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다

[신귀족 허은숙]

타로마스터 엘리사 라는 여자가 타로를 들고 유트뷰에서 한 판 깔고 놀고 있다.
도대체 타로가 뮈냐?
세상에 ... 간도 크지 .. 타로 몇장을 손에 들고 대통령 가족들 이름을 불러가며 ..
아~ 정말 꼴값들 하고 있다.
할 일 없으면 자빠져 잠이나 잘 것들이지 ...
어쩌다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냐?
돈이 안벌리냐?
그냥 그대로 이불 뒤집어 쓰고 자빠저서 한숨 쟈! 심심하면 니 친척들 타로나 봐주짓,
이젠 대통령 모친까지 니든 손에 놓고 주물러?
야! 너 도대체 니들 정체가 뮈야.
타로가 신이냐?
윤석열대통령이 니동생이라도 되냐?
아직 대통렴 임기도 끝니지 않았는데
아! 이 또라이 미친 잡놈들아!
아주 동네에다 판을 깔고 대통렴 이름을 함부로 불러대네. 입에다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 달고 타로를 보니 속이 시원하냐?
니 앞에 대통령이 서 있어도 니가 감히 윤석열! 이라고 이름을 부를 수 있어?
야, 쌍것들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얼굴인데?

찢재명에 미친 이 개짤들!
이 또라이들?
대한민국을 아주 개판을 만드는구나?
이 정신 병자들을 어떻게 해야 소탕하지?
하다, 하다, 이젠 타로까지 ...
완전 미쳤구나.
너희들 그 아가리 딱 다물고
더 이상 대한민국 흔들지 마라.
그리고 너 타로!
대통령 이를 함부로 부르지 말라.
그 입 찢어진다
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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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HO0B_nj-e4?si=VgR5b9kk4FBzB7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