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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ITㅣ포털ㅣ통신 [바람이] 포스데이타 vs 텔코웨어 vs 다음. 당신의 선택은?
바람돌이724 추천 0 조회 1,960 07.12.12 04:1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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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2 04:38

    첫댓글 저 같으면 다음 갑니다. 연봉디앤샵에 이번에 들어간 아는사람이 있어서 아는데 저것보단 높습니다. 300정도 더 높다고 들은듯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개발자한테 년간 200만원 나오시는거 아시죠?? 개발자들한테만주는 컴퓨터 좋은거쓰라고 주는거라던데 맘대로 써도 상관없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가고싶네요.. 딱딱한것보단.. 가능하다면 제주에서도 일하고싶다는 생각뿐... 전산전공인데 괜시리 기획썼다가 서류물먹은 1人

  • 07.12.12 08:26

    제주도 가기 힘든 것 같더군요..다들 가고 싶어 하지만 TO가 없다는 듯..

  • 07.12.12 09:05

    아, 텔코면접때 유일한석사분이신가요 근데 다음을 마음에 두시는 것 같은데.. 다음보다는 텔코가 낫지않을까요.. 포스라면 모를까;

  • 07.12.12 09:36

    부디 다음은 저에게 주셨으면 합니다 ^-^ ㅎㅎㅎ

  • 07.12.12 09:52

    포스데이타도 공사분위기, 칼퇴근에 분위기 괜찮습니다. 포스가세요 ㅎ_ㅎ)~

  • 07.12.12 16:52

    포스데이타가 칼퇴근이라고 어디서 들으셨는지? ㅎㅎ.. 친한후배가 일하고 있는데 야근을 생활화하던데요 ㅋ... 어느회사나 그렇지만 부서마다 달라요^^

  • 07.12.12 09:55

    어제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텔코웨어 최종서 떨어진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남을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 07.12.12 10:04

    하하 남을 배려;; 선택의 기로에서 어차피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게 되어있는데.. 잘난 것도 죈가요?ㅋ 아 나도 이런 고민 한 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 07.12.12 10:19

    덧붙이자면 포스는 예전에 최종발표 났고 텔코는 어제 오전 면접에 오후 발표났었는데, 포스로 기울여진 마당에 텔코면접을 볼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 07.12.12 10:31

    확실히 포스로 가려고 맘 먹었다면 안 가는 게 옳겠지만 글 올리신 거 보니 아직 확신이 없으신 거 같은데 그렇다면 면접 가보는 거야 자기 마음이죠. 어차피 경쟁하는 사회 실력 없고 스펙 딸리니 밀린 건데.. 서럽게 생각하지는 말죠.. -,.ㅡ;

  • 07.12.12 11:19

    예, 어차피 경쟁하는 사회, 실력있어도, 실력없고 학벌좋은 사람한테 밀리는 더러운 경우 당해봤습니까? 부모님 부담좀 덜어드리려고 국립대 온게 이렇게 서러울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 07.12.12 23:55

    뭐 석사 졸업하려면 할 거 바쁘신데 고민하시느라 여러데 넣은 거 같으시네요 뭐 회사에서도 내년 상반기에 모자른 직원들 보충하겠죠...

  • 07.12.12 10:20

    포스데이타에 마음이 기울었다면 다른분들 생각하셔서 텔코웨어 면접은 가지 마시지.. 포스데이타 발표난지가 좀 된거 같은데.. 저도 텔코웨어 1차 붙었는데.. 2차는 다른곳 발표가 먼저 났길래.. 다른 분들 생각해서 안갔거든요.. 물론 본인은 정말 고민되서 올리셨겠지만 글쎄요.. 제가 봤을땐 웬지 자랑글밖엔..

  • 07.12.14 19:00

    제 생각엔 면접 볼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해를 해 주심이..

