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인간세상 그리고 나라는 존재

[내삶의증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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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가 돈이 없기에 노숙인데?

무슨 댓글이 하루종일 노숙자가 술을 마셔 술에 쩌 ?

말도 안되는 댓글들 싸지르는 한국놈들

노숙생활 경험없는 것들이 사람 비방하는 댓글들.

노숙자 각자 피치못할 사연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생각없는 댓글들

심지어 스파이더맨 복장 시민이 

싸움을 말리려?

그러나 노숙한 할아버지 입장

차라리 폭행죄 구속이면 구치소 또는 교도소

구금은 ㅡ 먹여주고 재워주고  

추운 겨울은 교도소에서 생활하며 연명

차라리 역무원 폭행이면 경찰 입건 

검사는 구속 수감 공소 후 판사는 6개월이든 판결

그러면 노숙 할아버지는 교도소 따뜻한 방에서

3끼 해결 추운 겨울 나기 가능.

과연 스파이더맨 복장이 영웅일까?

매우 신기하게

나는 어제 복지사 만나서 수급신청 대상여부 및 억울한 재판 피해 호소  

그리고 노숙자 처지면 어찌해줄거냐? 논의

그리고 전상화 카페에  전과자가 수급신청 가능을 등록하며 차라리 살인죄 저지르고 수급받는게 낫겠다.

그외 노숙생활과 교도소 비교의 게시물

신기한게 인간세상이란게

오늘 뉴스 기사엔 저게 나오구나.

노숙자 처지라면 차라리 전과자 되어

복지혜택 받는게 더 나을듯

잠자리 해소 못해 지하철서 논란 발생할바엔

차라리 칼부림 시민들 죽이는게 노숙자의 처지는 개선방안.

교도소 가면 옷주고 재워주고 먹여주고

아프면 치료해준다

ㅣ노숙할바에 차라리 칼부림 살인해서

교도소에서 노년과 생을 마감하는게 낫다.

혼자 살다 죽어도 1인 독고사 모른다

그러나 교도소 에서 죽으면 사망처리 및 화장 해준다.

의지할곳 없는 중생들아

모두 교도소에 의존하거라.

죽으면 법무부가 화장해주고

사망처리다.

혼자 길에서 죽으면 장례치루지 않고

혼자 살다 죽어도 이웃은 시체 썩는 냄새 난다 신고후 죽은 시체 발견한 뉴스

차라리 길거리 노숙할바엔

범죄를 저질러 10년이상 형량을 받아

교도소에서 생을 마감이 현대사회에서는 복지 혜택 누림이로다.

종교단체 소용없다

불교 기독교 무료급식 아무 쓸데없다

차라리 재워주고 옷입혀주고 먹여주고 잠들면 경비 서주는 교도소가 복지 혜택 누리는 공간이로다

모두 모두 살인강간 형량 높은걸로 해서

추운 겨울 더운 여름 피할 교도소로 가도록 하시오.

[내삶의증류수]

오직 나 혼자 깨닫다

복지혜택과 인권을 누릴곳은 살인 범죄해
교도소 가는게 복지 사각지대 벗어남이며
인권을 존중받는다

노숙하지말고 교도소 가도록 살인 방화 강간 강도 강력범죄 20년이상 형을 받을 극악무도한 범죄를 해야 복지혜택을 누리는 나라로다.

모두 범죄하여 교도소 복지를 누려 추운겨울 더운 여름을 피신할 교도소로 가도록 하라.
불쌍한 중생구제는 교도소 뿐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