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곱 천 곱 만 곱 정도로 이렇게 자세히 드려다보는 그런 망원경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화성이 내 집 앞마당처럼 보이게 돼 있어. 그러면서 거기 개미 기어 가는 것조차 다 볼 수 있게 이런 말하잠 망원경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그걸 점점 그렇게 줌을 당겨 오게 되면은 결국은 뭐야. 우리 은하는 물론 하고 안드로메다. 성운 국부 은하군에 각종 별 세 개의 행성즉 항성에 달려 있는 행성과 그 위성들을 다 낱낱이 이렇게 옆집처럼 들여다볼 수가 있어 어디 무슨 생명체가 사는 별들이 있는가를 확연히 들여다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절대 이거 거짓말 아니여. 그렇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빛보다 더 빠른 것이 망원경 줌을 잡는 방법이야. 말하자면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 킬로를 간다. 할 것 같으면 망원경은 말하자면 3천만 킬로를 줌을 당겨 잡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3억만 킬로를 줌을 당겨 받는 것이 되고. 그러니까 망원경이 훨씬 빠른 거지. 그렇게 망원경 식으로 그 반대로 줌을 당겨 오는 그 방법 반대로 해가지고 말하자면 망원경 줌잡는 그 시스템에다가 사물을 실어버려 인공위성을 실어 보낸 다면. 쫙 별로 쫙 뻗치면 안테나 뽑듯 쫙 뻗치면은. 그 일거에 고면 확 분초 내로 화성까지 당도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서 절대 거짓말 아니다. 그런 방법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우주 공간의 시차가 다 틀려. 시간 차가 상대적 논리 말 하는넘 말. 원자탄 원리 말한 놈. 고놈의 새끼 악당 놈의 새끼. 논리가 아니여. 우주는 여러 가지 논리 체계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진 거야. 시차가 다 틀리기 때문에 빛이. 굴곡 때문에 무슨 무지개 색이 생긴다. 이렇게 색깔이. 청황적백 흑 등 기타 여러 색깔이가 생긴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야 시차로 인해서도 그렇게 빨갛거나 파랗거나 노랗거나 녹색이거나 이렇게 색깔이를 드러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쩍 끓는다. 그러니까 어떤 파란색은 1초에 30만 킬로를 간다 하면 녹색은 40만 키로 붉은색은 10만 키로 말하자면 아무런 무색은 천만 키로를 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이게 낮과 밤이 생기는 원리로 말할 것 같으면. 밤은 뭐냐 시커먼 별빛이 래서 그런 거여 무슨 진공 상태가 그렇다 그거 한 가지 사람들이 그러한 생각 관념에 사로잡혀서 그렇지 사실상은 지금은 검은 빛을 내는 별 덩어리가 있어가지고서 말하자면 태양 반대 성향을 그리는 게 있어서 그렇게 밤이 되면 껌껌해지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하늘이 저 말하자면 비행기가 또 와서 방해를 해 이렇게. 여기 나와서 강론을 하다 보니까 예ㅡㅡ 이제 지나갔네 낮에는 태양 빛이 비쳐서 이렇게 밝게 우리가 사물을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밝은 빛이 돼서 그렇다고 하지만 밤이면 왜 껌껌해지냐. 태양 빛이 없어서 그럴 뿐만 아니라 검은 별덩어리가 검은 색깔이에 빛을 내가지고 말하자면 캄껌해지는 거야. 컴컴하게 보이는 거야. 말하자면 우주 진공 상태가 하나의 커다란 암흑 에너지의 별 덩어리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암흑 에너지. 별덩어리 속에 잉어 눈까리처럼 생겨 먹은 것이. 각종 반짝거리는 항성이다. 이런 검은 별덩어리 속에 들은 게 각종 항성 빛을 내는 그런 거 보잘 것 없는 좁쌀 같은 것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이 뭐여. 그런 것들이 모여 있는 것이 성운 은하 성운 안드로메다 성운 등등 별 덩어리 집합체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예 그렇게 해서 말하자면. 그럼 쌍성계로 되어 있다는 데. 항성들이 거기는 쌍성과 쌍성 사이의 행성으로 있으면은 말하자면 사시장철. 낮이 되는 거야. 적도 부근은 밤이 없어. 이짝별이 감고 돌아 가면은 쌍성도. 서로가 물고 돌아가거든. 서로가 서로를 안고 돌아간단 말이야 볼텍스 이론에 의거 해서. 그런데 그 중간에 말이야. 끼인 행성이 있다 할 것 같으면 사시장철 낮이야 이쪽 해가 넘어가면 저쪽 해가 뜨고 이쪽 해가 넘어가면 저쪽 해가 떠가지고 사시장철 말하자면 낮이 되는 거야 알겠어. 그러한 별세계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밤이라는 건 없어. 밤이 있으려면 뭐 이렇게 남극 북국축 지점으로 가면 혹시나 있을라나 거기도 다 이렇게 낮이지. 뭐 6개월은 각도가 기울게. 시리 해서. 축이 돌아간다 할 것 같으면 6개월은 밤 이런데 거긴 6개월 밤과 낮이 양쪽 그냥 해가 떴다. 저쪽 해가 떴다. 이쪽 해가 떴다. 