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리조트가 전부 필름난방을 사용중인데요... 이 필름 난방이 정말 누전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감처리를 강화마루로 마감을 해놓아서.. 강화마루 전부 뜯어볼수도 없고,, 시공업체는 온다는 말만 하고는 단 한번도 안오네요...... 30A 누전차단기 한개를 필름난방 전용으로 빼놓았는데 자꾸 떨어져서,, 제가 오기전에 계셨던분이 메인 75A ELB 2차측에 물려놨더라구요..그런다고 누전이 안생기는 것도 아니고, 차단기는 자꾸 떨어지는데 ...... 제가 보기에 누전을 잡지 못한 상황에서 용량이 조금 더 큰 차단기에 물린다는게 .. 납득이 안가는데요.. 리조트 과장님은 당장 객실을 써야하니 괜찮다는 반응이네요.. 제가 아니라 말해도 소용이 없네요.. 혹시라도 누전으로 인한 화재나 사고가 일어날까 정말 조마조마 한데요.. 이럴때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그리고 P형1급 수신기중 하나가 스위치등에서 불이 들어와서 스위치가 누렸나 확인해도 눌린게 없는데 불이 들어오네요.. P형1급 수신기의 오작동인지...;;;;
그리고 주위에서 필름난방 한다고 하면 마감재와 절연처리 하는과정에 반드시 전기기술자가 참석한 가운데서 하라고 해주세요.. 마감처리 똑바로 안하면 전기 담당자가 눈을 부릅뜨고 바로 하게끔 쓴소리라도 하게요 ;;;;; 필름난방이 한번 누전발생 하기시작하면 정말 답이 안나올정도더라구요...사용하는 필름의 종류.. 마감재, 절연처리과정..특히 필름과 필름을 연결할때 납땜처리 한다고 알고있는데... 납땜부위에 습기로 인한 누전발생이 심하다고 합니다. 뒤처리 감당해야할 전기 담당자는 죽을맛이구요..
첫댓글 정말 많이 답답하시리 생각은 되지만 어느업체에서 시공을 하셔는지 시공업체를 밝혀주셔으면 합니다 무작위로 이런식에 글은 옳치안타고 생각 합니다 저는 따뜻한세상 전기난방 전문 시공업채 대표 정성일 입니다 글을 쓰신 님은 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쓰셔는지 모르겠으나 저희 업계 전기난방 을 하는 정식 으로 회사를
우창에서는 필름난방을 이제 10년을 맞이 했는데요. 아직까지 원자제와 시공의 하자가 단 한건도 없었어요. 그러므로 온도조절기 외에는 A/S 도 단한건도 없었구요. 요즘 돈만 벌면되고 소비자는 봉이다는 업체들이 다반사여서 진정으로 소비자를 위한 시공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