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9 월요일
오늘 하나님께서 내 머리 위에 은혜를 크게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내 머리 위에 직접 부어 주시니,
이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꿈만 같다.
예수님께서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예수님께 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을 보았다.
많은 천사들이 예배시간에 내려와서, 우리와 같이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빛으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임하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내려오시니, 많은 천사들이 하나님과 함께 우리 교회로 내려온 것이다.
우리 교회 성전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 성전이 마치 천국같이 아름답게 보였다.
내가 하나님을 매우 사랑하고 하나님께서도 나를 사랑하시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주신 선물이다.
천국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열린 천국문으로 빛이 강단으로 많이 쏟아지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생명수를 부어 주셨는데, 생명수가 강단에 가득 차 있었다.
하나님 마음이 기쁘셔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 이런 은혜를 내려 주시는 것으로 보였다.
강단에 금색 십자가에서 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을 보았다.십자가에게 나오는 금색빛이 성전에 가득하였다.
금색물이 엄청나게 강단으로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내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셔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내 머리 안에 생명수로 꽉 채워져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하여 내가 말씀을 전할 때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생명수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확실한 진리의 말씀으로 보였다.
어제 예배드릴 때나. 영성사역을 받을 때에, 졸거나 태도와 자세가 불량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저주를 보내셨는데, 용암이 엄청나게 부어졌다.
용암은 곧 지옥 유황불이다. 거기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지옥 유황불이 갔다.
자신들 앞에,하나님께서 계신 줄을 모르고,두려움없이 조는 모습, 태도와 자세가 불량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들 앞에는,하나님께서 계셨고,예수님께서 계셨고,성령님께서 계셨고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지하성전)
많은 천사들이 계단을 타고,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 마음은 좋지 않으신 것 같다.
합당하지 못한 모습을 질질끌며 회개하지 않고,좀처럼 신부단장이 잘 안 되는 자들로 인하여,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자한 자들로 인하여,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모습이다.
예수님께서는 금색 빛나는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천사들이 내려올 때에, 대접을 가지고 왔는데, 대접 안에 빨간 것이 담겨 있었다.
이 빨간 것은 좋지 않아 보였고 무서워 보였는데,성도들이 회개하여 돌이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자에게 천사들이, 이 빨간 것을(저주) 던지려고 가져온 것이다.
생각보다도 더 하나님의 진노가 훨씬 크셨던 것 같다.
심판과 저주가 멈추어지지 않을 것 같이 보이고, 심판과 저주가 시작된 것이 보였다.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이 보였는데, 이미 시작이 된 것으로 보였다.
내 머리 위로 생명수가 또 부어지는 것이 보였다.
전에 언급한 것처럼, 아무에게나 부어지는 생명수가 아니고,
천국에서 귀한 생명수를 소중하게 저장하여 놓으신 생명수를,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고 나에게 부어 주시는 생명수이다.
어디서도 얻을 수도, 받을 수도 없는 귀한 생명수라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여 주셨다.
이 생명수는 아무나 받을 수 없는 생명수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열어 부어 주신 것은,
내가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도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내 망상과 자칭이 전혀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해 주신 것을 그대로 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알게 하는 은혜와 능력을, 계속하여 나에게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염소는 다 쓸어버려야겠다."라고 결단하고 다짐하는 내 마음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 위로, 천국문을 열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빛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왔는데, 하나님께서 그 빛 가운데 우리 교회 강단으로 임하시는 것을 보았다.
이곳이 어떤 곳이기에 하나님께서 임하시는가? 예수님께서 계시는가? 참으로 놀랍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내 종을 사랑하고 기뻐하여, 내가 이곳에 놀라운 은혜들을 부었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였다.
이곳은 거룩한 곳이요, 두려운 곳이요. 내가 임하는 곳이라. 이곳에서 악을 보이는 자는 반드시 죽게 되리라."
하나님의 말씀하신 그대로 성취되어 왔음을 부인 할 자는, 우리 교회에 다니는 자는 한명도 없다.
오늘은 예수님이 걸어 다니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을 걸어 다니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걸어 다니실 때에는, 빛은 많이 보이나 예수님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걸어 다니시니 모습은, 사람의 형체이지만 빛으로 움직이시는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걸어 다니실 때에, 심장이 조이는 것처럼 엄청나게 무섭게 느껴졌다.
이곳은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거룩한 곳이니,
성도 자신 안에 있는 악한 것, 합당하지 않은 것은 다 뽑아버려야 한다고, 오늘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마음이 보였다,
하나님의 마음이 파도처럼 보였는데, 이곳에서 하나님을 거슬리게 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겠다고 결단을 하신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결단이 강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거슬리게 하는 합당치 않는 모든 행위들을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이 이렇게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심각한 영적상태에 있는 성도들인데, 이들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드러 내셨다.
1. 이 성도를 귀신이 잡아먹는 것을 보였다.
하나님과 목자에게 속하지 않으면, 귀신이 잡아먹는다. 이 것이 영적원리이다.
