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순곤
작곡 : 손무현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뿐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커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안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 이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인 걸 너를 떠나보낸 현실마저도
첫댓글 🔆함께여서 좋은님🔆🍊≽🍊≽╮오늘도감사합니다🍊항상 환절기건강 챙기시며지내시고🍊🍊감기●ㅖ방 하세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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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좋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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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
항상 환절기
건강 챙기시며
지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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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ㅖ방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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