차가 끊겼어요

  • 작성자 23.12.06 23:14

    @빈센트ll김포 낼 첫차 타시는 거죠?

  • 23.12.06 23:35

    いつも食べっていますね・・・

  • 작성자 23.12.07 00:18

    어제 굶었는데…라고 하고 보니 한끼는 먹었네요 ㅎ

  • 23.12.07 08:48

    으아 맛나보여요!!
    와카코와 술 찍으셔도 될듯요
    푸슈~~~!!

  • 작성자 23.12.07 09:09

    저는 원래 니혼슈 안 좋아하는데…
    저리 담겨 있는 거 보고 있으면
    ‘맑음’이 좋더라고요ㅎ
    (조만간 한 병 사 올듯요 ㅋ 엄청 큰 거 ㅋ)

  • 23.12.07 13:10

    원래 니혼슈 안좋아하는데 이번에 갔는데 좋더라고요 男山? 이것도 좋았고 북해도 지역술도 좋았는데 유키카님 좋은 니혼슈 추천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 작성자 23.12.07 14:08

    아… 저도 니혼슈는 일년에 한 두 번 마시고, 가게에서 추천해 주는 거 마시거나,즐겨 마시는 분들이랑 가면 같은 거 마시거나 해서 ㅠ 추천까지는 힘들 거 같구요. 男山, 千歳鶴도 많이 드시던데…
    어제는 北の勝마셨어요.
    (辛口는 안 마셔요… 아니 못 마심 ㅎ)
    기회가 되면 정보를 수집해 보죠^^

  • 23.12.07 14:10

    @유키카ll일본 아 감사합니다 ㅎㅎ

  • 23.12.07 15:33

    혼술?
    그러믄 안더는디~~~
    짝이 있어야 분위기를 UP시키죠

  • 작성자 23.12.07 15:50

    아 제가 혼밥 혼술 좋아하긴 하지만…
    늘 그런 건 아니에요 ㅎ
    저도 밥 먹고 술 마실 지인 정도는 있다구요…;; 걱정은 감사^^

  • 23.12.07 19:34

    @유키카ll일본 다행입니다
    옆구리가 시리면 술맛도 없거던요

  • 작성자 23.12.07 20:51

    @두꺼비ll 전주 옆구리는… 안 시려요 ㅎ
    술로 만들어 놓은 지방층이…;;;
    옆구리 시릴까봐 술을 못 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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