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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매화꽃 피는 날엔 / 詩 정심 김덕성
단미그린비 추천 5 조회 92 25.03.14 11: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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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4 12:15

    첫댓글 매화꽃 꽃말과
    걸 맞는 싯귀에
    두 손이 모아 집니다
    ㅠㅠㅠ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올곧고 결백한 성품
    멋찐 표현 입니다
    좋은 시에 머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작성자 25.03.14 21:21

    감사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

  • 25.03.14 22:16

    매화꽃 피는 날엔.

    눈송이가 품은 매화 꽃봉오리
    바라보다가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단미그린비님이 올려주신 영상
    고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5.03.14 21:25

    고맙구 감사해요.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 25.03.14 14:27

    단미그린비 영상작가님!
    고운 작품 강추 짱

    영상
    음악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 작성자 25.03.14 21:32

    은향 시인님~~ 고맙구 감사해요. 이번 주는 남녁에서 매화 축제가 담 주에는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지요. 그래서 담 주 수욜에 '수선화 사랑'을 그리고 금욜엔 예은 시인님의 '봄의 소리'를 준비해 놨답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바래요. 행복한 불금 보내시구요.~~ 😊😊😊😊😊

  • 25.03.14 16:57



    자연의 오묘함은
    이렇게 눈속에서 핀 매화를 볼때입니다
    마치 하얀 솜이불인양
    포그니 해보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매화를 보면서 지어놓은 시글도 참 많고도 많더이다
    단미그린비 님이 올려 주신 이글도
    매화의 꽃 을 속속들이 알고 표현하신 글이네요

    정성을 드려서 만들어 올리신 작품
    아름답습니다

  • 25.03.14 16:58


    맆스틱 짙게 바르고
    아름답게 꾸미신 영상 가요방에 ~~~

  • 작성자 25.03.14 21:40

    우리 동네는 이제사 산수유가 쬐금 삐죽 나왔더라구요. 남녘에는 매화 축제라는데 말이지요... 세월의 오묘함에 그저 놀라우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네요... 감사드리며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소담 선생님~~ 🌺🌺🌺🌺🌺

  • 작성자 25.03.14 21:46

    @소 담 방금 다녀 왔어요. 항상 고맙구 감사해요. 소담선생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3.14 21:48

    감사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려요... 유선생님~~ 🌺🌺🌺🌺🌺

  • 25.03.14 21:53

    매화꽃 피는 날엔" 봄이 오겠지요
    봄 소식에 가슴 설레이며 다녀 갑니다
    단미그린비님 불금 행복한밤 되셔요

  • 작성자 25.03.14 21:59

    고맙구 감사해요.~~ 즐거운 금욜밤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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