2. 현재의 모습은 이 성도가 신나 보였다. 그러나 가장 큰 심판은 우리 교회와 끊어진 것이다.
우리 교회와 끊어지는 것은 살 길이 없어진 것이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거두신 것과 똑같다.
3.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정신적으로 크게 치신 것이 보였다.
악을 행할 힘도 기운도 없이 무력화시켜 버리신 것이 보였다.
4.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염산, 늪으로 하나님께서 던지셨는데, 이제 고난이 시작될 것이다.
5. 이 성도의 뒤를 조용히 따라다니는 귀신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셔서 보낸 귀신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계획이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다.
너무 살벌하고 심각한 귀신으로 보였다.
이 정도로 악독하고 살기가 등등한 귀신이면, 대환난 때에 엄청나게 잔인하게 괴롭힐 귀신이다
6. 이성도는 팔짝팔짝 뛰는 악한 염소로 보였다.
목자는 염소를 죽이기 때문에, 염소의 모습을 보이면 살 길이 없다.
이 성도가 염소로 보였으니 살 길이 없게 보였다.
7. 전에 모습과 똑같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백프로 죄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8. 이 성도는 아직도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보였고,
목자에게 그 모습을 보이게 되면,하나님께서 저주를 부어 지옥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9. 이 성도는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죽을 것으로 보였다.
10 믿음이 없어서 작은 일. 시련도 감당을 못하고 앉아서 우는 어린아이 믿음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 이런 수준이면 우리 교회에 다니기는 어렵게 보였다.
11. 이 성도는 우리 교회 나오는 것을, 배짱을 부리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알다시피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 질서와 목자에게 순종하는 양이되지 않으면 출교를 시키는 교회인데,
혼자 망상과 미혹에 붙들려 배짱을 부리는 마음을 보이니,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지옥으로 던지신 것이다.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는 자로 보였다.
12. 뱀이 이 성도를 물어서 지옥으로 데려가는 뱀이, 이 성도를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었다.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하였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오신 목사님을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너무나 기뻐하셔서 상상도 못할 은혜를 부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저의 악함과 죄악됨을 철저히 회개하고 급히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오직 한 길 좁은 길로만 걸어가신 목사님을 본받아 목사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섭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매우 두려운 곳임을 마음에 새기고, 악을 보이지 않도록 하나님을 거슬리시게 하지 않도록 해서 심판을 면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말씀과 다이아몬드 💎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않는것은 다 불법을 행하는자이며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모두 미혹과 망상일 뿐 오히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저주와 심판을 피할길이 없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뜻하시는대로 정확히 인도해주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순종만 하겠습니다! 💗💗💗💗💗💗
믿음 안에서는 우연은 절대 없다고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을 그토록 사랑하시니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며 항상 많은 은혜들로늘 풍족하게 채워주시는반면 하나님과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미혹된 세상에서 주님의 신부이시며 참종이신 목사님께로 이끌어주시어 휴거준비로
구원으로 이끌어주신 세상에서 가장큰 은혜를 받은
자들이 도리어 그큰은혜들을 저버리고 아직까지도
휴거준비의 첫걸음도 하지 못한자들에게
내리시는 무서운진노의 저주가 끝이 없습니다
각자 자신들이 맺어온 열매대로 주님께서 복과저주가 쏟아지는 두려움을 알고 완전히 엎드려 순복하고 순복합니다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을 마음상하게하고 거슬리게하며 목사님께 괘씸 하게보이면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의 진노가 크게 임하는것을 보며 정말 두렵고두렵습니다생각 마음 행실을 바르게하겠습니다. .,
참으로 귀하신 말씀 주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참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며 나아갑니다 .
오직 엎드려 두려워 떱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행하심에 두려워하며 납짝엎드립니다
목사님을 향하신 은혜가 상상할수도 없는 폭포수 같은 은혜가 넘쳐나고 불순종의 죄악으로 양이 되지못한 죄의 댓가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길이 없음을 기역하며 급히 강단이 살길이라고 하신 말씀에 아멘하며 살길로만 가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향한 지극히 큰 은혜는 말로 다할수 없는 너무나도 귀한 사랑과 은혜와 진리와 지혜와 지식과 크신 긍휼 하심과 자비하심과 능력과 권세와 복과 주님의 모든것을 주시는 크신 은혜이심을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십니다♡♡♡
말로 다할수 없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깊이 깊이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있는 자들은 얼마나 얼마나 두려우신 주님의 화와 저주와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고 영존하신 주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오직!!! 우리 목사님께 순종하는 착한양이 되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신 목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하나님과 예수님께 용서와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하고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신하여서 인도하시고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에게 순종하는 것 밖에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싫어하시는 죄와 모습들을 버리고 회개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입을 다물겠습니다
정말 입을 다물겠습니다
날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의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뜻대로만 사시는 목자님께서 이세상에
가장 귀한 보화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생명의 좁은 길로 이끌어 주시는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려 근신하
며 새롭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