  • 07.12.12 10:26

    저는 다른데 합격한 상태에서 텔코 1차면접 붙었고.. 인적성까지 봤습니다.. 근데 임원면접은 가지 않았습니다.. 생각이 확실히 잡혀서 가지 않을 곳이었기 때문인데요.. 작성자 분 글에서 밝혔듯이 석사 출신이라 연봉면에서도 충분히 갈등할만한 요소였고 보고 안보고는 그 분 자유인거죠.. 떨어지신 분들은 아쉽겠지만.. 굳이 이런분 탓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07.12.14 19:02

    그쵸 동의합니다.. 나도 그런 분들 피해(?)를 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서로 경쟁하는 상황에서 당연히 이해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 07.12.12 10:51

    만약 이분이 가지 않으셨다고 떨어진 분들이 붙으셨을까요? 어차피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들은 빠져나갈꺼 고려해서 직원 뽑습니다. 결정을 미처 못내려서 면접 간건데 왜 갔냐고 리플다시다니...헐...

  • 07.12.12 11:08

    만약 이분이 안가셨으면 그 빠져나갈꺼 고려된 뒤의 인원에라도 들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떨어진 사람이 붙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한건가요? 제 생각이 틀린거같지는 않은데요?

  • 07.12.12 11:38

    정말로 저분이 그냥 면접 봤다 치더라도 '저 사람만 없으면 될수도 있었는데'라는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문제아닌가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비받으러 온 사람들 정말 면접비만 받고 돌아가게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좋을꺼 같은데요.

  • 07.12.12 11:47

    상황을 모르면 답변달지 마세요. 기분나쁘거든요? 면접에서 저보다 대답잘하는 사람못봤거든요? 그리고요. 저사람만 없으면 제가 될수도 있었다고 생각안합니다. 저와 인연이 아니었나보죠. 단지 저 사람이 저런 비교를 한다는거 자체가 기분나쁜겁니다. 포스데이타는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회사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 거기 합격했으면서 텔코웨어까지 와서 다른사람을 밀어냈다는게 기분나쁜거라고요.

  • 07.12.12 12:05

    SI일해보시면 포스데이터가 텔코보다 좋다는 말 쉽게 안나오실텐데요...SI는 누구랑 일하냐에 따라서 천국도 될수 있고 지옥도 될 수 있죠. 차라리 텔코가 본인 역량 발휘하기에는 좋을듯...

  • 07.12.12 14:08

    허허허 면접보면서 본인보다 말 잘하는 사람을 못 보셨다니..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기업은 그 사람의 말 빨을 보고 뽑지 않아요. 그 사람의 성장 가능성이랑 회사에 와서 잘 융화 될 수 있는 것을 보고 뽑지요

  • 07.12.12 19:54

    착각하고 계시네.. 3명 이하로 뽑는거 아니면 한명 더 오고 덜 오고 의미없어요 ㅋㅋ 어떻게 하면 면접을 더 잘볼까 고민이나 하세요

  • 07.12.12 11:06

    포스테이타하고 텔코웨어 중 선택하라면 대부분 포스데이타를 선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분이 텔코웨어에 간건 면접비 받으러 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07.12.12 11:13

    ↑ 아마 면접비만 받으러 갔으면 발표전에 회사에 연락해서 고려대상에서 빼달라고 얘길 했겠죠. 그리고 포스데이타에 90%이상 마음이 기운건 여기저기 다 되고 나서 심사숙고 했더니 나온 결론 일수도 있구요. 너무 몰아붙이시진 마세요.

  • 07.12.12 11:46

    어이가 좀 없네요~ 누구라도 한군데에 이미 완전 마음을 100% 다 정했던거라면, 다른데 안갔을겁니다. 논문에 기말고사에 한참 바쁠시기 아닙니까? 누가 고작 몇만원 면접비 받으려고 그 고생을 하러 가겠습니까? 만약 확신이 "단 1%"라도 부족해서, 그 다른데에 면접을 보러 간 것이라면 그 누구도 비난해서도/비난할수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07.12.12 11:52

