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적으로 다시 두번을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내일까지 갈려고 하다가
그냥 금요일까지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여자아나운서 한분과
기상캐스터 한분만 딱 두명만 보고 왔는데
오늘은 박선영 아나운서를 또만났고 그냥 그 머리에 단발머리인데
그런데 제눈을 살짝 마주치고 뉴스현장에 들어갔고
강지수 기상캐스터도 살짝 마주치고 갔는데
그런데 매일와도 효과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를 들면 연예인 000 씨인
내 얼굴을 마주보면 (아! 저기 계신분이 나를 좋아해서 자주오시구나) 라고 말씀하시고
어떤 사람은 예를 들면 연예인 000씨인
내 얼굴만 마주보면 그냥 아예 말없이 그냥 들어갑니다.
그래서 강지수 기상캐스터를 그냥 아예 말없이 그냥 들어가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