이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시리 해서 돌아가는 것일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상상력을 동원하면 여러 가지야 그래서 이제 시차가 다 색깔이마다 틀리고. 시간 차가 다 틀리고 말하자면. 내가 조금 이렇게 강론을 펼치면 저 안드로메다 성운 이 실상은 없는 것일 수도 있어. 모든 깨어진 거울에 반사된 별 이런 걸로도 생각할 수가 있지. 왜 없는 것일 수도 있느냐. 시차가 생겨가지고. 시차로 인해서 실상은 저 앞으로 미래에 생길 별을 미리 이렇게 당겨보고 있는 거. 이게 시간 관념이 말하자면 거꾸로 되거나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시간 관념을 당겨보는것 그런데 미래에 가 가지고 안드로메다 생길 성운을 ᆢ 생길 걸 지금 미리 우리는 보고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하필 뭐 과거에 생긴 빛이 이렇게 날아와가지고 우리가 뭐 몇 백만 년 전 빛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갔어 그저 입에서 육두 문자가 지글벅적 끓는다. 한 가지 그렇게 논리 체계에만 얽매이지 말라는 말씀이야. 이 강사의 강론 체계는 알겠어 그저 육두문자가 이거 입에서 뭐 지글벅적 끓는다 수많은 별 세계의 별들이 반짝이고 안드로메다 성운 일거 같으면 약 천조개의 항성 별덩어리 태양과 같은 것이 있다 하는데 그것이 왜 그렇게 많아 보이는가 이 말하잠 자동차 앞유리가 깨지면 짝짝짝 짝짝 금이 가잖아. 이런 우주 진공 상태가 모두 그 깨어진 유리조각 집합과 같아 그래서 거기 별 하나만 있어도 사방으로 짝짝짝짝짝. 반사가 돼가지고 비치는 게 별 하나로 인해서 수백 만개 수천개 수조개 수 조개의 별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그래. 육두문자가 입에서 질질. 지글지글 끓는 거야. 열여덟 넘어 새끼더라 요렇게 말 나오는 것은 뭐라고 안 하겠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반짝반짝 빛나는 게 전부 다 유리조각반사 거울 처럼 진공 상태 말하자면 공간이 깨져가지고 서로가 이렇게 엇가굴로ㅡㅡ어긋나서 막 이렇게 비치다 비추다가 보니까 별빛을. 말하자면 태양을 비추다 보니까 수만 개. 수천 개로 보이면서 우리 눈으로 와서 닿는다. 시각감으로 와서 닿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러 개로. 여러 가지로 상상력을 동원해서 생각할 수 있지.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하지 말라 무슨 뉴턴 뭐 사과에 뭐 떨어진 만류인력 법칙 그런 것 다. 필요 없어. 알갔어 중력 그런 건 다 필요 없어 중력도 없는 별이 있을 수가 있어. 반중력에. 의거 해서. 알았어 그저 입에서 열여덟. 그저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끓는다. 뭐든지 서양 개똥 이론을 무조건 다. 까부시고 붕괴시키는 그런 이론을 전개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무슨 열역학 법칙이고 나발 똥꼬양이고 . 그래ㅡ 그런 거 없어. 말하자면 무슨 개독사상 이념. 종교에서 이용하는 무한동력 뭐이ㅡ 뭐 그런 거 그러건 얼마든지 예. 이 강사도. 생각해 낼 수가 있으며. 만들 수가 있다 영구기관 무한동력 열역학법칙 이런 거 다 때려 부셔. 그런 것도 없는 그런 것이 맞지 않은 그런 별 세계도 있다 이거야. 항성덩어리 행성덩어리. 알갔어 그저 입에서 육두 문자가 지글지글 끓는다. 이 열여덟 사브랄할 놈들아 그렇게 여러 가지로 상상력을 동원해서 강론을 펼칠 수가 있다. 이거야 망원경을 줌을 잡고 줌을 쭉 펴듯 이렇게 하면 별 세계를 빛보다 더 빨리 당도할 수가 있다. 사물을 거기다 실어 보내면 ㅡᆢ 비행기가 또 와서 방해하고. 이 싸브 라할 놈의 비행기ㅡㅡ 이렇게 해도 생각하고 저렇게 해도 생각해서 이렇게 요번에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서양 서양 과학자니 뭐니 하는 개 똥나발. 넘들이 개 똥나발 놈들이 떠드는 것은 하나도 맞지 않는다. 오직 이 짐이 강론하는 가르침만이 다 들어맞게 되어 있다 짐의 강론을 듣지 않게 되면 이슬람 탈레반 전사들한테 다 포로가 돼서 하루에도 6번씩. 하루에 6번씩. 알라. 귀신한테 대갈 빠리를 원산 폭격 꼬꾸라박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육두문자가 이 사브랄 육두문자가 입에서 지글벅적 그렇게 될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짐의 강론을 열심히 들어 짐 졸개 많은 우주를 떠받들고 있는 짐에 강론을 우주 시공 통치제라하는 넘을 깍깍 탄압 지지 눌르는 넘을 걸어 어퍼 때려 누인 말하자면. 최충원이 중 만적이가 훌러당 뒤잡아 없듯. 상전벽해 이루듯 천지 개벽을 이 홀렁 두잡아 이 저 하발치 졸개님 십리양지 배정이 말씀을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서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열여덟 열여덟 마고 찾겠되는데. 이 너무 새끼더라 예 이번에는 몇 가지 강론을 하고 다음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 무슨 이론을 전개한다는것은 다 들어주는 자를 탄압하고 포로하기 위해서인거다 제 씨알머리가 먹혀들게해선 꼭두새되고 패자 웅패천하 천상 하려고 그러는거다 알갓는감....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