    저 같은 경우는 이런 케이스가 훨~씬 심한 전문연구요원으로 이번 취업 시즌에 뛰어들었었습니다. 전문연구요원은 얼마나 심한지 알려드릴까요? 최종합격이 3군데나 된사람이 그보다 약간 아래수준인 회사에 또 지원하더군요. 저한테는 그게 거의 마지막기회였는데 말입니다. 근데 뭐라고 할 수가 없었어요. 전문연구요원의 특성상 최종합격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TO때문에 나중에 잘못될 확률이 1%라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 사람이 좀 서운하기도하고 좀 포기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 사람이 단 1%라도 불안요소에 의해 그런 결정을 한거니까 저는 깨끗이 인정하고 더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붙었고 그사람은 떨어졌죠,

  • 07.12.12 11:54

    저는 그래서 믿습니다. 더 절실하면, 더 노력하면 비록 "반드시"는 아니지만 "언젠간" 그 결실을 맺을수 있다고.. 저는 서류에서 떨어질때 최종합격까지 갔던 사람도 결국 이길 수 있던데요?

  • 07.12.12 12:03

    의미도 없는 리플은 그만달고 질문자님 의견에 제 의견 말씀드리면 개발이 싫지 않으시면 SI회사인 포스데이터 보다는 다음이나 텔코웨어가 좋다고 생각니다. 빅3는 3400 정도 준다지만 포스데이터는 3000도 될까 말까 한걸로 알고 있고...다음이 연봉 낮지만 개발 좋아하시면 일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텔코도 석사 인정 받으시면 포스데이터랑 돈 차이는 거의 없을꺼에요. SI싫어하는건 순전히 제 취향이니 SI쪽에 일하시는 선배들 의견 잘 들어보시길 바라고...nhn서비스나 티맥스 개발 가시기엔 석사 학위가 아까운것 같습니다.

  • 07.12.12 12:54

    자기한테 중요하면 남한테도 중요한거죠. "취업 그 자체가"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면 붙은 곳에 다 면접 보는게 맞는거죠. 뭘 기분이 나쁘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거 다 열등감입니다. 대체 "포스데이타는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회사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 거기 합격했으면서 텔코웨어까지 와서 다른사람을 밀어냈다는게 기분나쁜거라고요 " 어떻게 나이 20대 중반에 이런 생각으로 취업 시장에 뛰어들어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런 논리로라면 SDS 붙은 사람은 다른데 절대 쓰면 안 되겠네요. 헐

  • 07.12.12 12:57

    구직활동 님의 말이 일리가 있습니다. 포스, 다음, 텔코 셋 중에 고르심이 좋겠네요.

  • 07.12.12 13:31

    nhn 서비스와 티맥스 개발은 비추..석사 학위 아까움...

  • 07.12.12 14:13

    자신이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치열한 취업시장에서 누굴 생각하라는 겁니까? 자신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좋은데 취직했는데 왜 면접와서 다른사람을 떨어뜨리냐 라니.. 정말 어이 없네요. 그런 생각하기 전에 자기 개발을 더 하시죠~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취업 할 생각을 하시죠?

  • 07.12.12 23:52

    부럽네요 ... 저도 이번에 석사 가는 학생으로 텔코웨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석사까지 가서 SI분야 가는 거보다 연구원으로 가는게 낳지 않을까하는 예비 석사생의 짧은 소견 일단 본인 석사 분야와 가장 잘 맞는 거 가세요... 취업 추카드립니다..

  • 작성자 07.12.13 00:08

    다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꾸벅~ 열심히 일할께요 @^-^@ 모두 좋은 곳에 취업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07.12.13 00:09

    거 참... 면접보는거야 개인의 자유의지인데..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좀 아닌듯. / 아무튼 개발 | 연구직무가 좋으시다면 텔코웨어도 괜찮으신 것 같네요. 다음보다는 텔코웨어가 나은 듯. 관심있으신 쪽이 웹이냐 모바일이냐 SI 냐에 따라 정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 07.12.13 21:17

    다음, 아마 이번 신입 초봉은 2600될것 같고요, 연수교육을 거치며 점수에 따라 3천 까지 받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봉외에 별도로 매달 자기개발비 나와서 실제 받는 돈은 더 되요.... 암튼 월요병 없이 인생살고 싶으시면...다음.. 포스데이터도 좋아보이네요 ^^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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